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신의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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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폭 12지신의 유적
2.2. 쥐왕굴
2.3. 토끼왕굴
2.4. 닭왕굴
2.5. 뱀왕굴
2.6. 돼지왕굴
2.7. 원숭이왕굴
2.8. 소왕굴
2.9. 양왕굴
2.10. 말왕굴
2.11. 구명곡
2.12. 천상계제이계
2.13. 중앙용굴
3. 한두고개


십이지신의 유적 BGM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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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승급을 위한 아이템을 모으는 지역으로 12지 동물들의 던전이다. 전통적으로 바람의나라 최고의 무기 타이틀을 달고 있는 용무기 제작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2. 상세


개, 양, 말, 용을 제외한 나머지 던전에서는 마지막 굴에 나오는 보스를 잡으면 괘(건, 곤, 감, 리, 선, 태, 진, 간)를 얻을 수 있다. 이중에 백호왕만은 괘를 100% 주지는 않는다. 용굴 정도를 제외하면 많이 찾지는 않는 던전. 남쪽 NPC를 통해 PK가 가능한 폭12지신의 유적으로 갈 수 있는데, 용굴은 제외되어 용굴 자리에는 성황할머니가 계신다.
12시 방향에서 12지신이 되지 못해 불만을 품은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관련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마당쇠 승자전에 참여할 수도 있다. 서쪽으로 빠져나가면 천명 퀘스트를 수행 가능한 압록강으로 연결된다. 이 퀘스트와 관련된 npc들이 각 십이지 동굴 끝굴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가면 미로 형식의 미니던전인 한두고개가 나온다.
최근 패치 이후부터는 용을 제외한 모든 던전이 '''적정레벨 99 이상'''으로 상향되어버렸다. (부하가 더 쎄져 대장이 약해졌다(...))
구버전 시절(1999년 무렵)에는 필드에서 양첨목봉을 드랍하는 망퉁산이라는 보스가 젠되기도 했으나 삭제되었다. 그보다 더 옛날 12지신존이었던 초창기 시절에는 필드에 피부가 검은 도깨비몹 '태상천자'가 젠되었지만 이 역시 지금은 만나볼 수 없다.

2.1. 폭 12지신의 유적


폭12지신의 유적은 출시 후 2000년대 초반까지는 무한장만큼이나 많이 PK를 하던 곳으로서[1] 무한장과의 차이점이자 가장 큰 특징은 역시 PK시 시체가 떨어지는 부분으로, 이를 먹자[2]하는 유저들과 체류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이러한 하드코어한 이유로 매우 인기가 많았다.[3]
당시의 PK는 주로 폭 12지의 필드에서 이뤄졌으며 던전안에서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던전안에선 무한전에서 손쉽게 구매가능한 폭전을 쓸 수 있었는데, 폭전을 사용 시 사정거리에 시체가 있을 경우 함께 증발하였다. 이를 흔히 '''시폭'''이라고 불렀으며 이후 필드에서도 시폭이 가능해지면서 폭 12지신의 유적이 지금처럼 완전히 버려지게 되었다.
지금에 와서는 더이상 시체가 떨어지지 않으니 무한장과도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용왕굴은 없지만, 기존의 수,화룡의 방이 폭_용왕굴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2.2. 쥐왕굴


가장 약한 수준의 던전. 하지만 패치로 인해 용을 제외한 모든 던전의 레벨이 같아졌다. 길도 단순하고 몬스터도 가장 약하다. 레벨 30정도만 되어도 무난하게 사냥할 수 있었으나 경험치가 매우 적어 비효율적이었다. 쥐왕을 잡으면 건괘를 얻을 수 있다.

2.3. 토끼왕굴



토끼왕굴 BGM
뱀굴, 돼지굴, 사마귀굴, 유령굴, 도깨비굴, 돼지왕굴, 닭왕굴, 도삭산 151층~200층과 공유한다.
쥐굴 다음으로 약한 던전. 역시 몬스터들이 약하며, 길도 단순하다. 30~40레벨정도면 역시 몬스터를 쉽게 제압할 수 있었다. 토끼왕을 잡으면 곤괘를 획득할 수 있다.

2.4. 닭왕굴


토끼굴 다음 난이도. 몬스터가 제법 많이 등장하며, 맵도 조금 복잡해진다. 여기서부터는 레벨 99정도는 되어야 사냥할만해진다. 일반 몹들은 환수 정령인 아기새의정령을 드랍하며 닭왕을 잡으면 진괘를 얻을 수 있다. 바람의 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닭고기가 드랍되는 곳이지만(지금은 동부여초보사냥에서도 닭몹을 잡으면 드랍됨) 푸줏간에 팔리는 가격도 매우 싸고 체력 회복량도 적어 사실상 없는 아이템인 셈 친다.

2.5. 뱀왕굴


닭굴 다음 던전. 맵이 좁고 몬스터가 많다. 지나가려면 몬스터를 처리할 수 밖에 없으며, 뱀왕을 잡을 시 감괘를 획득 가다보면 암걸리는 지형은 덤.

2.6. 돼지왕굴


뱀굴 다음 던전. 일반 돼지굴과 맵이 똑같다. 5굴에 먼 옛날 바람의나라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였던 진명삼지창을 드랍하는 중간보스 서해백이 출현하며, 돼지왕을 잡으면 리괘를 얻을 수 있다.

2.7. 원숭이왕굴


돼지굴 다음 던전. 길 곳곳에 생각보다 막힌 부분이 있으며, 맵도 조금 복잡한 편. 원숭이왕을 잡을 시 태괘를 획득. 원숭이왕 말고도 다른 보스 원숭이들인 유인원들도 나온다. (각각 고릴라(옛 명칭은 킹콩)/유인원/콩고/오랑우탄.) 이놈들은 대장간에서 판매하는 장신구로 교환 가능한 열쇠를 100%로 드랍한다. 이를 이용해 열쇠노가다(장신구 교환 → 대장간에 판매)를 할 수 있으나, 보스 원숭이왕들의 젠타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여담으로 십이지신의정기 퀘스트 몬스터인 바나나 원숭이'라는 하얀몹이 등장하는데, 일반몹보다 약한데다, 경험치는 일반몹보다 3배 더 준다!

2.8. 소왕굴


원숭이굴 다음 던전. 인형굴과 비슷한 맵 구조이다. 길찾기가 쉬우며, 소왕을 잡으면 선괘를 획득할 수 있다.

2.9. 양왕굴


말왕굴처럼 보스인 양왕을 잡으면 금전 5만전을 확정적으로 획득한다. 돈도 주고 직조 재료들이 나오는 장소이기도 해서 인기는 꽤 있는 편이다.
몬스터의 이름들이 아주 웃기고 대충지은 티가 역력하다. 난양, 나도양, 내가양(...)
여담으로 맵 배경이 해리포터 시리즈 마법부를 연상시키듯 검정 성벽으로 이루어져있다. 원숭이왕굴처럼 십이지신의정기 퀘스트몹인 '[양털]양'이라는 몹이 등장하는데, 원숭이왕굴과 마찬가지로 일반몹보다 약한데 경험치는 일반몹보다 3배 더 준다!

2.10. 말왕굴


양왕굴과 거의 모든 것이 동일하다. 경험치부터 보스몹의 드랍 아이템까지. 다만 여기서는 생산 재료가 나오지 않는다.
원숭이왕굴, 양왕굴처럼 이곳도 '[말발굽]말'이라는 퀘스트 몹이 등장한다.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약한데다 일반몹보다 경험치를 3배 더 많이 준다.
말왕굴의 끝굴에 젠되는 말왕은 양왕굴의 양왕처럼 잡으면 5만전을 드랍한다.

2.11. 구명곡


개왕굴. 몬스터라곤 오로지 개왕 뿐이다. 개왕이라서 한 마리만 나오는 게 아니라 이 녀석이 일반 몹이라 떼거지로 나온다. 주는 템도 없고, 지존이어도 승급안했으면 잡기도 어렵다. 사실 상 아무도 찾지 않는 숨은 구멍 던전. 맨 끝굴에 4차환수 잡는 유저들만 이용할 뿐.

2.12. 천상계제이계



호왕굴 BGM
소연지봉, 도삭산 101층~150층과 공유한다.
호왕굴.
바람의 나라 최전성기인 2000년대 초반 무렵에는 상당히 강력한 던전이었으나 지금은 몰락한 던전이다.
당시에는 몹의 체력이 수백~수천만에 마법도 지금처럼 300정도 달고마는 수준이 아닌 비격수 직업은 원킬나는 수준이었고 부활도 수시로 해서 검피 상태에서 죽이기 직전 도적 직업의 망각이나 주술사의 혼돈을 수십번 사용해서 몹을 바보로 만들고 죽여야했는데, 이렇게 십몇분~수십분을 걸려 잡아도 얻는 경험치는 고작 500만 안팎이라 경험치 사냥터로서의 효율은 0점.
이에대한 보상인지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각종 색망토류부터 진백화검, 백화별검, 꼬마별봉, 진꼬마별봉, 1차 깹무기 같은 고급 아이템들뿐이라 전성기 시절에는 이것만을 노린 소위 '아이템 사냥'이라는 특이한 사냥 방식도 존재했다.
당시 도적 직업의 '바다의 빛' 마법이 호왕굴 몹을 비롯한 모든 몹에게 통한 것을 노린건데, 몹의 정확한 능력치는 볼 수 없었지만 유저와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호왕굴을 쭉 돌며 호랑이들에게 바다의 빛을 쭉 돌려서 아이템을 가진 호랑이만 골라잡아 아이템을 획득하는 사냥 방식이 '아이템 사냥' 이다.
만약 아이템을 가진 호랑이가 없다면? 빽섭으로 인한 초기화나 누군가 다른 팀이 고생해서 몹을 청소해주거나 직접 청소해서 리젠을 바랄 수 밖에 없었다.
몹들의 수준은 과거에 비해 하향되었지만, 회복과 부활은 그대로 하므로 1차 승급 퀘스트를 하는 유저들은 좀 짜증 날 수 있다.
중간층에서 천상미궁으로 갈 수도 있으며 끝굴에서 2차 승급 재료인 수룡, 화룡이 나오는 굴로 갈 수 있다.

2.13. 중앙용굴


용왕굴. 12지신 최강 던전으로 다른 굴과는 달리 굴 뒤에 번호가 붙지 않고 용의꼬리-용의다리-용의가슴-용의팔-용의목-용의머리-용의계곡 순으로 굴 이름이 매겨져 있다. 다른 굴이 99렙 흉가 수준인것과는 달리 용굴은 1~2차 급의 체력을 가지고있으며 부활도 한다. 용노,용마,용섬,용천,용랑,용겸 등등 용무기의 이름을 딴 조그만 용(일반몹)과 흑룡,진룡,묵룡,감룡,건룡의 보스용이 등장하며 다른 12지신 굴과는 다르게 한 맵에 용~시리즈 용들중 랜덤하게 한마리만 뜨고[4] 젠시간도 용~시리즈가 30분~1시간, 보스용들은 24시간 이상으로 매우 길다. 보스용은 전용 방에서만 등장하고 작은용은 보스용방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30분~1시간마다 한마리씩 젠 된다. 여기 몹들이 거는 "용상주"라는 저주는 방어력을 +50시키는데 수준이 135라 마법수준향상템이 없으면 천선이 파혼신을 걸어도 안풀린다. 물론 용들 데미지가 약하다보니 저주에 걸려도 그냥 비슷하다(...)
주룡(珠龍)을 제외한 모든 용들은 "은나무가지"라는 용무기 업그레이드 재료 아이템과 보스용의 어금니(작은용도 매우낮은확률로 준다.)[5]를 은나무가지의 경우 엄청나게 고가의 아이템이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던전. 특히 보스급의 경우 젠시간이 엄청난만큼 은나무가지를 거의 무조건 드랍한다. 도시섭이면 말할 것도 없고 시골섭이라도 용~시리즈 작은용들도 구경조차 하기 힘들다. 주룡은 다른 작은용들과 스펙은 같으나 아무것도 드랍하지 않는다. 환수 7등급 승급 퀘스트에서 이 던전 모든 지역에서 등장하는 용을 잡아 용의 구슬을 10개 획득해야하기 때문에[6] 퀘스트 진행자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주룡은 환수퀘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두는게 암묵의 룰.

3. 한두고개


십이지신의 유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는 미니던전. 미로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한고개, 두고개, 세고개, 네고개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기준으로 유용한 아이템이 많이 나와 많은 초보자들이 찾는 곳이었지만 현재는 버려진 지역이다. 초보자들이 쓰기에 안성맞춤인 주홍투구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던전이라기보다는 재미용으로 만든 작은 미로같은 곳이다. 총 네고개가 있으며, 각 고개로 넘어가려면 특정 문제를 풀거나 특정 지역을 통과해야한다.
  • 한고개 : 붉은 미로로 구성되었다. 가장 약하고 쉬운 고개로, 단순히 굴만 통과하면 된다. 몹으로는 토끼가 등장한다. 한때 용궁의 별주부전 퀘스트(주홍투구 퀘스트)의 주 무대이기도 하였다. 한고개 어딘가에 '토깽이'라는 몹이 등장하였는데, 체력도 매우 높은데다 공격속도가 미친듯이 장난아니었다. 미친토끼라는 이름 그대로 미친듯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몹을 잡으면 낮은 확률로 체력을 전부 회복시키는 '맑은시약'을 드랍하지만 드랍율이 낮고 대부분 팔십세주가 나온다.
  • 두고개 : 평지역으로 동서남북에 이어지는 길이 있다. 이 길은 계속 같은 구조의 맵으로만 반복되며, 처음 발디딘 맵을 기준으로 동동동남동순으로 진행하면 세고개로 통하는 길이 열린다.
몹은 다람쥐이며, 낮은 확률로 'OO의 반지'를 드랍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부자다람쥐'는 낮은 확률로 1만전을 주고, '최강다람쥐'는 매우 단단하고 강한대신[7](평타가 4000에 육박한다!), 낮은 확률로 '힘의 반지4'와 대량의 경험치를 준다. 무적 다람쥐는 공격은 하지 않으나 무지하게 단단하다.[8] 경험치를 약 2000000정도 준다. 두고개 입구엔 행운다람쥐라는 반짝이는 다람쥐가 있는데 일정 확률로 운의제이검을 드랍한다. 그리고 두고개 여기저기에서 젠되는 문지기다람쥐를 잡아 열쇠를 얻고 서성이다보면 용왕다람쥐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9] 용왕토끼의 경우 두고개 입구(한고개10 바로 다음 나무가 많은 맵)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랜덤으로 용왕토끼의방으로 데려다주겠다는 대화창이 뜨는데, 용왕토끼의방 안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랜덤으로 대화창이 떠야 용왕토끼가 젠된다. 조심할 점은 함정이 있으므로 특정 부분을 밟으면 두고개 입구로 다시 튕겨낸다. 운빨이 여러번 필요한 셈.
  • 세고개 : 한두고개중 가장 맵이 넓고 길다. 덕분에 1부터 10까지는 매우 지루한편. 하지만 네고개로 통하는 세고개11부터는 맵저체가 다르고, 특정 패턴[10]을 외우지 않는 한 네고개로 넘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돼지들이 등장하며, 이때부터 플레이어 쪽으로 다가와서 공격한다. 몹들 중에 '돈돈돈'이라는 보라색 돼지가 나타나는데, 잡으면 낮은 확률로 10만전을 준다. 또한 '착한돼지'라는 몹이 운의제삼검 이라는 템을 드랍하는데, 이 템은 조제술 생산단계에 필요한 최종이자 핵심 템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 네고개 : 마지막 고개. 세고개를 통과하고 네고가로 들어가는 입구로 진입하는데, 맵에 포탈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맵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퀴돌이'라는 이름의 NPC창이 뜨면서 이 NPC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바로 네고개로 입장할수가 있다. 퀴즈는 상식문제로 굉장히 쉽지만 의외로 수준이 높아 한참을 검색해야 겨우 답을 알 수 있는 문제도 있는가 하면 문제가 만들어진 지 오래된 탓에 현재와는 맞지 않거나 다른 내용[11][12]이 있거나, 문제 자체에 정답이 잘못된 문제도 종종 나오곤 한다.
버그가 있는데, 문제를 틀려도 ESC를 누르고('저런, 틀렸습니다. 다음 기회에...' 멘트가 나오는 창) 퀴돌이가 뜬 좌표로 다시 서면 다시 퀴돌이가 그 좌표에서 뜬다.
네고개에서는 뱀들이 등장하며, 다른 고개보다 더 높은 수치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이백세주, 삼백세주라는 주막에서 파는 백세주의 업그레이드판과 힘, 지력, 명중, 민첩의 반지류, 힘, 지력의 투구 등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1] 오히려 무한장보다 사람이 많은 시절도 있었다.[2] 죽은자의 온기가 사라졌거나, 그룹을 맺어서 시체를 먹는 행위[3] 같은 이유로 이후에 나왔던 배극 서버도 인기가 많았다.[4] 단 주룡은 다른 작은용과 중복해서 뜨고 젠시간도 10분~15분정도로 짧다.[5] 5종 모두 모으면 용왕용X의 침소로 갈수있으며 용무기 해당 보스를 잡으면 용무기 1성을 얻을수 있다. 과거에는 은나무보다 값진 물건이었으나 사행성으로 용무기가 대거 풀린 현재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물건[6] 몹들도 없는데 획득률도 높지 않아서 경쟁자가 아무도 없어도 한나절은 잡아야 한다. 경쟁자가 많으면 몇날 며칠이 걸려도 못깨는것도 흔하다. 그룹을 해도 용의구슬은 그룹원중 한사람에게만 간다.[7] 2001년 당시 마력 27만 현사의 저주+ 헬파이어 5방을 쏘아야 잡을 수 있었다는 증언이 가이드북에 있다.[8] 2001년 당시 체력 60만 귀검으로 풀체력으로 무형검 3방에 겨우 잡았다.[9] 2017년 패치기준 문지기 열쇠만 있으면 남쪽방향에 전사 NPC를 통해 용왕의방에 입장할수 있다. 7차승급 기준 난이도에 체력이 높고 전체공격이 상당히 강하므로 주의할것, 용왕다람쥐 용왕토끼를 잡으면 희귀한 선물상자를 준다.[10] 순서는 311123113[11]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고, 서재응뉴욕 메츠 소속이라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마지막으로 퀴즈가 바뀐 때는 2003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걸그룹 관련 질문에 S.E.S., 베이비복스, 클레오가 등장한다.(...)[12] 예를 들어 목성의 위성 수가 16개, 토성의 위성 수가 18개라고 나오는데, 이후 여러 위성이 더 발견되면서 현재 목성의 위성 수는 69개, 토성은 60개이다. 또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내에 투구를 하지 않으면 볼이 된다고 하는데, 현재는 룰이 개정되어서 12초이며,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권의 존속 기간도 현재는 50년에서 70년으로 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