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아드럼
스키아드럼(Skiadrum/スキアドラム)[1]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드래곤. "영룡(影龍)"이라 쓰고 "스키아드럼"이라고 읽는다. 대응하는 속성은 그림자로 세이버투스 소속 드래곤 슬레이어인 로그 체니의 양아버지. 성우는 김민주/탈리에신 재피.
병든 상태로 마지막으로 로그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로그에게 자신을 살해하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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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림자 속성의 용 답게 흑룡이다. 드라이브를 쓴 로그처럼 검은 오라가 몸에서 나오는게 특징. 사실 바이슬로기아와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로그에게 기억조작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2] 그란디네, 메탈리카나, 바이슬로기아와 함께 페이스를 부수고 다닌다.
그리고 이그닐과 마찬가지로 다른 드래곤들 역시 사실 모두 드래곤 슬레이어들 몸 속에 숨어있었단게 밝혀진다. 그 이유는 용화를 방지하는 항체를 만들기 위해,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아크놀로기아의 멸룡 마법에 의해 영혼이 뽑혀 사망한 후, 연명하기 위해서라고 한다.[3] 그리고 몸 밖으로 나오면 다신 들어갈 수 없어서 결국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로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른 4마리의 드래곤들과 함께 사라진다.
465화에서 제레프의 언급으로 아크놀로기아를 쓰려뜨리기위해 사라진 드래곤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짰는데 그 계획이란 멸룡마도사를 육성해 스스로의 힘을 혼룡의 술[4] 이라는 마법으로 마도사의 체내에 봉인한 뒤 미래로 가는 계획이었다고 하며 이 계획에 선택받은 아이 5명이 나츠를 포함한 멸룡마도사 5명이라고 한다.
1. 개요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드래곤. "영룡(影龍)"이라 쓰고 "스키아드럼"이라고 읽는다. 대응하는 속성은 그림자로 세이버투스 소속 드래곤 슬레이어인 로그 체니의 양아버지. 성우는 김민주/탈리에신 재피.
병든 상태로 마지막으로 로그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로그에게 자신을 살해하게 했다고 한다.
2.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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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림자 속성의 용 답게 흑룡이다. 드라이브를 쓴 로그처럼 검은 오라가 몸에서 나오는게 특징. 사실 바이슬로기아와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로그에게 기억조작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2] 그란디네, 메탈리카나, 바이슬로기아와 함께 페이스를 부수고 다닌다.
그리고 이그닐과 마찬가지로 다른 드래곤들 역시 사실 모두 드래곤 슬레이어들 몸 속에 숨어있었단게 밝혀진다. 그 이유는 용화를 방지하는 항체를 만들기 위해,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아크놀로기아의 멸룡 마법에 의해 영혼이 뽑혀 사망한 후, 연명하기 위해서라고 한다.[3] 그리고 몸 밖으로 나오면 다신 들어갈 수 없어서 결국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로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른 4마리의 드래곤들과 함께 사라진다.
465화에서 제레프의 언급으로 아크놀로기아를 쓰려뜨리기위해 사라진 드래곤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짰는데 그 계획이란 멸룡마도사를 육성해 스스로의 힘을 혼룡의 술[4] 이라는 마법으로 마도사의 체내에 봉인한 뒤 미래로 가는 계획이었다고 하며 이 계획에 선택받은 아이 5명이 나츠를 포함한 멸룡마도사 5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