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템페스트
1. 개요
시티 오브 템페스트 (City of Tempest), 이하 통칭 시티.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 장르는 AOS이며 게임 인원은 3:3으로 6명이지만 추가적으로 관전(옵저버)도 가능하다.
처음 맵 공개시 '''시티디펜스'''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지만 여러 복합적인 이유 로 제작자가 맵을 내렸다가 2010년 11월 26일 '''시티디펜스 2'''라는 이름으로 복귀하였다.
2011년 1월 1일 맵이름 변경을 주제로 공식 카페 에서 투표를 하여 '''시티 오브 템페스트'''라는 '''폭풍처럼 간지나는''' 제목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부제는 Battle of The Heroes.
게임의 가장 큰 목적은 최후의 건물을 부수는것으로 3라인에 각팀의 영웅이 하나씩 대결하는 전형적인 AOS 게임의 형태를 띄며
타 Aos와의 다른 점은 빠른 진행 속도와 엄청나게 화려하면서도 적당히 수수한 이펙트와 찰진 효과음 (주로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따온 것)를 들 수 있겠다.
게임의 진행은 시간마다 나오는 해병으로 경치먹고 라인밀고 ㅡ 방어타워와 벙커를 제거한후ㅡ포트리스와 중대장을 제거하고ㅡ대대장을 제거한후ㅡ최후의 건물을 부수는 것이 승리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리즈 시절 때는 스타2의 최고의 유즈맵으로도 선정되기도 하였고, 공식 카페에서 개최되는 정규 리그전도 활성화 되어 스타2 유즈맵의 원탑이었다. 전성기 시절 시티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사람이 없는 평일 새벽 시간대에 방을 파도 1분도 안 돼서 순식간에 풀방이 될 정도로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보다 유저가 많았다. 세미온 타워 디펜스와 함께 스타 2 황금기를 상징하던 두 맵 중 하나.
거기다가 스타2 공급업체였던 손오공의 지원으로 오프라인 대회까지 개최할 정도로 제 2의 카오스가 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스타2 자체의 문제점으로 서서히 스타2을 접는 사람들이 늘어나 시티도 타격을 받았고, 신규 유저(초보)들은 기존 유저들에 의해 욕을 먹고 겜을 접는 악순환이 이루워지고 있으며, 유저들간에 소통의 창구가 되어야 할 공식 카페는 아예 친목 마굴이 되어버렸다. 결국 비슷한 장르의 '''LOL'''가 출시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변화 없이 막장인 시티의 모습에 질린 유저들은 미련없이 시티를 떠났고, 그나마 애정이 있던 유저들도 하나둘씩 시티를 버리고 떠나기 시작했다.[1] 2011년에 최정점을 찍은 이후로 당장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유저수가 줄어들다 군단의 심장 출시 직후 반짝 유저수가 급증한 시기를 제외하고 2013년엔 눈에 띄게 유저수가 줄었고 2015년 이후로 친목질하는 유저들만 남은 망맵이다. 결국 2016년 이후로 완전히 몰락하여 공방은 아예 멸종했고 소수의 비방만 가끔씩 돌아가는 상황이다.[2]
한 번 죽을 때마다 게임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지는 이 게임의 특성상 초보들이 고수를 상대할 때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 없으며, 마나 포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백날 우라돌격 해 봤자 이 게임을 배우진 못한다.
혹여나 누군가가 이 게임을 '나는 꼭 해봐야겠다'고 한다면, 반드시 공식채널과 공식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플레이하자. 혼자서 뻘짓하면 애미애비 안부 세례를 받을 수 있다. AOS게임답게 유저들 인성이 더럽기로 악명 높은 게임이니 주의.
새로 만들어진 공식카페
PlayXP 게시판 링크
2. 제작자
1대 맵퍼 - Maxstorm (맥톰)
2대 맵퍼 - IUPrime (아이유프라임 )
3대 맵퍼 - 김세미
4대 맵퍼 - 조지아
5대 맵퍼 - Nextcore (넥코)
6대 맵퍼 - InGodWeTrust (어스)
초대 맵 제작자(맵퍼)는 Betaforce 였다가 '''Maxstorm'''으로 닉을 바꿔서 활동했다. 그 당시의 패치 속도는 하루에 3번까지 업데이트가 뜰 만큼 대단했으나 어느 날 맵퍼의 숙명[3] 을 이기지 못하고 학업에 종사하겠다고 선언하며 2011년 5월 23일 TeamLC의 '''IUPrime'''에게 맵을 양도한다.
그 후 2011년 10월 15일 IUPrime 역시 학업에 열중하겠다며 빠지고 TeamLC의 '''김세미'''[4] 에게 양도한채 훌렁 떠나버렸다. 그러나 맵을 양도 받은 김세미도 몇몇 신캐를 만들어 내고, 몇몇 유저와 병림픽을 개최하다가 입대 크리.
인수인계 없이 잠수를 탄 김세미는 몇 달간 전혀 패치가 없고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야할 공식 카페는 친목질에 찌들어 시티를 처음 접하여 정보를 얻으러간 뉴비는 전혀 발을 디딛을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부매니저였던 피리아[5] 가 매니저를 받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2012년 8월 2일에는 알수없는 이유로 게임 시작 후(스타2 1.5패치가 진행되고 난 후) '''라인몹(해병)들이 나오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이로 인하여 시티는 세미 온 타워디펜스에게 사용자 지정 게임 1위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과거에도 이 버그는 예전에도 한번 있었지만, 그때 맵퍼였던 Maxstorm의 빠른 패치로 하루만에 수정되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2012년 8월 3일 전 제작자 IUPrime이 깜짝 복귀 하였다! 군대 가서 종종 패치하러 오겠다는 김세미는 감감무소식이며 게임을 진행할수 없는 버그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유저들은 환호했고, 기대에 보답하듯 IUPrime은 멋지게 버그를 잡아주었지만, 계속 관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맵을 양도받을 사람을 다시 구하기 시작했다. 시티는 맵 제작자들 사이에서도 관심 1위 맵이지만, 실제로 운영하기에는 꺼리는 뜨거운 감자같은 존재라 카더라.
*Maxstorm(원제작자)의 왈, "나도 포기한 저 폭탄을 소화할 맵퍼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012년 11월 3일 새로운 맵퍼 '''조지아'''가 등장하였다. 정식적으로 전 제작자 IUPrime에게 맵을 양도 받은게 아니라 IUPrime이 배포한 수정본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제작을 하는 것이여서 2013년 1월 16일에 두 제작자의 맵이 모두 순위권에 올라오기도 했었다.
그래서 유즈맵 소스가 오픈 된 특성 상 단일이 아닌, 2개 이상의 시티 오브 템페스트[6] 가 되어버린 것이다.
2013년 10월 25일, 드디어 원제작자 MaxStorm이 잠시 공식 카페에 들렀으며 2013년 11월 6일, 드디어 많은 시티 유저들이 바라던대로 MaxStorm이 다시 시티 맵 제작을 관리하게 되었다!!!! 전면적으로 시티 맵을 개편할 예정이며 새로운 캐릭터 선택 UI 및 신캐 추가, 버그 수정, 지형 변화 등 그야말로 대격변을 예고했다.
새로 개편될 시티 맵의 이름은 "City Of Tempest : R". (R은 Return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컴퓨터 사망으로 인해 데이터가 모두 날라가서 잠정 유예가 되었고 유저들은 희망 고문만 당한 채 손가락을 빨 수 밖에 없었다.
맵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Nextcore''' 이른 바 '넥코'가 조지아에게 맵을 양도받아 새로 맵을 게시하였는데, 전 맵퍼였던 조지아와 시티 정규 리그전 총괄 이었던 '''InGodWeTrust'''과 공동 작업을 하여 버그 수정, 신캐 출시 등을 하였다.
2015년 4월, 공동 작업을 했던 InGodWeTrust ('어스'라고 칭함)가 NextCore에게 정식으로 맵을 양도 받아 6대 맵퍼가 되었고 비어져 있던 공식 카페의 부매니저가 되었다.
현재 R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유럽 맵퍼와 공동 개발을 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 16일에 [US]-City of Tempest [R] 라는 맵이 게시되었다.
2019년 현재 사실상 뉴비들 입문을 가로막는 트롤러나 다름없는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 6대 맵퍼인 InGodWeTrust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맵을 먹여살리는 상황이다. 조지아가 팔아넘긴 공식카페를 대신할 새로운 공식카페를 세웠으며 신캐를 찍어내다시피 하고있다. 2018년에 진행한 패치만으로도 전성기 2010년~2014년도 시티 패치내역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 그럼에도 맵과 유저들 인성이 워낙 악명이 높아 인기 유즈맵 1페이지에도 진입을 못하고 있다.[7] 그래도 노력이 헛되진 않았는지 아예 순위권 밖으로 튕겨나가서 보이지도 않던 게 다반사였던 이전과는 다르게 2페이지권에는 간간히 얼굴을 비추며 복귀 유저들이나 신규 유저를 어느정도 끌어들이는 것은 성공한 모양.
3. 특징
1. 라인몹들은 영웅이나 적 라인몹의 막타를 치지 않으며[8] 그렇다고해서 디나이가 없는 건 아닌 게 상대방과 아주 조금이라도 격차가 벌어지거나 상성상 밀릴 경우 몹들에게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범위스킬 한대로 막타만 남은 라인몹을 전부 처리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상대 영웅이나 방어 타워도 30안팎의 체력을 남겨주고 무브로 돌격한다.[9]
-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가오수로봇, 최후의건물, 포트리스 방어타워를 제외한 일반 라인몹들은 상대의 체력이 최대체력의 일정 퍼센트로 계산해 일정 퍼센트가 되면 때리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씩 공격속도 차이로 인해 라인몹끼리 죽이는 경우도 발생
3. 포션의 비중이 매우 크다. 1순위 필수 아이템으로 마나포션이 있는데 하나 들이키면 3초 동안에 마나리젠률이 사기적으로(스킬의 무한 난사가 가능할정도) 증가한다. 보통 초반 교전 양상은 '마나포션-스킬난사-적제거-남은 마나로 라인몹 제거-상대방의 격차를 크게 벌림'하는 식이다. 체력포션은 체력을 약 10초간 2000 채워주는데, 영웅들의 1렙 체력은 900~1500이다. 즉, 초반에는 먹었다하면 풀피를 보장하며, 후반에는 중첩도 되기 때문에 5개를 한번에 들이켤경우는 10초동안 초당 1000씩 회복하는 효과를 보인다(...). 다만 시티의 특성상 대개 스킬 공격력이 매우 높고 스킬 쿨타임이 적으며 다른 AOS에 비하면 유리몸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2~3초 이내로 영웅이 사라지는 양상을 띠므로 마포에 의존하는 플레이가 정석. 대부분 4~6레벨에서 마나포션을 이용한 영킬시도가 90%가까이 온다.[10][11]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므로(초반에 포션을 두번만 잘못써도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초반에 남용할 경우 후반에 필수템을 구하지 못해 라인몹을 잡지 못하고 밀릴 가능성이 크다.
4. 맵이 매우 좁으며 립(대기몹)이 없다. 대신 각각의 라인 옆 부분에 경험치 캡슐과 경험치 트럭이 리젠되며 이를 파괴하면 경험치를 준다. 맵이 좁기 때문에 중앙으로 가는 영웅의 비중이 크다. 서포트가 매우 용이하므로 비공개방으로 가면 초반부터 곳곳에서 2:1,1:2 양상이 되기 쉽고, 언덕을 넘나들수있는 캐릭이나 점멸 보유 캐릭의 비중이 매우 크다.
5. 궁극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을 처음부터 소지하고있다.즉,스킬트리가 존재하지않고 마나만 있다면 1랩 스킬난사도 가능하다![12] 또한 템트리라는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조합도 없다! 더 이상 복잡한 템트리를 외울 필요가 없다![13]
6. 한 라인에서 타라인의 견제 없이 한명이 상대 라이너를 짓밟고 미친듯이 크면 상대 입장에서는 초중반 막을 도리가 없다. 이것이 바로 시티의 고질적인 문제점들 중 하나인데, 한명이 초반에 라인에서 우위에 서게 된다면 '''마나 포션의 무한 스킬난사+레벨업당 스킬뎀 증가''' 시너지에 의한 스노우볼링으로 그 라인은 타 라이너의 도움 없이는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초토화가 되고 높은 레벨과 많은 템으로 무장한 라이너는 세 라인을 순회공연 하며 킬을 쓸어담게 된다. 물론 기가 막힌 팀워크에서 나오는 서포트와 팀파이트에서 세명의 협공으로 라이너를 막을수는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이 문제.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라인에서 똥을 쌀 조짐이 보이는것 같다면 재빠르게 센터 라인에서 도와줘야한다. 하지만 센터 라인에 점멸을 가진 캐릭이 가지 않았다면...
4. 라인몹 및 경험치통 종류
종류 : 획득가스
해병 : 10
저격수 : 25
특공대 : 50
분대장 : 75
저격수 : 25
특공대 : 50
분대장 : 75
경험치 캡슐 :가스 15
경험치 탱크 : 가스100
경험치 탱크 : 가스100
5. 간단한 팁
디나이가 없는 만큼 라인을 타워까지 밀어내서 상대를 가난하게 하는게 초반부터의 견제 수단이다, 근접, 원거리 모두 포함해서 대부분의 캐릭터의 기본 공격엔 스플래시 효과가 있어서 아군 라인몹들을 빨리 잡지 못하게 캐릭터를 미니언들 사이로 이리 저리 움직여서 흐트려놔야 한다. 스플래시가 없는 영웅이 되려 적은 편. 또한 상대에게 초반 광역스킬을 사용하여 상대가 유닛 근처에 있을시에 사용할경우 유닛과 영웅에게 동시피해를 줄수 있다. 상대가 없는 사이에 가스통을 부수면서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능력치
각각의 영웅들은 '''전투력/마법력/생명력/이동속도'''의 능력치를 지니고있다.
각 능력치의 최대치는 5칸이며 최소치는 1칸이다. 대력적인 영웅의 성향을 나타내는 지표.
'''전투력'''의 경우 1레벨 평타데미지와 스킬데미지 초기데미지[14] 에 관여한다.
'''마법력'''의 경우에는 레벨업시 상승하는 마나량(순수 레벨업으로만 얻는 마나량)과 기본 마나 리젠속도에 관여한다.
'''생명력'''의 경우 1레벨 시작체력[15] , 레벨업당 상승하는 체력량[16] , 그리고 광물로 체력스탯투자시 상승하는 체력량에 관여한다.[17]
'''이동속도'''의 경우는 아무런 스탯을 투자하지 않았을 때의 이동속도를 결정짓는다.[18] 대개 이동속도 5칸인 캐릭들은 추가적으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부스터같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7. 스탯
이와는 별개로 스탯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는 레벨업시 얻는 광물(시작시 1개씩 소지하고있으며 레벨 25이전에는 1업당 2개씩 레벨 25이후부터는 1업당 한개씩 준다.)을 투자해서 올릴 수 있다.
스탯은 기본적으로 '''공격력, 체력, 방어력, 마나, 이동속도, 궁극기, 광물기'''가 있으며 시야,사거리(근접영웅 제외)등도 있다.[19]
공격력 증가 : 말그대로 투자시 평타 공격력과 '''스킬공격력'''을 올려준다. 간혹 부가효과의 값(무적기의 지속시간 증가 등)에도 관여한다. 투자한도는 '''25'''.
체력 증가 : 투자시 영웅의 체력이 올라가며[20] , 체력포션 사용시 회복량을 50증가시킨다. 투자한도는 '''30'''.
방어력 증가 : 시티의 방어력개념은 밀리와 상당히 다른데, 고정수치감소가 아닌 방어력 1당 피해량이 1%씩 줄어든다. 즉, 방어력이 50이라면 모든 공격[21] 으로부터 절반의 피해를 입는다. 또한 실드에도 적용된다. 방어력을 투자할시 영웅의 방어력이 2씩 상승하며 많은 스탯을 투자할시에 빛을 발하는 스탯이다. 투자한도는 '''25'''이고 이경우 피해량이 50% 감소한다.
마나량 증가 : 마나에 투자한 스탯 1당 최대 마나량이 50씩 오르며 상승량은 고정이나 마나 리젠 속도가 조금이나마 증가한다. 초반스킬 난사가 주를 이루는 특성상 초반에 가장 중요한 스탯. 대부분 3~5정도만 투자하고 마나포션으로 부족한 마나량을 메꾼다. 투자한도는 '''30'''이나 10을 넘는경우는 거의 없다.
이동속도 증가 : 스탯 1당 0.25의 이동속도를 올려주며 특이하게 투자한도가 '''5'''이다.
시야 증가 : 영웅의 시야를 확장시켜주며 일부 오브젝트나 소환물의 시야도 함께 확장시켜준다.(잔다르크의 에너지볼이나 키메라의 게질라 등) 투자한도는 '''1'''.
사거리 증가 : 영웅의 기본공격과 스킬의 사거리를 늘려준다. 거의 찍지 않으나 일부 몇몇 캐릭은 투자하기도 한다. 투자한도는 '''1'''.
모든영웅은 궁극기를 광물로 배워야만 하며, 일부 특수한 스킬들 또한 광물로 배워야하고, 기존 능력을 강화시키는 강화기 또한 존재한다.
궁극기와 광물기에 대해선 각 영웅의 항목을 참조.
8. 영웅
(표 안의 숫자는 각각 전투력/마법력/생명력/스피드를 나타냄)
넥스트코어이후 신규캐릭터
9. 아이템/카드 종류
아이템/카드 정리 By Max( )storm[23] 참조
10. 여담
10.1. 시티 디펜스 미연시
무려 미연시도 만들어진 게임이다.
PlayXp 주소
작품 주소
10.2. 클랜
시티 오브 템페스트에는 클랜이 매우 많은데, 이에 따른 문제점도 굉장히 많았다.
특히 친목과 분쟁이 대단했는데, 현재는 유저가 줄어 그것마저 얼마없는편.
한 때는 수십개의 클랜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얼마 없다.
레전설으로는 '''기사단'''이 있었으며, 인성 더러운 고수를 겸비한 클랜원들이 많았고 그에 따른 사건 들도 많이 터졌었다.
'''바다'''라는 곳 역시 시티 클랜 중에서도 엄청난 수의 클랜원을 가졌으나 그만큼의 병크도 많았다.
현재는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없다. 이유는 시티의 회전이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
10.3. 카페 매매
매매된 카페 주소
새 카페 주소
2016년 6월 25일에 7대 매니저로 오른 조지아[24] 가 카페를 매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년 3월 30일 16시 55분, 7대 매니저인 조지아는 네이버에 매니저 위임을 신청했다.
2017년 4월 3일에 카페 이름이 벤츠 '''E클래스 클럽-카브리올레,쿠페,200,220,300,350,400,E63AMG'''로 바뀌었다.
2018년 3월 26일 현재 카페 이름은 "전북혁신도시맘 & 만성지구맘 카페"로 바뀌어있다.
2018년 10월 29일 카페 이름 '중고차나라◈네이버 중고차 개인직거래 카페-렌트카 리스 수입차'로 변경
2019년 04월 06일 카페 이름 '트라하 한국 팬카페♦트라하 traha 넥슨 모바일 게임 카페'로 변경
2019년 09월 03일 카페 이름 '달빛조각사 공략 카페♦달공카♦모바일 게임 카페 달'로 변경.
2020년 현재 카트라이더러쉬 플러스로변경
[1] 입문이 아예 끊혀버린 와중에도 제작자들은 입문 난이도를 낮추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클랜을 통해 친목질로 똘똘뭉친 올드 친목 유저들의 입김이 너무나도 쎘고, 제작자들도 한 술 더 떠서 이들과 같이 친목질하느라 게임 패치를 할 때 마다 이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했기 때문. 그때문에 안그래도 어려운 게임이 점점 더 하드코어해졌다. 올드 유저도 끔찍한 수준의 친목질과 제작자들의 잦은 잠수에 학을 떼고 도망치는 상황. 올드비고 뉴비고 친목충들을 빼면 다 쫓아내니 맵에 사람이 남아날 리가 없는 상황이다.[2] 지금까지도 시티에 남아있는 몇몇 올드 유저들은 시티 오브 템페스트가 완전히 망해버린 이유가 뉴비 배척이나 친목질같은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2의 흥행실패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급부상 때문이라고 정신승리를 하곤 하지만 정작 시티 오브 템페스트의 전성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창 국내 게임계를 평정하던 시기인 2011~2014년과 겹쳤다는 점을 보면 현재 시티 오브 템페스트가 공방도 제대로 안 돌아갈 정도로 망한 원인은 과도한 친목질과 뉴비 배척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는게 옳다. 일례로 2016년 이후 완전히 망해버린 시티와 다르게 당시 스타2보다 더 침체화 된 워크3, 롤과 도타의 출시 그리고 후속작인 카오스 온라인의 출시와 제작진의 2년이 넘는 잠수 등 동시기에 시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시련을 겪은 카오스는 아직 꽤나 공방이 많이 돌아가는 편이다. 카오스도 배척이 심하기로 악명 높은 맵인데 시티는 카오스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배척이 심한데다 친목질까지 매우 심각하니 6대 맵퍼인 InGodWeTrust가 현재 아무리 열심히 패치를 하고 있어도 재기의 여지도 없이 망할 수 밖에 없는 것. 요약하자면 시티를 환자로 만든건 롤이 맞지만, 이전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카오스처럼 멀쩡히 잘 살아갈 수도 있었던 시티의 숨통을 끊어버린 치명상은 시티의 올드 유저 본인들이 날린게 맞다.[3] 맵퍼들은 무일푼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이라 쓰고 욕설,패드립,조롱)을 들으며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스타2가 패치할 때마다 뒷통수(버그 남발)로 인해 고통의 나날을 버티는 것이 숙명이다.[4] 세미-온 타워 디펜스 제작자 그 김세미가 맞다.[5] 시티 카페의 정신적 지주, 시티의 로딩 화면 디자인을 담당[6] "시티 오브 템페스트 (City of Tempest)"와 (최신) "시티 - City of Tempest" *[7] 친목질과 뉴비 배척이 자정작용 없이 10년동안 쭉 이어진 스타2 아케이드 특성상 이를 다 참고 견디는 유저들만 남았는데 이들도 시티는 배척이 너무 심하다며 거를 정도니 얼마나 시티의 악명이 얼마나 높은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8] 적 라인몹의 HP가 30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씩 몹들이 서로 때리다 가끔 1~2마리 잡힐 때가 있다. 이는 순전히 공격력에 따른 막타 데미지 차이로 후반에 종종 일어나니 크게 문제는 없다.[9] 물론 방어타워 이후로는 막타?? 그런거 없고 무조건 죽을때까지 때린다.[10] 이떄는 거의 분대장 타이밍이다.[11] 가끔씩 3레벨에 마나포션으로 공격을 해오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방심하지는 말자.[12] 실제로 공방에서 아군이 나가면 남은 아군이 이탈한 아군의 자원을 나눠가지게 되는데 이럴경우 상대는 1랩부터 지옥을 맛본다.[13] 다만 게임 후반부가 상당히 단조로워지는건 단점.[14] 여기서 초기 데미지에 관여한다는 말이란 100~200의 데미지를 줄때 100의 수치에 관여한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런 공격력 포인트 스탯을 투자하지않았을때의 스킬 공격력을 뜻한다.[15] 각 능력치에 따라서 900/1050/1200/1350/1500[16] 90/95/100/105/110[17] 220/235/250/265/280[18] 3/3.25/3.5/3.75/4[19] 일부 영웅을 제외하고는 거의 안찍는다. 사실 찍는게 포인트 손해.[20] 위에 명시한 바와 같이, 생명력 칸 수에 영향을 받는다. 220/235/250/265/280[21] 일부 방어무시스킬 제외.[22] 이걸 해석하면 마인드=마음 심心, 제로=0=영 => 심영이다. 실제로 스킬 설명중에 '상대방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춘다'라는 설명이 있다.[23] 매우 잘 정리되어있다. [24] 네이버 아이디 taekwondoh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