세리미야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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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져의 메인 히로인. 성우는 시라이 아야노.
나이는 35세. 키는 158cm. 몸무게는 48kg. 쓰리 사이즈는 B91 W61 H91.
눈꼬리가 처진 외모로, 차분한 인상과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숙한 유부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셋이서 살고있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미인 아내로 학생 시절 때부터 남편 마사히코와 사귀고 있었고 마사히코 이외의 남자를 전혀 모른다. 아가씨처럼 자라왔기에 마사히코와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있던 요즘 보기 드문 정조 관념의 소유자. 남편인 마사히코와의 성생활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지금도 불륜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사히코에게 억지로 섹스를 강요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출근과 등교로 남편과 아들이 집을 비운 후 서투른 자위에 빠져 자신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모습을 아들 카즈시의 친구 미즈카 료토에게 도촬당하고 섹스를 강요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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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엔딩이든 요코는 마지막에 임신을 하는데 부부의 침실을 정해 노예가 되는 엔딩을 제외하면 '''모두 아들 카즈시의 아이를 임신한다'''.
료토가 시키는 대로 이상한 복장으로 변장을 하고 지하철에 탄 후에 화장실에 묶인다. 료토는 카즈시를 데려와서 요코와 관계를 맺게한다. 카즈시는 요코가 자신의 어머니인지 모르고 결국 요코는 이 때문에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결국 료토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얼마 뒤에 임신한 채로 료토와 관계를 맺는다.
위의 결말은 NTR물로 가장하기 위한 페이크였고, '''실상은 NTR물을 가장한 모자(母子) 근친물'''. '''이 루트가 진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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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방을 선택하면 료토에게 조교를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아 결국 료토가 요코를 포기해버린다.[1] 하지만 섹스리스로 인해 해소되지 못한 성욕은 여전했고 그러다 요코는 카즈시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데... 이걸 아들 카즈시가 봐버린다. 원래 어머니 요코에게 연애 감정을 품고있던 카즈시는 밤에 요코의 침실에 가서 요코를 덮친다. 카즈시를 거부하던 요코는 하다못해 콘돔을 끼고 해달라고 하지만 카즈시는 이를 씹고 그대로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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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어색한 분위기에 요리를 하던 요코에게 카즈시가 키스를 하며 다시 덮치고 요코 또한 서서히 아들의 품에 안긴다. 카즈시는 계속해서 요코를 공략하기 위해 같이 혼욕을 하자고 한다. 요코는 어머니답게 대응하려고 했지만 카즈시의 '우리 사이'라면 같이 목욕해도 된다는 말에 이게 모자 관계로서가 아니라 남녀 관계로서의 의미인 것을 알아차린다. 카즈시는 혼욕하면서 계속해서 요코를 애무하며 자신의 여자가 되라고 강요하고 요코는 결국 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같이 혼욕을 한 끝에 둘의 관계가 발전해 요코와 카즈시는 연인 관계가 된다. 이후 요코는 카즈시의 아이를 임신하고 일상적으로 성생활을 가지게 된다. 마사히코는 당연히 요코가 임신한 아이가 카즈시의 아이인 걸 모르고 있고 요코도 겉으로는 아직 마사히코와의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얼마 있으면 깨질 것이 암시.
카즈시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END 3도 END 2와 큰 줄기는 비슷하다. 요코를 여자로서 사랑하는 카즈시의 심정과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료토의 의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요코에게는 카즈시가 있고 카즈시에게는 요코가 있으니 더 이상 둘 다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독백을 하며 끝난다.
결과적으로는 요코는 OVA의 후일담처럼 카즈시가 졸업함과 동시에 마사히코와 이혼하고 카즈시와 동거해서 사실혼 관계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암에 걸린 료토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 카즈시가 요코에게 연애 감정을 품고 있는걸 눈치채고 둘을 이어주기 위해 요코를 조교한다.[2]
마지막에는 요코의 얼굴을 가린 채로 두 사람이 관계를 가지게 하고 이후 두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2달 후에 료토는 암으로 죽고 49일 후에 료토의 어머니는 마을을 떠난다. 마지막 시점은 5년 후. 카즈시의 독백으로 4년 전에 요코는 카즈시가 졸업함과 동시에 마사히코와 이혼한다.
요코와 카즈시는 사실혼 관계가 되었고 그로부터 매일 관계를 맺어 2년 전에 카즈시와 요코 사이에 딸 "카나"가 태어난게 밝혀진다. 카즈시에 의하면 40살이 되어서도 더욱 더 아름다워졌다고.요코가 카즈시와 관계를 맺은 후[3]에 탁아소에 있는 딸을 데리러 가는 것으로 작품이 끝난다.
애니판에서는 오다non 특유의 성숙한 그림체가 반영되지 않아 고등학생 아들을 둔 유부녀임에도 어려보인다.
1. 소개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져의 메인 히로인. 성우는 시라이 아야노.
나이는 35세. 키는 158cm. 몸무게는 48kg. 쓰리 사이즈는 B91 W61 H91.
눈꼬리가 처진 외모로, 차분한 인상과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숙한 유부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셋이서 살고있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미인 아내로 학생 시절 때부터 남편 마사히코와 사귀고 있었고 마사히코 이외의 남자를 전혀 모른다. 아가씨처럼 자라왔기에 마사히코와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있던 요즘 보기 드문 정조 관념의 소유자. 남편인 마사히코와의 성생활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지금도 불륜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사히코에게 억지로 섹스를 강요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출근과 등교로 남편과 아들이 집을 비운 후 서투른 자위에 빠져 자신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모습을 아들 카즈시의 친구 미즈카 료토에게 도촬당하고 섹스를 강요당하고 만다.
2. 원작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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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엔딩이든 요코는 마지막에 임신을 하는데 부부의 침실을 정해 노예가 되는 엔딩을 제외하면 '''모두 아들 카즈시의 아이를 임신한다'''.
2.1. END 1
료토가 시키는 대로 이상한 복장으로 변장을 하고 지하철에 탄 후에 화장실에 묶인다. 료토는 카즈시를 데려와서 요코와 관계를 맺게한다. 카즈시는 요코가 자신의 어머니인지 모르고 결국 요코는 이 때문에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결국 료토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얼마 뒤에 임신한 채로 료토와 관계를 맺는다.
2.2. END 2
위의 결말은 NTR물로 가장하기 위한 페이크였고, '''실상은 NTR물을 가장한 모자(母子) 근친물'''. '''이 루트가 진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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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방을 선택하면 료토에게 조교를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아 결국 료토가 요코를 포기해버린다.[1] 하지만 섹스리스로 인해 해소되지 못한 성욕은 여전했고 그러다 요코는 카즈시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데... 이걸 아들 카즈시가 봐버린다. 원래 어머니 요코에게 연애 감정을 품고있던 카즈시는 밤에 요코의 침실에 가서 요코를 덮친다. 카즈시를 거부하던 요코는 하다못해 콘돔을 끼고 해달라고 하지만 카즈시는 이를 씹고 그대로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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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어색한 분위기에 요리를 하던 요코에게 카즈시가 키스를 하며 다시 덮치고 요코 또한 서서히 아들의 품에 안긴다. 카즈시는 계속해서 요코를 공략하기 위해 같이 혼욕을 하자고 한다. 요코는 어머니답게 대응하려고 했지만 카즈시의 '우리 사이'라면 같이 목욕해도 된다는 말에 이게 모자 관계로서가 아니라 남녀 관계로서의 의미인 것을 알아차린다. 카즈시는 혼욕하면서 계속해서 요코를 애무하며 자신의 여자가 되라고 강요하고 요코는 결국 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같이 혼욕을 한 끝에 둘의 관계가 발전해 요코와 카즈시는 연인 관계가 된다. 이후 요코는 카즈시의 아이를 임신하고 일상적으로 성생활을 가지게 된다. 마사히코는 당연히 요코가 임신한 아이가 카즈시의 아이인 걸 모르고 있고 요코도 겉으로는 아직 마사히코와의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얼마 있으면 깨질 것이 암시.
카즈시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END 3도 END 2와 큰 줄기는 비슷하다. 요코를 여자로서 사랑하는 카즈시의 심정과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료토의 의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요코에게는 카즈시가 있고 카즈시에게는 요코가 있으니 더 이상 둘 다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독백을 하며 끝난다.
결과적으로는 요코는 OVA의 후일담처럼 카즈시가 졸업함과 동시에 마사히코와 이혼하고 카즈시와 동거해서 사실혼 관계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3. OVA
애니메이션에서는 암에 걸린 료토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 카즈시가 요코에게 연애 감정을 품고 있는걸 눈치채고 둘을 이어주기 위해 요코를 조교한다.[2]
마지막에는 요코의 얼굴을 가린 채로 두 사람이 관계를 가지게 하고 이후 두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2달 후에 료토는 암으로 죽고 49일 후에 료토의 어머니는 마을을 떠난다. 마지막 시점은 5년 후. 카즈시의 독백으로 4년 전에 요코는 카즈시가 졸업함과 동시에 마사히코와 이혼한다.
요코와 카즈시는 사실혼 관계가 되었고 그로부터 매일 관계를 맺어 2년 전에 카즈시와 요코 사이에 딸 "카나"가 태어난게 밝혀진다. 카즈시에 의하면 40살이 되어서도 더욱 더 아름다워졌다고.요코가 카즈시와 관계를 맺은 후[3]에 탁아소에 있는 딸을 데리러 가는 것으로 작품이 끝난다.
애니판에서는 오다non 특유의 성숙한 그림체가 반영되지 않아 고등학생 아들을 둔 유부녀임에도 어려보인다.
[1] 사실 이건 페이크고 카즈시에게 자신이 발정시켜놨으니 이제 가서 덮치라고 조언한다.[2] 초반에 이에 대한 복선이 있다. 애널을 개조하는 료토가 요코에게 하지 않으면 '널 사랑하주는 사람(카즈시)이 떠날 거다'라고 말한다. 요코는 당시에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냐고 물었지만.[3] 매일 하면서도 피임을 전혀 하지 않는데 언제 또 임신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