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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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포트인터내셔널(Swissport International Ltd.)은 중국 HNA그룹이 소유한 공항 지상조업 및 화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서비스 기업이다. 스위스 옵피콘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연혁
1996년 구 스위스항공에서 독립한 스위스 에어 그라운드 서비스 인터내셔널로 설립 그 후 몇 년 동안, 그 회사는 유기적인 성장과 변종 모두를 통해 확장되었다.
3. 한국 지사
스위스포트코리아(Swissport Korea)는 대한민국의 항공 지상조업사로 항공여객, 항공화물, 항공정비, 항공조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이며 거의 모든 민간공항에 진출해 있다. 화물기과 여객기 조업을 할 수 있는 업체로 1위 한국공항과 2위 아시아나에어포트에 이어 샤프에비에이션케이와 비슷한 규모이다.
4. 업무
기본적으로 지상조업은 화물과 케이터링을 포함한 항공기 조업, 여객 관리를 담당하는 여객 조업이 나뉘어져 있다. 외항사들의 한국 지상 조업 협력사로서 지상 조업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스카이팀소속 항공사들은 죄다 제2여객터미널로 가면서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화물터미널에서만 볼 수있다.
5. 여객 및 화물조업 항공사
(2021.1 기준)
6. 사업 분야
- 지상 조업
- 항공기 유도 & 견인
- 화물 조업
- 화물 상/하역
- 화물창고 운영
- 화물창고 운영
- 항공기 운항정비
- Transit Check (중간지 점검)
- 비행 전/후 점검
- 비행 전/후 점검
- 기타부대사업
- 장비 정비
- 인력지원
- 인력지원
[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인천공항에 들어온 적이 있긴 하다.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항공사 중 하나이다.[2]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화물로 인천공항에 들어온 적이 있긴 하다.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항공사 중 하나이다.[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물로 잠시 인천공항에 들어오고 있다.[4]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물로 잠시 인천공항에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