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혁

 


성명
송종혁(宋鍾赫)
본관
여산 송씨
생몰
1868년 8월 16일 ~ 1919년 4월 3일
출생지
경기도 남양도호부 우정면 육동
(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수리)[1]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
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송종혁은 1868년 8월 16일 경기도 남양도호부 우정면 육동(현 화성시 우정읍 화수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3일 차희식·차병혁·장안면 석포리 이장 차병한·장제덕·장소진·이영쇠 등이 계획한, 장안면·우정면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2천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조암리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앞세워 독립만세를 외치며 장안면 사무소로 행진하였다. 장안면사무소에 도착하자 그는 선두에 서서 면사무소를 파괴하고 시위군중과 함께 인근의 쌍봉산(雙峯山)으로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쳤다.
다시 시위군중과 함께 우정면사무소로 가서 서류를 끄집어내어 불태우고, 투석으로 면사무소 건물을 파괴하였다. 오후 5시경 시위군중과 함께 몽둥이를 가지고 화수리 경찰 주재소를 습격하던 중, 일본인 순사 카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가 도주하면서 쏜 흉탄을 맞고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197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1] 인근의 이화리와 함께 여산 송씨 집성촌이다. 독립유공자 송성호도 이 마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