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룡열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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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권을 2~3회 반복하는 켄 마스터즈의 슈퍼 콤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X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애초에는 승룡권 두 번이었으나 제로 시리즈의 레벨 3짜리라든가 등등 세 번 쓰는 구성도 간간히 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신룡권에게 울트라 콤보의 자리를 내주고 슈퍼콤보가 되었는데 약손 ~ 강손 버튼에 따라서 거리 조절에 차이가 있으며, 발생속도가 사기다. AE2012 기준으로 '''2프레임'''(1F+암전 후 1F). 딜레이캐치로는 물론, 파동권, 승룡권에서 슈퍼캔슬해도 안정적으로 전타히트 하기 때문에 연속기 파츠로도 고성능. 위력도 진공파동권보다 높다. 참고로 세뇌 켄에게는 승룡열파가 없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EX 승룡권으로 나가며 대사도 승룡열파의 것을 사용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버질의 격투기술인 '드래곤 브레이커'는 바로 이 승룡열파의 오마쥬성 기술이다. 여담으로 주인공 단테의 '리얼 임팩트'는 진 승룡권을 오마쥬 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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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EX 2 플러스부터 처음 선보인 기술로 질풍신뢰각으로 시작해서 승룡열파 후 신룡권을 먹이는 켄의 슈퍼 콤보 종합선물세트. 이 항목의 도트는 CAPCOM VS SNK 시리즈의 도트로 동작을 재현한 것일 뿐, 실제 게임에서 나온 적은 없다.
EX 2 플러스에서 메테오 콤보(Lv3 슈퍼 콤보)로 등장하여, 메테오 콤보답게 매우 높은 편이다. 신룡권 처럼 버튼 연타 + 레버 돌리기에 따라 대미지가 상승한다.
EX 2 플러스 말고는 기존 스파에서 들고 나온 적은 없지만 SVC Chaos에서 세뇌당한 켄이 초필살기로 들고 나왔다. 세뇌당한 켄이 사용하는 구두룡열파는 무려 공중 콤보 시동기로써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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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키가 사용하는 승룡열파. 사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이름이 다르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는 세컨드부터 고우키의 2번 슈퍼 콤보로 등장. 막타 3타의 타격감이 그야말로 예술. 승룡열파와 다르게 공중에서도 한 대 맞으면 막타까지 히트 확정이므로 더 좋다. 단, SVC에서는 병맛나는 타격감과 괴이한 모션으로 성능이 대폭 하락했다.
VS. 시리즈에서는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부터 호승룡권과 마찬가지로 사용시 보라색 화염효과가 추가 되었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도 슈퍼 콤보로 사용하는 데 SSF4 AE에서는 울트라 콤보로 사용. 정타로 들어갈 경우 3번째 승룡권에서 특수 연출이 발동된다. 이 때 뛰어오른 후 마지막에 주먹으로 상대를 지면에 쳐박아 버리는게 압권.
철권 7 FR에서는 EX 호승룡권이 카운터 히트시로 발동, 호승룡권을 2연속 시전하는 회피 불가의 잡기 판정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호승룡권을 EX로 발동하면 나가며, 시즌 4에서 합류한 카게나루모노도 EX 승룡권으로 탑재됐다.
숀 마츠다 버전 승룡열파. 모션은 승룡열파와 같지만 마치 승룡열파 + 신룡권을 합친 것 처럼 레버를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버튼을 연타해야 제대로 된 히트수와 데미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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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판 승룡열파. 그녀의 참여작인 제로 2에서부터 등장하였으며, 사용 용도 역시 켄과 비슷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5시리즈에서는 소앵권을 EX로 발동시키면 벚꽃 흩뜨리기 같이 소앵권 2번을 쓰는 모션이 나간다. 무적시간을 포함한 나머지, 대미지도 훌륭하다. 포켓 파이터에서는 소앵권 사용시 우산으로 공격하는걸 반영해서 해당 GIF처럼 우산을 든 채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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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버전 승룡열파. 제로와 CVS 에서는 Lv1 짜리 슈퍼콤보가 '''제자리에 시전'''하며, Lv2~3부터는 약간 전진 하면서 시전한다. 포켓 파이터에서도 전진거리가 늘어났다.
1. 승룡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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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권을 2~3회 반복하는 켄 마스터즈의 슈퍼 콤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X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애초에는 승룡권 두 번이었으나 제로 시리즈의 레벨 3짜리라든가 등등 세 번 쓰는 구성도 간간히 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신룡권에게 울트라 콤보의 자리를 내주고 슈퍼콤보가 되었는데 약손 ~ 강손 버튼에 따라서 거리 조절에 차이가 있으며, 발생속도가 사기다. AE2012 기준으로 '''2프레임'''(1F+암전 후 1F). 딜레이캐치로는 물론, 파동권, 승룡권에서 슈퍼캔슬해도 안정적으로 전타히트 하기 때문에 연속기 파츠로도 고성능. 위력도 진공파동권보다 높다. 참고로 세뇌 켄에게는 승룡열파가 없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EX 승룡권으로 나가며 대사도 승룡열파의 것을 사용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버질의 격투기술인 '드래곤 브레이커'는 바로 이 승룡열파의 오마쥬성 기술이다. 여담으로 주인공 단테의 '리얼 임팩트'는 진 승룡권을 오마쥬 한 기술.
2. 구두룡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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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EX 2 플러스부터 처음 선보인 기술로 질풍신뢰각으로 시작해서 승룡열파 후 신룡권을 먹이는 켄의 슈퍼 콤보 종합선물세트. 이 항목의 도트는 CAPCOM VS SNK 시리즈의 도트로 동작을 재현한 것일 뿐, 실제 게임에서 나온 적은 없다.
EX 2 플러스에서 메테오 콤보(Lv3 슈퍼 콤보)로 등장하여, 메테오 콤보답게 매우 높은 편이다. 신룡권 처럼 버튼 연타 + 레버 돌리기에 따라 대미지가 상승한다.
EX 2 플러스 말고는 기존 스파에서 들고 나온 적은 없지만 SVC Chaos에서 세뇌당한 켄이 초필살기로 들고 나왔다. 세뇌당한 켄이 사용하는 구두룡열파는 무려 공중 콤보 시동기로써 사용된다.
3. 멸살호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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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키가 사용하는 승룡열파. 사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이름이 다르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는 세컨드부터 고우키의 2번 슈퍼 콤보로 등장. 막타 3타의 타격감이 그야말로 예술. 승룡열파와 다르게 공중에서도 한 대 맞으면 막타까지 히트 확정이므로 더 좋다. 단, SVC에서는 병맛나는 타격감과 괴이한 모션으로 성능이 대폭 하락했다.
VS. 시리즈에서는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부터 호승룡권과 마찬가지로 사용시 보라색 화염효과가 추가 되었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도 슈퍼 콤보로 사용하는 데 SSF4 AE에서는 울트라 콤보로 사용. 정타로 들어갈 경우 3번째 승룡권에서 특수 연출이 발동된다. 이 때 뛰어오른 후 마지막에 주먹으로 상대를 지면에 쳐박아 버리는게 압권.
철권 7 FR에서는 EX 호승룡권이 카운터 히트시로 발동, 호승룡권을 2연속 시전하는 회피 불가의 잡기 판정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호승룡권을 EX로 발동하면 나가며, 시즌 4에서 합류한 카게나루모노도 EX 승룡권으로 탑재됐다.
4. 쇼류 캐논
숀 마츠다 버전 승룡열파. 모션은 승룡열파와 같지만 마치 승룡열파 + 신룡권을 합친 것 처럼 레버를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버튼을 연타해야 제대로 된 히트수와 데미지가 나온다.
5. 벚꽃 흩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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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판 승룡열파. 그녀의 참여작인 제로 2에서부터 등장하였으며, 사용 용도 역시 켄과 비슷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5시리즈에서는 소앵권을 EX로 발동시키면 벚꽃 흩뜨리기 같이 소앵권 2번을 쓰는 모션이 나간다. 무적시간을 포함한 나머지, 대미지도 훌륭하다. 포켓 파이터에서는 소앵권 사용시 우산으로 공격하는걸 반영해서 해당 GIF처럼 우산을 든 채로 사용한다.
6. 황룡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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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버전 승룡열파. 제로와 CVS 에서는 Lv1 짜리 슈퍼콤보가 '''제자리에 시전'''하며, Lv2~3부터는 약간 전진 하면서 시전한다. 포켓 파이터에서도 전진거리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