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에렌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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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스큘의 등장인물로 세에레 클라인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남자 같은 면이 있다. 키는 원래는 언니와 같은 163cm이지만 169cm로 언니보다 크다.
어렸을 때 언니가 다른 남자한테 납치당할 뻔한 사건때문에 세에레 주변에 다가오는 남자들을 경계했고, 지금은 라크 알펜을 경계하고 있다. 죄없는 라크를 차가운 태도로 압박함으로써 라크가 집에 돌아갈 결심을 굳히는데 일조한 장본인.
하지만 나름 친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비명지르는 라크를 제압하는 발차기도 뛰어나고,[1] 어렸을 때는 머리도 짧은 남자 못지않은 싸움광이었다고 한다.어쩌면 시아 쿨이나 닐바나 프레이르 못지않은 강한 체술실력을 갖고있을 가능성도 크다. 모자에 은근히 많이 집착하는 것 같다. 에르샤 세르메니스가 모자로 비꼴때 화를 내기도 했고 어릴 때 부터 항상 쓰고있었다.
1부에서는 사실 상 나오긴 나왔으나 병풍이었다.(...) 초반에는 쌍둥이 캐릭터라 기대를 좀 받았으나 언니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가끔나와서 몇마디 하는게 전부. 1부 후반부 카르네 폭주 때 비중이 늘어나나 했더니 이 때는 선생님들이 다 알아서했기 때문에 역시나... 아무래도 작가가 세에레의 천연 속성을 부각시키기위해 일부러 이렇게 쓰는 것 같다.
2부에서 오랜만에 출현했느나 하필 출연시기가 안 좋았다. 라크가 체페쉬한테 능력을 받고 인격에 이상이 있을 때 출현했다. 그 덕에 대사가 딱 한마디...[2] 근데 대사를 칠 때 식은 땀을 흘리는 걸 봐선 심각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은데 언니는 그냥 멍때리고 있다.(...)
잠을 잘 때 인형을 안고 자는 듯 하다. 언니랑 다르게 물건에 대한 집착이 조금 있는듯?
라크를 신경쓰느라 울고있는 언니를 위로해주고있다.
3부 13화에 나온 내용으로 보건데 라크 알펜에게 호감을 느끼는듯하다.
1. 소개
크리퍼스큘의 등장인물로 세에레 클라인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남자 같은 면이 있다. 키는 원래는 언니와 같은 163cm이지만 169cm로 언니보다 크다.
2. 행적
어렸을 때 언니가 다른 남자한테 납치당할 뻔한 사건때문에 세에레 주변에 다가오는 남자들을 경계했고, 지금은 라크 알펜을 경계하고 있다. 죄없는 라크를 차가운 태도로 압박함으로써 라크가 집에 돌아갈 결심을 굳히는데 일조한 장본인.
하지만 나름 친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비명지르는 라크를 제압하는 발차기도 뛰어나고,[1] 어렸을 때는 머리도 짧은 남자 못지않은 싸움광이었다고 한다.어쩌면 시아 쿨이나 닐바나 프레이르 못지않은 강한 체술실력을 갖고있을 가능성도 크다. 모자에 은근히 많이 집착하는 것 같다. 에르샤 세르메니스가 모자로 비꼴때 화를 내기도 했고 어릴 때 부터 항상 쓰고있었다.
1부에서는 사실 상 나오긴 나왔으나 병풍이었다.(...) 초반에는 쌍둥이 캐릭터라 기대를 좀 받았으나 언니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가끔나와서 몇마디 하는게 전부. 1부 후반부 카르네 폭주 때 비중이 늘어나나 했더니 이 때는 선생님들이 다 알아서했기 때문에 역시나... 아무래도 작가가 세에레의 천연 속성을 부각시키기위해 일부러 이렇게 쓰는 것 같다.
2부에서 오랜만에 출현했느나 하필 출연시기가 안 좋았다. 라크가 체페쉬한테 능력을 받고 인격에 이상이 있을 때 출현했다. 그 덕에 대사가 딱 한마디...[2] 근데 대사를 칠 때 식은 땀을 흘리는 걸 봐선 심각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은데 언니는 그냥 멍때리고 있다.(...)
잠을 잘 때 인형을 안고 자는 듯 하다. 언니랑 다르게 물건에 대한 집착이 조금 있는듯?
라크를 신경쓰느라 울고있는 언니를 위로해주고있다.
3부 13화에 나온 내용으로 보건데 라크 알펜에게 호감을 느끼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