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엑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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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사양
'''SEAT Exeo'''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폭스바겐 AG 산하의 세아트에서 생산했던 중형차로, 아우디 A4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전륜구동 세단 차종으로 초기에는 코드명이 '볼레로'로 알려졌으나, 이후 Typ 3R이라는 코드명으로 변경되었다. 차량의 명칭은 라틴어로 '넘어서다'를 뜻하는 'exire'에서 유래되었으며, 전통적으로 스페인 지역의 이름으로 짓던 차량의 명칭법을 깬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생산은 스페인 마트로렐 세아트 공장에서 이루어졌는데, 생산을 위해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생산되는 A4의 생산 및 조립 라인을 해체한 후 옮겨오기도 했었다.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는 5도어 세단[1] 사양이 있었으나 출시 이후에는 4도어 세단 사양과 5도어 왜건 사양인 '엑세오 ST'[2][3] 가 존재했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 AG의 PL46형(B7)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독창적인 본네트, 프론트 윙, 트렁크, 도어/외부 도어 미러 등 아우디 A4와 비교했을 때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의 차이가 존재했다. 그럼에도 A4 카브리올레의 실내와 B6/B7 아우디 A4의 실내 장비 및 전기 부품을 사용하였다.
서유럽 지역에서는 2009년 3월부터 판매가 이루어졌다. 사양은 총 3가지로 Reference, Stylance, Sport 트림이 있었다.
2013년 5월부로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총 81,552대가 생산되었다. 세단 사양은 세아트 톨레도가 ST 사양은 레온 ST가 이어받았다.
세단 사양
'''SEAT Exeo'''
1. 개요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폭스바겐 AG 산하의 세아트에서 생산했던 중형차로, 아우디 A4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08~2013)
전륜구동 세단 차종으로 초기에는 코드명이 '볼레로'로 알려졌으나, 이후 Typ 3R이라는 코드명으로 변경되었다. 차량의 명칭은 라틴어로 '넘어서다'를 뜻하는 'exire'에서 유래되었으며, 전통적으로 스페인 지역의 이름으로 짓던 차량의 명칭법을 깬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생산은 스페인 마트로렐 세아트 공장에서 이루어졌는데, 생산을 위해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생산되는 A4의 생산 및 조립 라인을 해체한 후 옮겨오기도 했었다.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는 5도어 세단[1] 사양이 있었으나 출시 이후에는 4도어 세단 사양과 5도어 왜건 사양인 '엑세오 ST'[2][3] 가 존재했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 AG의 PL46형(B7)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독창적인 본네트, 프론트 윙, 트렁크, 도어/외부 도어 미러 등 아우디 A4와 비교했을 때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의 차이가 존재했다. 그럼에도 A4 카브리올레의 실내와 B6/B7 아우디 A4의 실내 장비 및 전기 부품을 사용하였다.
서유럽 지역에서는 2009년 3월부터 판매가 이루어졌다. 사양은 총 3가지로 Reference, Stylance, Sport 트림이 있었다.
2013년 5월부로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총 81,552대가 생산되었다. 세단 사양은 세아트 톨레도가 ST 사양은 레온 ST가 이어받았다.
2.1.1. 제원
2.1.2. 파워트레인 및 성능
2.1.3. 판매량
2.1.4. 수상
- 스위스에서 중형차급 이상 차량 중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2009' 상 수상
- 독일에서 '컴퍼니 카 2009' 수상[4]
- 핀란드 잡지 Tuulilasi 선정 '2010년 올해의 차'
- 카탈루냐 지역 'Novelty of the Year 2009'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