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로역
'''真 崎 の紺青 '''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에 위치한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이다. 역 애칭은 '마사키의 감청(真崎の紺青)'이다.
도호쿠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JR 히가시니혼 야마다선 해안 구간이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는 것이 결정되면서 신역 설치 결정이 내려졌다. 2019년 3월 23일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 이관 개통 후 7개월 뒤인 10월 말에 개통 예정이었는데, 타로 종합 사무소 이전이 있어서 같은 시기에 완공 예정이라 같이 개소하였다.
역 주변에는 미야코시 타로 종합사무소, 타로 야구장, 미치노에키 타로 등이 있다.
단선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역사는 미야코시 타로 종합사무소(미야코시청 출장소)와 겸용되며 3층에 승강장이 있다.
+1 '''[ruby(新, ruby=しん)][ruby(田, ruby=た)][ruby(老, ruby=ろう)]駅'''
'''SHINTARŌ Station'''
1. 개요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에 위치한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이다. 역 애칭은 '마사키의 감청(真崎の紺青)'이다.
도호쿠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JR 히가시니혼 야마다선 해안 구간이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는 것이 결정되면서 신역 설치 결정이 내려졌다. 2019년 3월 23일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 이관 개통 후 7개월 뒤인 10월 말에 개통 예정이었는데, 타로 종합 사무소 이전이 있어서 같은 시기에 완공 예정이라 같이 개소하였다.
역 주변에는 미야코시 타로 종합사무소, 타로 야구장, 미치노에키 타로 등이 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단선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역사는 미야코시 타로 종합사무소(미야코시청 출장소)와 겸용되며 3층에 승강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