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오우 미코토(K)

 


周防尊 / Mikoto Su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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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의 설정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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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

'''너답지 않은 걸, 무나카타.'''

'''불태워.'''

1. 프로필
2. 소개
3. 작중 행적


1. 프로필


나이
24세
생일
8월 13일
별자리
사자자리
혈액형
B형

185cm
성우
츠다 켄지로/키스 실버스틴

2. 소개


애니메이션《K》의 등장인물.
제3왕권자이며 적(赤)의 왕. 붉은머리에 금색 눈동자.
이름은 스사노오노미코토(須佐之男命=素盞鳴尊)에서 따왔다.
적(赤)의 클랜 호무라[2]의 왕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왕 중에서도 그 기질이 가장 과격하다고 한다. 그러나 거칠고 강대한 외면과는 달리 꽤 부드럽고 유한 성격. 말수가 적고 나른하며 멍하게 있을 때나 잠을 잘 때가 많은데, 이는 자신의 힘이 감정에 영향을 받기 쉽다는 걸 알고 폭주를 막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이다.
그의 클랜 호무라는 피보다 더 강한 유대로 뭉친 클랜이라 하며, 부하들도 서로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3] 현재 대립하고 있는 청(靑)의 왕 무나카타 레이시와는 예전부터 알아왔던 듯 하며, 그 둘만 봤을 때는 사이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4]
헤비 스모커. 안나가 있어도 상관하지 않고 피운다. 의외로 후르츠 밀크를 마시는 안 어울리는 면도 있다. 사실 취향이랄 건 딱히 없고 일정 수준만 충족된다면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는 듯하다. 다만 까다로운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전투력은 등장인물 중 최강급. 왕의 힘이 어떤건지 몸소 보여주며 스케일부터가 다른 이들과 차이가 난다.[5] 스오우를 막을 수 있는 것도 같은 왕인 무나카타뿐이지만 그 무나카타도 후반부에서 싸울때 무색의 왕에게 먼저 지쳤다고 말해질 정도.[6]

3. 작중 행적



본편 시작부터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클랜즈맨 토츠카 타타라의 가해자를 찾으러 다닌다. 하지만 현재 왕으로서의 힘이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에도 복수가 끝나지 않아서 위험한 상태. 이는 본인도 자각하고 있다. 8화에서 드디어 토츠카를 죽인 범인의 꼬리를 잡아 셉터 4의 감옥에서 자력으로 탈출한다. 사실 탈출이라기 보다는 일부러 셉터 4에 잡혀준 꼴이라...[7] 범인의 꼬리를 잡는 과정에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대롱여우같이 생긴 녀석이 의식에 침입하여 지배하려 하지만, 불타는 사자의 모습으로 압도함과 동시에 위치를 추적하고 공격까지 한다.
탈옥 이후 학원섬을 습격, 이전 화에서 야타 미사키를 애먹였던 학원섬 출입시설을 다 태우고 주위를 압도한다. 야토가미 쿠로, 이사나 야시로, 네코와 같이 있던 범인[8]을 처리하려 했지만 무나카타의 방해로 놓치고 만다.[9] 무나카타 레이시는 스오우가 무색의 왕과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붙잡아 두고 시간을 끌며 싸우지만, 무색의 왕을 데리고 온 이사나 야시로 덕분에 실패.
이사나 야시로의 몸에 갇혀 있는 무색의 왕과 함께 시로 본인까지 죽여 버리는 바람에[10] 왕 살해로 인한 바이스만 수치가 한계에 달해 '''다모클레스의 검이 추락'''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카구츠 크레이터와 같은 재앙을 두 번 다시 일으킬 수 없었고, 무엇보다 폭사당하느니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판단한 무나카타 레이시의 칼에 찔려 '''사망'''. 이 과정에서 본인도 그걸 원한 듯이 다모클레스 검이 추락하기 직전 죽여 달라는 의사를 보이며 팔을 펼쳤다.
전부터 작품 내에서 계속 사망 플래그를 뿌리더니[11] 반전 없이 진짜로 죽었다(...). 마지막 대사가 무음 처리 되었는데, 그 후 안나에게 한 대사를 말한 것이라고 한다.

'''미안해, 안나. 더는 예쁜 빨강을 보여줄 수 없게 됐어.'''

시즌 2에서 오랜만에 무나카타의 회상으로 등장했는데, 해당 성우는 1인 2역을 맡고 있지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다른 배역의 캐스팅이 스탭롤에 표시되지 않았으므로 그 대사는 모두 그의 대사가 된다.

[1] 저 피어스에는 토츠카의 피가 들어가있다는 게 공식 설정.[2] GoRA 트위터에서 클랜의 이름은 쿠사나기의 바 'HOMRA'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호무라라는 팀은 스오우 미코토가 왕이 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다.[3] 이는 제1왕권자 백은의 왕 아돌프 K 바이스만이 바랬던 클랜즈맨과 왕의 결속의 이상적인 형태이기도 하다.[4] 무나카타는 스오우를 친구라 부르며 폭주를 앞둔 그를 말리러 오기까지 하고, 항상 존댓말을 쓰는 그가 유일하게 말을 놓는 상대이기도 하다.[5] 기본적으로 몰려다니는 타 클랜과는 다르게 홀로 휩쓸어버리는터라 더 강함이 부각된다.[6] 사실 싸우기 전에 호무라 클랜원 안에 들어간 무색의왕 때문에 배에 칼빵을 맞긴했다.[7] 쿠사나기는 야타 일행이 활동하기 쉽게 청의 왕 무나카타 레이시를 매어두기 위해 잡힌 거라고 둘러댔지만, 사실 그동안 폭주하는 힘 때문에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해서 막아 줄 녀석도 있겠다 겸사겸사 쉬러 들어간 것(...).[8] 정확히는 쿠쿠리 안의 무색의 왕이다.[9] 이 때 시청자들은 대부분 스오우가 시로를 잡으려 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자세히 보면 정중앙에 있는 유키조메 쿠쿠리를 바라보며 대화한다. 범인이 쿠쿠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10] 다만 시로의 사망은 확실치 않다. 백은의 왕 자체가 불로불사이기 때문.[11] 애초에 1화부터 다모클래스의 검을 꺼낼때 반듯한 무나카타의 검과는 달리 곳곳이 부러져있는데다가 녹슬은 느낌에 전기까지 파지직거리고 있었다. 즉 상대는 명검수준인데 이쪽은 닳디 닳은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