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에이케이

 


'''미에현 지사'''
'''민선 16-17대'''

'''민선 18-20대'''

'''민선 21대'''
노로 아키히코

'''스즈키 에이케이'''

''현직''
'''제18~20대 미에현지사
(すず((えい(けい
스즈키 에이케이
'''
'''본명'''
스즈키 히데타카 ((すず((ひで(たか)
'''출생'''
1974년 8월 15일 (50세)
[image] 효고현
'''국적'''
[image] 일본국
'''학력'''
니시노미야시립 미나미코시엔 소학교
나다 중학교
나다 고등학교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가족'''
배우자 다케다 미호[1], 아들
'''직업'''
정치인
'''소속 정당'''

'''현직'''
미에현지사
'''경력'''
경제산업성 공무원
리츠메이칸대학 비상근 강사
제18~20대 미에현지사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기타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 미에현지사.
본명은 스즈키 히데타카지만, 정치 활동을 할 때 이름을 음독으로 바꾸어서 활동 중이다.

2. 생애


1974년 8월 15일, 효고현 출신이다. 니시노미야시립 미나미코시엔 소학교, 나다 중학교, 나다 고등학교를 거쳐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에 입성하고 10년 동안 근무했다. 2006년 리츠메이칸대학 비상근 강사로 근무했다.
2007년 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현재 아내 다케다 미호와 결혼 했다. 2009년 8월 30일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미에현 제2구에서 자유민주당 공천으로 입후보했지만 민주당 후보 나카가와 마사하루에게 낙선했다.
2011년 4월 10일 실시된 미에현지사 선거에 자유민주당, 다함께당, 공명당의 지지를 받아출마하여 37만 9472표를 얻고 당선되었다. 취임 당시 36세로,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부지사를 제치고 전국 최연소 지사가 됐다.[2]
2012년 아내와의 사이에서 장남을 얻었고, 이후 2015년, 2019년에도 연달아 당선되어 현재 3선째다.
일본 미에현의 스즈키 에이케이 지사는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이 거주하는 곳에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하는 피해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지사는 "누가 언제, 어디서 (코로나19에) 감염될지 모르는 상황에 서로 상처를 입히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라며 "감염으로 인한 차별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9 - 2011
정계 입문

2011 -
현지사 선거 출마로 탈당

4. 기타


  •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를 부를 때 AK(에이케이)로 불리고 있다.
  • 미에현지사에 취임하기 전까지 폭력단원과 친분이 있던 한 업자로부터 합계 330만엔을 받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이에 스즈키는 몰랐다며 사과를 했다.

[1]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다.[2] 여담으로 전후 첫 자민당 추천을 받아 당선된 미에현지사다. 이전까지는 야당 후보가 당선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