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로더 드래곤
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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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등장.
모티브는 장전을 도와주는 화기류 부수기재 스피드 로더. 양쪽 어깨에 6발 리볼버용 스피드 로더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렛 특유의 형광날개도 있다.
①의 효과는 효과 데미지에 대응하는 효과. 원작의 매직 실린더처럼 한방이 큰 효과 데미지에는 효과적이지만, 현 메타에 효과 데미지를 이용하는 덱은 큰 한방이 아닌 200 정도의 자잘한 수치의 효과 데미지를 여러 번 주는 트릭스터 정도기 때문에 전개 보조 외에는 큰 이득을 볼 수 없다. 추가적인 전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을 듯. 참고로 "~때"에 발동하는 임의 효과라서 익스플로드바렛 드래곤과 연계할 수 없다.
②의 효과 때문에 사실상 바렛 카드군과 관련있다. 이때까지 바렛들은 필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는 수도 없이 많았으나 직접적인 서치 효과가 없었다. 또한 바렛 덱은 엔드 페이즈에 리크루트 효과가 많아 필드 유지가 쉬운 편이라 어드밴스 소환 소재 문제는 해결. 게다가 바렛 전용 필드 마법, 리볼부트 섹터가 있다면 서치한 2장의 바렛을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일반 소환권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필드 마법과의 연계는 우수하기 때문에 채용 가치가 있는 카드.
같은 팩에 나온 바렛 싱크론도 또한 바렛 몬스터이기에 리볼부트 섹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 1장으로,
여담으로 리볼버를 테마로 하는 순수 바렛 덱을 짰을 경우 트윈 트라이앵글 드래곤의 효과와 연계할 수 있는 바렛 덱에 넣어볼만한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생겼다. 이때까지 리볼버가 사용한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는 크래킹 드래곤과 백그랜드 드래곤이 있었지만, 둘 다 채용하기 애매했다. 지금은 무난한 성능을 가진 이 카드 덕에, 바렛 덱에 추가 전개를 도와주는 트윈 트라이앵글 드래곤을 채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리볼버(스트럭처 덱)에서 앱소루터 드래곤이 등장해 사실상 일자리를 잃었다. 그쪽은 레벨 7이라 바렛 싱크론 1장만으로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할 수도 있고, 필드에 바렛 몬스터만 있으면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한 데다가, 어떠한 식으로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바렛 몬스터를 1장 서치할 수 있기에 이 카드가 1순위적으로 선호되지는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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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등장.
모티브는 장전을 도와주는 화기류 부수기재 스피드 로더. 양쪽 어깨에 6발 리볼버용 스피드 로더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렛 특유의 형광날개도 있다.
①의 효과는 효과 데미지에 대응하는 효과. 원작의 매직 실린더처럼 한방이 큰 효과 데미지에는 효과적이지만, 현 메타에 효과 데미지를 이용하는 덱은 큰 한방이 아닌 200 정도의 자잘한 수치의 효과 데미지를 여러 번 주는 트릭스터 정도기 때문에 전개 보조 외에는 큰 이득을 볼 수 없다. 추가적인 전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을 듯. 참고로 "~때"에 발동하는 임의 효과라서 익스플로드바렛 드래곤과 연계할 수 없다.
②의 효과 때문에 사실상 바렛 카드군과 관련있다. 이때까지 바렛들은 필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는 수도 없이 많았으나 직접적인 서치 효과가 없었다. 또한 바렛 덱은 엔드 페이즈에 리크루트 효과가 많아 필드 유지가 쉬운 편이라 어드밴스 소환 소재 문제는 해결. 게다가 바렛 전용 필드 마법, 리볼부트 섹터가 있다면 서치한 2장의 바렛을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일반 소환권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필드 마법과의 연계는 우수하기 때문에 채용 가치가 있는 카드.
같은 팩에 나온 바렛 싱크론도 또한 바렛 몬스터이기에 리볼부트 섹터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 1장으로,
- 스피드로더 드래곤 어드밴스 소환 → 스피드로더 드래곤 효과로 아네스바렛 드래곤과 바렛 싱크론 서치 → 리볼부트 섹터의 효과로 서치한 아네스바렛 드래곤과 바렛 싱크론을 패에서 특수 소환 → 레벨 1 아네스바렛 드래곤 + 레벨 6 스피드로더 드래곤 + 레벨 1 바렛 싱크론 = 레벨 8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싱크로 소환.
여담으로 리볼버를 테마로 하는 순수 바렛 덱을 짰을 경우 트윈 트라이앵글 드래곤의 효과와 연계할 수 있는 바렛 덱에 넣어볼만한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생겼다. 이때까지 리볼버가 사용한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는 크래킹 드래곤과 백그랜드 드래곤이 있었지만, 둘 다 채용하기 애매했다. 지금은 무난한 성능을 가진 이 카드 덕에, 바렛 덱에 추가 전개를 도와주는 트윈 트라이앵글 드래곤을 채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리볼버(스트럭처 덱)에서 앱소루터 드래곤이 등장해 사실상 일자리를 잃었다. 그쪽은 레벨 7이라 바렛 싱크론 1장만으로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할 수도 있고, 필드에 바렛 몬스터만 있으면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한 데다가, 어떠한 식으로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바렛 몬스터를 1장 서치할 수 있기에 이 카드가 1순위적으로 선호되지는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