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닉스
1. 개요
1. 개요
영국과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멤버로, 보컬과 탬버린 같은 타악기를 연주한다. 다른 멤버들처럼 연주는 하지 않았지만 작곡과 가창력, 무대 매너,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그레이스 슬릭과 더불어 록 계의 요정이라고 불리웠을 정도로 화려한 미모를 바탕으로 밴드의 음악적 주축임과 동시에 비주얼 담당으로 큰 역할을 한 미녀 멤버. 멤버들 중에는 가장 대중적으로 먹힐 만한 코드를 많이 갖고 있었고, 덕분에 밴드의 인기 상승에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 솔로 활동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솔로로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다.[1][2]
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시즌3 에서 본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여기선 심지어 얼마남지 않은 미국 출신 마녀 집회의 일원인 것으로 나온다.
2020년 현재 72살로 굉장히 나이가 많지만, 상당한 동안이며 전성기 시절과 목소리가 거의 같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목소리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투어를 도는데, 전성기인 1970년대와 거의 비슷한 목소리이다.
Edge of Seventeen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