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

 

1. 개요
2. 디스코그라피
2.1. 1집 시인과 촌장 (1981)
2.2. 2집 푸른 돛 (1986)
2.3. 3집 숲 (1988)
2.4. 4집 The Bridge (2000)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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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人과 村長.
대한민국의 포크#s-3.1 밴드. 1981년 하덕규와 오종수가 듀오를 결성한 후, 서영은의 단편소설 '시인과 촌장'을 따와서 팀명을 짓고 1집 '시인과 촌장'을 발표한다. 그 후 1984년 하덕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만나 시인과 촌장 2기를 결성하게 되고 1986년 2집 '푸른 돛'을 발표하고 함춘호의 부재 중에 1988년에 3집 '숲'을 발매했다. 개인활동 후에 1997년 재작업을 선언한 후 2000년 4집 'The Bridge'를 발표했다.
여담으로 시인(詩人)이 아니라 市人이다. 市人은 아마 도시 사람이란 뜻으로 쓴 것 같기는 하나 사전적 의미는 시장 사람(상인)을 뜻한다. 서영은의 소설 제목은 '詩人과 村長'이다.

2. 디스코그라피


2.1. 1집 시인과 촌장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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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짝사랑
  2. 꽃을 주고 간 사랑
  3. 떠나가는 몸
  4. 밤벚꽃놀이
  5. 그대 목소리
  6. 우울한 주말
  7. 님타령[1]
  8. 남몰래 흘리는 눈물
  9. 착한 꿈을 꾸거라
  10. 아름다운 사람
  11. 너와 나
  12. 안녕이라 하지 말아요

2.2. 2집 푸른 돛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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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5위(1차)'''
'''14위(2차)'''
'''14위(3차)'''
오종수가 빠지고 함춘호가 합류해서 만든 앨범이다. 전곡 작사 작곡은 하덕규가 하고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4위에 오른다.
  1. 푸른 돛
  2. 비둘기에게
  3. 고양이
  4. 진달래
  5. 얼음무지개
  6. 사랑일기
  7. 떠나가지마 비둘기
  8. 매
  9. 풍경
  10. 비둘기 안녕
  11. 고향의 봄(건전가요)

2.3. 3집 숲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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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9위(1차)'''
'''31위(2차)'''
'''54위(3차)'''
하덕규가 함춘호 없이 만든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3차에 모두 선정되었다. 이병우의 기타가 함춘호를 대신한다.
  1. 가시나무#s-3
시인과 촌장의 대표곡으로 후에 조성모가 리메이크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1. 새벽
  2. 새털구름
  3. 나무
  4. 새날
  5. 때
  6.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7. 좋은 나라 [2]
  8. 푸른 애벌레의 꿈
  9. 숲

2.4. 4집 The Bridge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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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리 #1
  2. 뿌리
  3. 별
  4. Time In A Bottle
  5. Mr. Dylan
  6. 장석봉
  7. 대답 (직립동물?)
  8. 출구없는 극장
  9.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10.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11. 돌아보면
  12. 가시나무 (Live.ver)

[1] 이명훈이 1983년에 다시 불렀다.[2] 박정현이 2003년 리메이크하여 2018년 현재까지도 매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 앵콜곡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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