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1. 식물 송악
2. 개성의 옛이름
3. 대한민국의 지명
4. 송나라의 인물


1. 식물 송악


'''송악'''
an ivy
이명 : '''-'''
'''Hedera rhombea'''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두릅나무과

송악속

'''송악'''
한국의 기후, 환경등에 오랜 기간을 적응하여 토착화된 고유종의 아이비를 이르는 말이다. 종의 특성상 높은 습도를 좋아해서, 깊은 산속이나 해안가, 섬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길이 10m 정도로 자라는 줄기 및 가지에서 기근(氣根)이 자라나서 나무나 바위에 흡착판을 이용해 달라붙으며 오르거나 땅을 기면서 자라난다. 기근이 아래를 향하고, 그 반대편인 위쪽으로 잎이 좌우로 어긋난다. 아이비와 차이점을 굳이 따지면 송악은 아이비보다 잎새가 대체적으로 좀더 둥글다.
흙을 덮어주는 지피식물로 쓰이며, 그 외에 관상용, 약용, 소 과의 가축에 대한 사료용으로도 쓰인다.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은 아이비의 같은 속이면서 한국 토착종을 그렇게 부른다.

2. 개성의 옛이름


왕씨 일족의 근거지였고, 왕건고려를 세운 뒤에는 수도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개성특급시 참조.

3. 대한민국의 지명



4. 송나라의 인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