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image]
'''에어 뉴질랜드
New Zealand Limited'''

'''IATA'''
NZ
'''ICAO'''
ANZ
'''BCC'''
19
'''항공사 호출 부호'''
NEW ZEALAND
'''항공권식별번호'''
086
'''설립년도'''
1940년
'''허브공항'''
오클랜드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114
'''런치 커스터머'''
B787-9
'''취항지수'''
50
'''슬로건'''
''' ''Amazing journeys. Every day.'' '''
'''항공동맹'''
[image]
'''링크'''

1. 개요
2. 노선
2.1. 대한민국행 노선
3. 기재
4. 여담
4.1. 똘끼 넘치는 Safety Video
4.2. 똘끼 넘치는 광고
5. 도장
5.1. 특별 도장

[clearfix]

1. 개요


뉴질랜드의 유일한 메이저 항공사로 플래그 캐리어다. 슬로건은 Amazing journeys. Every day.[1]
이 항공사의 서비스를 주로 kiwi service라고 불린다. 국적기답게 서비스 자체는 옆동네인 콴타스 항공 못지 않게 준수하며 특히 와인이 많이 나는 나라라서 그런지 이코노미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제공한다. 또 승무원들 역시 유머스러우면서도 친절한 편이고, 중화항공, 전일본공수와 함께 이코노미에서도 누워서 갈수 있는 스카이카우치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2]

2. 노선


뉴질랜드
오클랜드(뉴질랜드)(허브), 케리케리, 황가레이, 해밀턴, 기즈본, 타우포, 네이피어-헤이스팅스, 뉴플리머스, 왕가누이, 파머스턴 노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블렌하임, 호키티카, 티마루, 퀸스타운, 더니든, 인버카길, 넬슨, 쿡 군도 (라로통가 섬, 아이투타키 섬)
호주(해외 영토 포함)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케언즈, 애들레이드, 퍼스, 노퍽 섬(자치령) (시드니, 브리즈번에서 출발)
오세아니아
누메아, 니우에 섬, 포트 빌라, 아피아, 누쿠알로파, 파페에테, 난디
아시아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상하이(푸둥), 홍콩, 타이베이(타오위안), 싱가포르, 발리
아메리카
호눌룰루, 로스앤젤레스 (라로통가 경유 포함),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헤어), 휴스턴, [3], 밴쿠버, 부에노스아이레스

2.1. 대한민국행 노선


동아시아에는 '''서울''', 상하이, 도쿄, 오사카, 홍콩, 타이베이에 취항 중이다.
대한민국에는 1993년 김포 - 오클랜드 노선을 첫 취항했으나,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1997년 12월 31일에 철수했고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간사이)그리고 시드니-오클랜드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서 연계하는 형태로 지속해 왔다.
그런데 수 년째 방치되어 있었던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가 최근 리뉴얼[4]되더니, 2017년 6월 29일에 대한민국 지사 재설립 소식이 들려왔다. #
그리고 2019년 11월 23일 인천 - 오클랜드 노선에 취항함을 발표했다.[5] #
'''오클랜드-서울(인천)'''[6]
'''오클랜드인천 도착(NZ75)'''
'''인천오클랜드 도착(NZ76)'''
'''기종'''
19:55
21:45
'''787-9'''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우 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중국 항공사 등의 옵션이 다양해서 뉴질랜드 국내선을 타지 않는 이상 다른 항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이 항공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거의 낮지만[7], 북한이탈주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되도록이면 중국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탈북자가 뉴질랜드에 갈 일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고려봐해야 하는 항공사가 된다.[8]
물론 탈북자의 경우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싱가포르항공을 선택해도 된다. 시간은 물론 일본 경유가 싱가포르 경유보다 더 적게 든다. 싱가포르-오클랜드 노선은 10시간, 나리타-오클랜드는 11시간으로 비슷하지만 애초에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가는 데 6시간이나 걸리기 때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니만큼 뉴질랜드 국내선 탑승 실적을 아시아나클럽에 올릴 수 있으나, 적립을 위해서는 초고가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오클랜드-퀸스타운 2시간 거리에 편도 20만원 이상)
'''도쿄(나리타)-인천'''
(OZ 코드셰어편)
'''나리타인천 도착(OZ103/NZ4053)'''
'''나리타인천 출발(OZ104/NZ4054)'''
16:20
10:00
'''나리타인천 도착(OZ105/NZ4055)'''
'''나리타인천 출발(OZ106/NZ4056)'''
21:30
15:10
2017년 하반기부터 하네다에도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직항 취항 전에는 김포에서 출발해 하네다에서 이 회사의 비행기로 환승한 후 뉴질랜드로 가는 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나리타행의 일부를 분산한 성격에 불과하기 때문에, 운항 횟수가 불과 주 3회밖에 없다는 게 단점.
지금은 퇴역한 여객용 보잉 747-400 중 1대[9]아시아나항공에서 HL7620이라는 기체 번호를 달고 화물기로 운항되고 있다.[1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2020년 3월 8일부터 2021년 3월까지 에어뉴질랜드의 서울(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의 운항이 잠정 중단되었다.

3. 기재


제조사
기종
보유 수량
주문
특이사항
에어버스
A320-200
23
0
에어버스
A320neo
4
2
에어버스
A321neo
7
7
ATR
ATR 72-600
27
2
보잉
777-200ER
8
0
2021년 9월까지 운항 중단
보잉
777-300ER
7
0
2021년 9월까지 운항 중단
보잉
787-9 드림라이너
14
0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0
8
드 하빌랜드 캐나다
Dash 8-300
24
0
좌석 배치도
Y: 이코노미 석
S: 이코노미 스카이 카우치 석
P: 프리미엄 이코노미 석
J: 비즈니스 석
[image]
A320-200[11], A320-200WL[12](국내선)- 17기[13] (Y171)
[image]
A320-200(국제선)[14]- 6기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중. 대체 항공기: A320neo, A321neo)[15] (Y168)
#
A320neo(국제선)[A]- 4기 +2기 주문 (Y165)
#
A321neo(국제선)[A]- 7기 +7기 주문 (Y214)
[image]
ATR 72-600 - 27기[16] + 2기 주문 (Y68)
[image]
보잉 777-200ER - 8기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 대체 항공기: 보잉 787-10)(J26 P40 S54 Y192)[17]
[image]
보잉 777-300ER - 7기 (J44 P54 S60 Y184)[18]
[image]
보잉 787-9 - 14기[19][20] (J27 P33 S39 Y176)[21]/(J18 P21 S42 Y221)[22]
#
보잉 787-10 - 8기 주문 (2022년부터 도입. 보잉 777-200ER 대체 예정)[23]
[image]
드 하빌랜드 캐나다 Dash 8-300 - 23기[24] (Y50)

4. 여담



4.1. 똘끼 넘치는 Safety Video


영연방 국가의 국적기 아니랄까봐 똘끼 넘치는 Flight Safety Video를 만들어서 '''실제로 트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래 링크된 비디오는 실제로 '''매 이륙 때마다 틀어준 것'''들이다. 에어로빅 버전도 있고 누드 바디 페인팅 버전도 있으며 2012년에는 영화 호빗 버전도 만들어서 기내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25] 2013년에는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기내 안전 비디오에 출연했다(...). 거기에 양로원 버전까지 나왔다!(...) 이쯤 되면 다음엔 뭘 만들어서 틀지 기대된다(...)더니만 결국 이런 물건이 나와버렸다(...)가 여성단체의 어그로를 끈 덕분에 버로우.[26] 2015년도에서는 맨인블랙 패러디영상해서 보여줬는데 선글라스 간지나게 낀 오빠 두명(뉴질랜드 국기인 럭비 국가대표팀 올블랙 멤버)이 나와서 폭풍 랩을 보여줬다. 같은 년도에는 서퍼들을 고용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2010년에는, 올블랙스[27]를 고용하여 만들기도 했다. 2018년 말 부터는 It's Kiwi Safety를 사용하는 중.
매번 새로운 Flight Safety Video가 올라온다. Flight Safety Video의 역사를 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자. 비디오 순서를 보면, 맨 아래 비디오가 현재 항공사가 사용하는 Flight Safety Video, 그 위로는 그전에 사용했던 Flight Safety Video들이다. [28]

4.2. 똘끼 넘치는 광고


안전 비디오 못지않게 광고도 똘기가 넘친다. 자기네 나라가 호빗의 나라라며 아예 중간계를 만들어 버렸다. 평범한 중간계의 일상이라는 광고. 저 위에 나온 호빗 안전비디오에 나온 양덕후 2명이 여기서도 나온다.
Happy Hour버전. 대놓고 섹드립을 친다.
최근엔 3D 애니메이션 비디오 kiwi!에 나오는 키위새를 위로하고 싶었던지 말하는 키위새를 마스코트로 내세워 하늘에 날아서 어디든 나가보자라는 광고도 선보인 바 있다.#
인천-오클랜드 직항운항을 시작하며 한국에도 광고를 냇다.한국용 광고 키위새는 날개가 없지만 에어 뉴질랜드가 날개가 되어줄거라 괜찮다고 한다.

5. 도장


[image]
구도장[29]
[image]
신도장[30]

5.1. 특별 도장


[image]
'''올블랙 도장'''[31]
에어버스 A320-200 ZK-OAB[32]
[image]
'''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P (도색기간: 2012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33]
[image]
'''호빗 특별도장'''
보잉 777-300ER ZK-OKD (도색기간: 2013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34]
[image]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A320-200 ZK-OJH[35]

[1] 영화 호빗 상영 중에는 슬로건이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였다.[2] 중화항공은 A350과 B777 기종에, 전일본공수는 A380기종에, 그리고 이 항공사는 B777,B787등 모든 장거리 기재에 투입된다.[3] 2021년 말 신규취항[4] 단, 타국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인터넷상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5] 첫 취항때부터 주3회지만 12월 22일 이후로는 주5회로 증편 운항 하였다.[6] 운항일은 월, 목, 토이며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동계 성수기에는 수요일, 일요일 추가 운항 중.[7] 2020년 현재는 에어 뉴질랜드에서도 특가로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중국이나 싱가포르와 비교해서 가격경쟁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8]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으로 취항하기 전까지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나간 뒤, 나리타에서 환승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었다.[9] 운항 당시 기체 번호는 ZK-NBW. 1999년 9월 도입, 2011년 9월 16일 퇴역.[10] 에어 뉴질랜드에서 퇴역 후 미국 화물 항공사인 Southren Air로 넘어가 화물기로 개조하였다. 이후 1년간 운항하다가 2012년 6월 아시아나항공으로 넘어왔다.[11] 4기는 일반(윙팁 펜스) A320 항공기다. 그 중 1기 (ZK-OAB)는 올블랙스 특별도장을 하고 있다.[12] 샤크렛 윙렛[13] 국제선 항공기와는 다르게 AVOD가 장착되지 않았다. 다만 작은 메인 스크린이 위에서 내려와 안전방송을 보여주고 다시 올라간다. 그리고 순항 중에 다시 내려와 에어 뉴질랜드에서 내는 여러가지 퀴즈(.....)를 목적지 공항에 착륙하기 전까지 보여준다.[14] 1기 (ZK-OJH)는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을 하고 있다.[15] 국내선 항공기보다 좌석수가 3개 덜 들어간다. 국내선 항공기와 달리 전 좌석에 AVOD가 장착되어 있다.[A] A B 국내선 항공기와 달리 전 좌석에 AVOD가 장착되어 있다.[16] 전 마운트쿡 항공 소속[17] 전 좌석 312석[18] 전 좌석 342석[19] B787-9의 런치 커스터머[20] B787 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오클랜드-호놀룰루 노선은 전세 항공사인 하이플라이에서 A340-300 (9H-SUN)1대를 리스하여 2018년 5월 22일부터 2018년 6월 10일까지 운항한 적이 있다.[21] 전 좌석 275석. 첫 9기가 이 좌석 배치도로 운항하고 있다.[22] 전 좌석 302석. 나머지 5기가 이 좌석 배치도로 운항하고 있다.[23] 2019년에 추가 주문했으며, 트렌트 1000의 결함 때문에 GEnx선택했다고 한다. 같은 일을 겪은 전일본공수도 GEnx 도입을 선언했다.[24] 전 에어 넬슨 소속[25] 보다보면 절대반지를 끼는 뚱보가 하나 나오는데 바로 피터 잭슨 감독이다...그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영화 호빗에서 필리역을 맡은 뉴질랜드 배우 딘 오고먼.[26] 다만 에어 뉴질랜드 측은 외압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쓸 만큼 써서 폐기한다'''고 밝혔다.[27] 뉴질랜드 럭비 국대[28] 참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그리고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그 수가 5개를 넘는다.[29] 일명 'Pacific Wave' 라고 불리는 이 도장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쓰였다. 현재는 일부 B777-200ER와 Q300 몇 대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는 신 도장으로 교체되었다.[30] 현재 대부분의 항공기가 신도장을 하고 있다. 일명 'New Zealand Fern Mark' 라고 불리는 이 도장은 뉴질랜드의 상징중 하나인 'Silver Fern' 를 사용해 추가로 디자인했다. 특히 구도장에서도 보았듯이, 항공기 꼬리에 그려진 'Koru' 로고는 뉴질랜드에서 매해 초봄에 새롭게 피어나는 고사리 잎의 이름이다. 마오리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새 생명, 성장, 활력, 원기, 평화 등을 상징한다.[31] A321neo (ZK-NNA), B777-200ER (ZK-OKH), B777-300ER (ZK-OKQ), B787-9 (ZK-NZE), ATR72-600 (ZK-MVA)과 Q300 (ZK-NEM) 항공기에도 이와 같은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32] 국내선 전용 항공기다. 다른 항공기 (ZK-OJR)도 도입 당시 ZK-OAB와 같은 도장을 하였으나 2014년 8월에 일반 도색으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ZK-OAB만 올블랙 도장을 하고 있다.[33] "The Airline of the Middle Earth" 도장. 호빗 영화 1부 (호빗: 뜻밖의 여정)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34] "The Hobbit (Smaug)" 도장. 호빗 영화 2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광고하기 위해서 도색하여 운항하였다. 지금은 다른 보잉 777과 같이 에어 뉴질랜드 도색을 하여 운항하고 있다.[35] 국제선 전용 항공기지만, 현재 퇴역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