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동아리
1. 동아리실
거의 모든 동아리실은 학생회관(정문 옆 건물) 5층과 6층에 모여있나 예외적으로 활동이 시끄러운 음악동아리 등은 학생회관 지하 2층에 있다.
2. 중앙동아리
2.1. 공연분과
- Gaper는 '오롯이 웃음만으로 승부하겠다'는 일념하에 1998년 창단된 개그 및 퍼포먼스 중앙동아리다.
- 30여 명이 넘는 다양한 학번의 학생들이 동아리를 이루고 있으며, 매년 2회 세종대학교에 위치한 소극장에서 정기공연을 펼친다.
- 백혈병과 소아암 돕기를 주제로 한 2000년 4월의 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KBS <생생정보통>, <무한지대큐>, <로드쇼 퀴즈원정대>, SBS <웃찾사>, <생활의 달인>, MBC <웃으면 복이 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 출처
- 늘혬코러스는 중앙 밴드동아리로 1988년에 시작된 세종대 최초의 음악 중앙동아리다.
- 모집 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열정만 있다면 학년, 학번과 관계 없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 악기를 연주하지 못해도 늘혬코러스에 가입할 수 있다. 신입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열정과 면접에 임하는 자세다. 세션 면접의 경우 간단하게 한 소절 정도 연주를 들어보며 악기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물어보는 편이다. 그러나 실력보다 열정, 인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니 악기를 배우러 왔거나, 잘 연주하지 못하더라도 부담갖지 말자. 보컬면접은 1절 정도의 노래를 듣는 오디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늘혬 코러스는 축제 공연, 외부의 클럽을 빌려 진행되는 여름, 겨울 정기공연, 졸업한 ‘늘혬인’들과 한 곳에 모여 친목을 쌓고 연주하는 ‘늘혬인의 밤’ 등 일 년에 네 번 정기공연을 한다.
- 이름에 '코러스'라는 단어가 들어가 합창 동아리로 오해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엄연히 밴드동아리다! 공연마다 합창을 준비하던 전통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니 들어와서 합창할 일은 없다.
- '늘혬가(歌)'가 있다! 매주 수요일 정기 집회가 끝날 때마다 부른다.
-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공연 때에는 뮤지컬, 팝 음악과 쓰레쉬 메탈, 개러지 펑크가 뒤섞여 있는 셋리스트를 볼 수 있다.
- 여담으로 현재 노라조에서 활동중인 원흠이 늘혬코러스 12기 회장을 맡았었다.
- 출처
- The Black은 R&B, 소울음악 위주의 흑인음악 중앙동아리다.
- The Black은 R&B, 소울음악 위주의 흑인음악 중앙동아리다.
- ROCK 음악, 민중가요, 정기공연
- Soul Train은 2005년 과 소모임으로 시작하여 2008년 중앙동아리로 승격된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흑인음악 중앙동아리다.
- 소울트레인은 스터디를 통해 랩·보컬·디제이·프로듀싱 각 분야의 실력을 키워 대동제 공연, 매해 9월에 열리는 정기공연, 그리고 다양한 초청공연 무대에 서고 있다.
- 소울커넥션이라는 언더크루 연합에 속해 여러 곳과 교류를 하고 있다.
- 세종극예술연구회는 순수예술을 추구하는 학내 유일 연극 중앙동아리로 1979년 창립되었다.
- 1973년[3] 제1회 공연 춘향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공연과 걸음마공연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 연기뿐만 아니라 조명, 음향, 연출 등 연극을 포함한 예술 창작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제16회 전국대학연극제 은상(오장군의 발톱), 제1회 OB SKY대학연극제 동상(북어대가리), 제21회 전국대학창작연극제 동상(갈마산 전설) 등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2003년 제28회 전국대학연극제 창작극(2003 박하사탕), 2007 제2회 거창대학연극제(느릎나무 밑의 욕망), 2008 제2회 대학연극축제 창작극(도미), 2012 제3회 대학연극축제(사랑을 찾아서) 참가 등 대외 교류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세종극회 동문들은 현역 연극배우, 영화배우, 탤런트, 연출가, 극작가, 성우, 공연기획자, 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선배와 후배가 연기합숙, 공연 쫑파티, 체육대회, 창립제, 동문MT 등에서 연극 하나로 함께 뭉치는 정 넘치는 동아리다.
- 출처
- Intro는 얼반, 걸스힙합, K-pop Cover Dance, 창작안무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학내 유일 댄스 중앙동아리다.
- 터벌림은 1984년 11월에 창립된 풍물 중앙동아리다.
- 정기공연과 신입생 예비대학 사물놀이 공연 등을 하고 있다.
- Page7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합주하고 공연하는 밴드 중앙동아리다.
- 어쿠스틱, 발라드,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고 있으며 기타, 키보드, 드럼, 베이스, 보컬 레슨을 지하 합주실에서 진행하고 있다.[4]
- 원래 음악을 하던 사람,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 모두 가입할 수 있다.
- 고전기타 연구 및 보급, 공연
2.2. 체육분과
- 농구, 정기 연습과 농구시합
- 발파람은 2004년 중앙동아리로 승인 받은 택견 중앙동아리다.
- 수련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사이 각자 가능한 시간에 한다. 기본적인 품밟기, 딴죽, 차기를 시작으로 수련을 시작하며, 개개인의 능력에 맞춰서 단계를 밟아간다. 광진구 택견 전수관에서도 수련을 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택견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다.
- 2006년에는 우수동아리, 2007년에는 교외활동부문 우수동아리로 선정됐다.
-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택견대회에서 2005년에는 3위, 2007년에는 준우승을 했을 정도로 실력이 좋은 동아리다.
- 출처
- Brown skin은 레저스포츠 중앙동아리다.
- 교내의 헬스장에서 몸매관리 및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여러 학우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비화랑은 1999년 건국대에서 결성된 우슈 소모임이었으나, 이후 세종대와의 우슈 연합동아리로 발전하게 됐다.
- 잦은 공연을 하다 보니 공연단을 결성하게 되었고 2004년 수련관 개관으로 동아리, 공연단, 수련관이 함께 하는 연합 우슈팀으로 거듭나게 됐다.
- 비화랑의 공식 행사는 건국대, 세종대에서의 개강 공연, 축제 공연을 기본으로 타 대학 공연까지 캠퍼스 내에서만 7~8번 정도의 공연을 한다. 외부 행사를 합하면 1년에 20회 정도의 공연을 한다.
- 출처
- 럭비, 정기연습과 럭비 시합
- S.T.C.는 테니스 중앙동아리다.
- 운동 동아리의 특성상 남자가 많으며, 교내에서 정기적으로 1년에 6번에 걸쳐 2주간 자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 학기와 방학에 걸쳐 진행되는 자체 트레이닝은 선후배 간의 멘토제로 이뤄진다. 기본자세가 중요한 운동인 만큼 이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확실히 한다. 그리고 2주간의 트레이닝이 끝나면 트레이닝을 마무리하는 청백전을 한다.
- 세종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종대 총장배 테니스대회’에서 경기 준비 및 진행을 맡고 있다.
- 교외에서는 숭실대와 교류전을 갖고 있으며, 타 대학에서 주최하는 오픈 테니스대회[7]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 출처
- 세종대 요트부는 1975년 창립된 수도여사대 요트부를 시초로 하는 요트 중앙동아리다.
- 엘리트 체육육성정책이 없었던 80년대 초반까지 세종대 요트부원들은 지역의 대표선수로 활동했다. 1992년 세종대 요트부는 국내 최초로 세계일주 요트 항해에 올랐다.
- 1997년 6월, 세종대 요트부 주도로 경인지역 10여 개 대학 동아리들의 모임인 '서울시 대학요트연합회'가 결성됐다. 이 단체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각종 경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 요트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계절 레포츠인 듯 보인다. 그러나 요트부는 오히려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기간 동안 세일링을 즐긴다. 학기 중엔 한강시민공원 내 하버에서, 방학 중엔 바다에서 세일링을 한다.
- 출처
- 세종킹스는 1999년에 창단한 학내 유일 야구 중앙동아리다.
- 야구를 좋아하는 세종대 학사과정의 학우라면 성별, 학번, 나이 등 모든 것에 관계 없이 누구나 선수 및 매니저로 가입이 가능하다. 세종킹스의 부원 모집은 수시모집이며 2018년 현재 신입 기수는 [20기]이다.
- 주중 1회 정기연습을 하고, 주말 1회 리그시합을 한다. 또한 졸업한 선배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친목을 다지는 세종킹스의 가장 큰 행사인 'YB vs OB' 가 있다.
- 학기별 개강총회 및 종강총회, 학교축제 수익사업, 학기별 MT, 월 1회 프로야구경기 관람 등이 활동으로 있다.
- 세종킹스는 전국대학아마야구연합회(AUBL)[10]가 진행하는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2012년 A조 10경기 6승 1무 3패로 조 3위: 와일드카드로 으뜸[8]16강 진출
- 2013년 D조 12경기 11승 1패로 조 1위: 으뜸8강 진출
- 2014년 A조 12경기 6승 2무 4패로 조 3위: 와일드카드로 으뜸16강 진출
- 2015년 H조 8경기 7승 1패로 조 2위: 으뜸16강 진출, 파워랭킹[9] 10위
- 2016년 E조 8경기 7승 1패로 조 1위: 으뜸8강 진출, 파워랭킹 6위
- 2017년 B조 8경기 5승 1무 2패로 조 2위 : 으뜸토너먼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 파워랭킹 3위
- 2018년 현재 D조 1경기 1승 0무 0패로 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인라인 스케이트
- Jump는 스노우보드 중앙동아리다.
- 35개 이상의 대학이 속한 한국대학스노우보드연맹(K.U.S.B.F) 소속이며 연합 MT, 클럽파티 등 연합 학교들과의 활발한 대외활동도 하고 있다.
- 비시즌에는 스케이트보드와 서핑 등 보드를 매체로 한 스포츠를 두루 즐기고 있다.
- 보드를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초심자도, 심도있는 강습을 원하는 초·중급 이상의 보더들도 모두 가입할 수 있다.
- TSP는 탁구 중앙동아리다.
- 탁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주로 목요일 5시 이후 군자탁구장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에는 화요일도 모인다.
- MT 및 대회와 교류전 등 대외활동을 자주 가진다.
- 2012년도에 창설됐으며 2016년도에 중앙동아리로 승격되었다.
- 2016, 2017년도 최우수 동아리로 지정되었다.
- 전국 대학 동아리 대회에서 입상을 자주 하고 특히 단체전 입상이 많다.
- 2012년도 제 4회 전국대학스포츠동아리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3위
- 2013년도 제 30회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배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준우승
- 2014년도 2014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회장기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우승
- 2015 대학동호인연맹회장기 탁구대회에서 YB 남자 단체전 우승
- 2016년도 제 33회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배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3위
- 2016년도 제 8회 과천시 토리아리배 전국 OPEN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준우승
- 2016년도 제 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대학탁구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
- 2017년도 제 34회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배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3위
- 2017년도 제 9회 과천시 토리아리배 전국 OPEN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우승
- 2017년도 D'live 생활체육 왕중왕 대학편에서 중앙대와(4강) 한양대(결승)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 2018년도 2월 제 1회 전국대학탁구동호인최강자전 YB 남자 단체 최강전 우승
- 2018년도 2018 전국대학탁구동호인연맹회장기 탁구대회 YB 남자 단체전 3위
2.3. 봉사분과
- MRA는 봉사 중앙동아리다.
- 서울지역내에서는 세종대학교를 포함해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 4개의 대학이 연합을 맺고 있다.
- 환경 미화, 고아원 방문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 S.E.L.S는 영어봉사 중앙동아리다.
- 본교 국제어학원에서는 성동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여 English Day라는 영어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이 중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모인 게 S.E.L.S의 시초이다.
- S.E.L.S는 국제학부 영어영문학전공 탁진영 교수, Daniel Hamlin 교수, 국제어학원 디렉터 오경은 교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선생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출처
- 죽순회는 1965년 설립되어 5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봉사 중앙동아리다.
- 죽순회의 회원들은 매달 첫째, 셋째 주 화요일과 둘째 주 토요일이면 강남역에 위치한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 출처
- 로타랙트는 공부방운영, 소외계층 반찬배달 등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 중앙동아리다.
- Enactus는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국제 비영리 대학생 단체이다.
2.4. 문화분과
- 마스터는 과거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을 하는 게임동아리였지만, 몇년 전 보드게임 동아리로 바뀌었다.
- 율은 민중가요에 맞춰 투쟁의식을 고취하는 율동인 문선을 하는 동아리다.
- 건전한 여행문화 창달, 주말 장기여행
- 한손은 만화 중앙동아리다.
- 내부 상영회를 진행하고, 매년 회지를 발간한다.
- 미즈는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동아리이다.
- 비전캠프, 철책선 체험, 청년아카데미 등 많은 사회활동에 참여한다.
- 두바퀴는 이륜차를 통해 여행,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앙동아리이다.
- 오래 전 이씨 성을 가진 한 노인이 주도하여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다.
- 주 1회 혜화동 낙산공원, 응봉산 공원 등 서울 근교로 놀러 가고 월 1회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여행이나 캠핑을 간다.
- 이륜차에 관심이 있든 없든,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가입할 수 있다.
- 출처
2.5. 학술분과
- 세종문학회는 문화를 통한 소통과 휴식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동아리 이다.
- 주로 영화감상, 회식, 이야기와 같은 활동을 한다. 피크닉이나 밥약을 통해 동아리 방 내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덕분에 선후배간의 관계가 뛰어나며 다른 과와의 소통이 원활하다.
- 이외에도 타 학교와의 토론교류, 단체 영화관람, 동아리 내 스터디 등 문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한다.
- 컴퓨터공학과 노용덕 교수의 지도하에 활동 중인 IT 관련 동아리이다.
- 매년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 SSG는 컴퓨터공학과 송상훈 교수의 지도하에 2000년 3월에 창설된 정보보안 중앙동아리다.
- 학내 네트워크 및 서버 관리를 맡고 있으며, 정보보안을 연구하고 있다.
- 정보보안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
- 동아리 내에서는 정기 세미나를, 외부적으로는 Incognito라는 연합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워크숍에 참여하여 여러 활동을 하게 되는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같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의 실력이 우수해서 배울 점이 많다.
- 학술적인 활동 외에도 교수와 함께 등산이나 MT를 가기도 한다. 교수가 컨택해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하고, 교수가 강의하는 과목의 조교를 맡아서 여러 분야에 대해 배울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 많은 SSG 졸업생은 다양하고 좋은 기업에 입사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학생에게 입사 정보를 알려주거나 유용한 정보를 나눠준다. 또한 졸업생 세미나를 통해 책에 나오지 않는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동아리 방이 연구실이라서 책상이나 기자재가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신입생 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컴퓨터 수도 부족하고 책상 수도 부족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 갖춰진 연구실 환경은 SSG의 장점이다.
- 출처
- 인터페이스는 1989년 설립된 정보보안 연구 중앙동아리이다.
- 다양한 과의 학생들이 동아리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내부 학술 스터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매년 동아리 내부 프로젝트를 외부에 공개하는 프로그래밍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 매년 동아리 게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별무리는 별을 관측하고 별에 관한 교내 세미나를 진행하는 천문학 중앙동아리다.
- 선배와 후배가 함께하는 연합 MT가 있다.
- 서울지부(건국대, 이화여대 등), 경기지부(수원대, 아주대 등) 학교 간의 연합세미나와 연합MT 등 다양한 행사들이 있다.
- 출처
- 세종서회는 2016년 현재 창립된지 35년된 서예 중앙동아리다.
- 매학기마다 서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 UN한국학생협회(UNSA-ROK)는 1952년 6.25 전쟁 때 부산에서 창립된 단체이다. UNSA는 사회봉사 활동, 대학 내 UN부 결성, 연례 모의 UN총회 등 수많은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 전국 연합동아리답게 서울지부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단국대, 상명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학교가 소속되어 있다. 최근에는 부산지부(부산대,동아대)와 전남지부(전남대),아주대(수원)과도 연합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유엔 산하의 유엔한국협회(UNA)와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외교부 후원, NGO)의 지원을 받으며 매년 많은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국제학과거나 국제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세종증권투자연구회는 2004년 경영대 내의 금융투자 스터디 소모임으로 창립됐으나 2008년초 중앙동아리로 승격된 금융투자 연구 중앙동아리다.
- 세투연의 전신(前身)인 SJFI는 투자부문의 SJFI_Investment와 자격증 부문의 SJFI_FRM으로 나뉘었지만, 현재는 투자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자산을 실제로 운용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고, 순수하게 금융투자를 공부하기 위해 가입한 사람도 꽤 있다.
- 2009년 1학기까지는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지원을 받았으나 현재는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지원을 거절하고 동양증권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 2010년 세투연은 전 학우가 참여 가능한 첫 교내 모의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출처1
- KUSA는 1965년에 서강대학교를 필두로 설립된 유네스코 학생회를 뜻한다. 지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유네스코의 이념을 전파하고 건강한 대학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 전국 연합 동아리로,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명지대, 성균관대, 한양대ERICA, 영남대, 광주교육대, 전남대, 경북대, 계명대, 충남대, 경성대, 동아대, 건국대, 고려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고려대, 울산대, 인천대, 전북대, 전주대, 순천향대, 청주대 등 총 43개의 대학교에서 활동 중이다.
- 시사문제, 역사, 경제, 철학 등을 연구하는 연합 중앙동아리다.
- 2017년 유네스코학생회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 중 '교육'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순우리말 알리기 에코백 캠페인'을 운영하였고, 재학생들에게 무지 에코백과 한글 도안 등을 제공하며 개성 있는 한글 에코백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유마프랜은 경영학부 재학생에 의해 2010년 3월 경영대 내 소모임으로 창립됐으나 1년만에 중앙동아리로 승격된 마케팅 연구 중앙동아리다.
- 마케팅 공부,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토론, 토의 활동, PPT 제작과 발표 등의 활동을 한다.
- 출처
2.6. 종교분과
- 가톨릭, 성경공부, 봉사활동
- 한국기독학생회
- 기쁨선교회, 성경의 공동체, 전도, 성경공부
- 기도와 훈련된 복음화, 성경공부
- 한국대학생선교회, 개신교 전도, 육성
- 한국불교회
2.7. 기타
- 밤부는 스마트폰, 미러리스, DSLR, 필름카메라 등 소유하고 있는 카메라의 종류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한 사진 동아리다.
- 매학기마다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전시회에서 엽서도 팔고 있다. 2017년 1학기,2018학년도 1,2학기에 광개토관 지하 1층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3. 소모임
3.1. 공연분과
- 수염부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소속 흑인음악 소모임이다.
- 세종대학교 대동제 공연에 참가하며, 직접 클럽을 대관하여 연말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세대를 어우르는 파티를 매년 개최하여 선후배 간의 돈독함을 유지하고 있다.
- 출처
- Nine siX는 3개 단과대학(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전자정보공학대학)의 연합 댄스 소모임이다.
- 1998년 창설되었다.
- 교내 OT공연, 대동제, 힘미제, 라뮤직과의 연합공연, 창립제, 외부공연을 진행한다.
- 춤을 못 추는 사람도 즐겁게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활동한다.
- FILD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소속 댄스 소모임이다.
- 교내 OT 공연, 대동제 공연, 봄·가을 정기공연, 외부공연을 진행한다.
- 공연 외에 단합을 위한 소풍과 MT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3.2. 체육분과
- 하파스톤은 호텔관광대학의 축구 소모임이다.
- 1주에 2번씩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 일반적인 소모임은 주로 1·2학년이 주 활동원이 되어 운영되는 데 반해 하파스톤은 고학번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졸업생들과도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 출처
- 에어러스는 호텔관광대학의 농구 소모임이다.
- 매주 수요일에 정기모임이 있다.
- 농구 실력에 관계 없이, 농구를 배우고 싶은 호텔관광대학 학우라면 에어러스에 가입할 수 있다.
- 출처
- 헛스윙즈는 호텔관광대학의 야구 소모임이다.
- 전문적으로 야구를 하는 소모임은 아니며, 가볍고 즐겁게 야구를 하는 친목 위주 소모임이다.
- 야구에 관심이 있다면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 주로 공강 시간에 가볍게 캐치볼을 하거나, 정해진 날에 다 같이 모여 야구연습을 한다.
- 구성원들이 모여 한국 프로야구를 관람하러 가기도 한다.
- 출처
3.3. 봉사분과
- LOHOS는 건축공학부 소속 건축봉사 소모임이다.
-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을 한다. 즉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한다.
- 출처
- 늘품e는 경제통상학과 소속 경제봉사 소모임이다.
- 2015년 2학기 세종KB 창의나눔 봉사단 활동을 통해 결성됐다.
- 광진구 소재 아동센터에서 경제관련 지식 및 저축에 관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콘일보'를 제작하고 있다. 이콘일보는 일반적으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신문이다. 이콘일보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월로 발간되고 있다.
- 광진구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이콘일보를 공동 제작한 바 있다. 경제통상학과 학생들은 광남고등학교에서 약 5주 동안 진행한 경제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경제이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꿀팁 등 다양한 경제 관련 기사를 작성했다.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도 선사하고, 고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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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문화분과
3.5. 학술분과
- Divtag은 2014년 3월 창립된 컴퓨터공학과 소속 컴퓨터 연구 소모임이다.
-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을 연구·개발한다.
- 2014학년도 2학기, 세종대학교 모바일학생증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개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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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큐브는 2002년 창립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게임제작소모임이다. (2002~2016년까지는 전자정보공학대학 소속이었다.)
- PC·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 프로그래밍, 디자인(기획), 아트(그래픽) 파트로 나뉘어 있다.
- 삼성 소프트웨어 프랜드쉽에서 2년간, 넥슨GT에서 1년간 IT 동아리 지원을 받았다.
- SMARCLE은 지능기전공학부 소속 인공지능제작 소모임이다.
- 인공지능을 제작해 기존의 하드웨어와 융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
- AUTORY는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소속 자작(自作) 자동차 소모임이다.
- 1998년 창립됐으며, 창립 이후 2017년 현재까지 20대가 넘는 차를 만들었다.
- AUTORY에는 대학 입학 전부터 차를 좋아했던 학생도 있고,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차에 흥미를 느끼게 된 학생도 있다.
- 자작차를 만드는 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응용하는 것이므로 전공분야 학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영남대에서 열리는 '국제대학생자작차대회'에서 최고속도상, 대량생산성상, 설계보고서상 등을 거머쥐며 여러 방면의 실력을 증명했다.
-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는 'KSAE대학생자작차대회'에 2014년 처음 출전해 연비부문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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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V는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소속 무인항공기 소모임이다.
- 고정익과 드론의 제작 원리를 배우며, 실제로 무인항공기를 제작한다.
- 2016년 6월, 서울시가 주관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대회인 ‘I·해커톤·U’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 2016년 9월, 부산대와 경상대가 주최한 '창의비행체·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18]에서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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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T.A는 1998년 창립된 건축공학부 소속 소모임이다.
- 학년별로 팀을 구성하여 설계 공모전에 참여한다.
- 각 스튜디오 프로젝트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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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물은 나노신소재공학과 소속 학술 소모임이다.
- 주요 활동은 세미나, 재능기부, 학술제 참여 등이 있다.
- 상술한 재능기부는 방학동안 지역 복지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 활동으로 봉사시간을 채울 수 있다.
- 이외에도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여 학술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라이팅게일은 조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건축공학부 소속 소모임이다.
- 조명은 어둠을 밝힐뿐만 아니라, 건물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건물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에 매력을 느끼는 학생들이 모여서 조명 관련 전시회를 관람하고 도심지에 있는 경관들의 조명을 탐사한다.
- 대동제 기간 동안 조명 조형물을 전시한다.
- Light scape 등 각종 조명 관련 스터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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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연구반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소속 호텔 학술 소모임이다.
- 매주 화요일 호텔에 관한 수업을 진행한다. 각 수업 자료와 내용에 대해서는 졸업한 선배들의 피드백을 받는다.
- 졸업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19] 선배들과 만나 현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 신한S20동아리 콘테스트, 호텔엔조이 서포터즈 1기 활동 등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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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산업연구반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소속 외식업 학술 소모임이다.
- 외식업과 관련된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 외식 관련 업체를 방문한 뒤, 업체들을 연구하여 조별 피피티 자료를 통해 업체들의 특징을 발표하는 맛집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의 맛을 보고, 와인의 종류 및 와인 관련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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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연구반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소속 관광업 학술 소모임이다.
- 관광업과 관련된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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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종교분과
3.7. 기타
[1] Gaper는 '''Ga'''g와 '''Per'''formance의 합성어이다.[2] 늘혬은 '늘 항상 헤아리다'라는 뜻이다.[3] 세종극예술연구회가 중앙동아리로 승격되기 이전[4] 정해진 레슨 날짜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가르쳐 주는 선배 한 명과 신입생들이 톡방을 따로 개설해 레슨 날짜를 정하고 실행하는 식이다.[5] 택견 기술 중에는 아래를 차는 ‘딴죽’과 위를 차는 ‘차기’가 있는데 ‘차기’가 더 많이 쓰이고 중요하다. 그래서 ‘바람처럼 빠르게 발을 차라’라는 뜻을 담아 발과 바람의 합성어인 ‘발파람’으로 동아리명이 정해졌다.[6] 비화랑은 ‘날 비(飛), 꽃 화(花), 젊은이 랑(郞)’으로 ‘바람에 날리는 꽃처럼 아름다운 젊은이’라는 뜻이다. 이는 우슈를 수련하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의미한다.[7] 대학별로 여는 테니스 대회[8] 으뜸은 상위 16개팀의 토너먼트이다. 하위 16개팀의 토너먼트는 '버금'이다.[9] 그 해를 포함한 최근 3년간의 조별예선 성적과 토너먼트 성적을 항목 별 점수로 환산하여 나타낸 종합랭킹이다. 조별예선 승:3점, 무:1점 / 으뜸토너먼트 우승:25점, 준우승:20점, 4강:15점, 8강:10점, 16강:5점 / 버금토너먼트 우승:10점, 준우승:5점 으로 계산한다. 년도별 점수 반영비율은 2015년:30%, 2016년:60%, 2017년:100%로 계산한다. 4팀인 조는 8/6 *100을 적용한다.[10]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의 40여 개 야구동아리가 소속된 연합회이다.[11] MRA는 '''M'''oral '''R'''e-'''A'''rmament의 약자로, 도덕 재무장 협회라는 뜻이다. MRA 동아리의 본국인 스위스에서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봉사동아리와 합창동아리 두 가지 형태로 남아 활동하고 있다.[12] 15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영어봉사동아리 S.E.L.S는 단순히 학교 내에서만 활동하는 클럽이 아니라 지역 사회단위에서 영어 교육봉사를 한다. 때문에 동아리명이 S.E.L.S(Sejong English Language '''Society''')로 지어졌다.[13] 죽순회라는 동아리명은 '대나무 마디마디의 빈 속을 사랑과 지혜로 채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14] 큰 방을 En#과 1/3씩 나눠 쓰고 있다. 나머지 1/3은 교수연구실이다.[15] InterFace는 '사람과 컴퓨터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라는 뜻이다.[16] FILD는 '''F'''alling '''I'''n '''L'''ove with '''D'''ance의 약자이다.[17] AUTORY는 '''Auto'''mobile Facto'''ry'''의 줄임말이다.[18]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자작 비행체를 출품해 창의성과 실력을 평가받는 대회다.[19] 구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외식경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