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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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용목(愼鏞穆)
'''본관'''
거창 신씨[1]
'''출생'''
1974년 8월 23일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군암리 용전마을
'''학력'''
거창대성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박사)
1. 개요
2. 수상
3. 시집
4. 산문집


1. 개요


1974년 8월 23일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군암리 용전마을에서 태어나 2000년 계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2020년 현재는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 수상


2017 / 제19회 백석문학상
2017 / 제18회 현대시작품상
2015 / 제14회 노작문학상
2008 / 제2회 시작문학상
2008 / 제5회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2000 / 작가세계 신인상

3.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문학과지성사, 2004)
<바람의 백만 번째 어금니>(창비, 2007)
<아무 날의 도시>(문학과지성사, 2012)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창비, 2017)
<나의 끝 거창>(현대문학, 2019)

4.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난다, 2016))
[1] 거헌공파 32세손 용(鏞)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