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크래커(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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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크래커는 유니크론 트릴로지디셉티콘 소속 트랜스포머이다.
썬더크래커는 디셉티콘의 병사로서의 자부심이 뛰어나 항상 열심히 전투에 뛰어들지만 메가트론은 그의 모습을 잘 몰라 준다(…).
1. 상세
2. 완구
2.1. 아마다
2.2. 사이버트론
3. 기타


1. 상세



1.1. 트랜스포머 아마다 코믹스



1.2.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애니메이션


  • 성우 : 마크 올리버(영어), 타나카 카즈나리(일본), 심승한[1](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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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티콘의 전사로, 가장 열심히 싸우지만 실상은 '''개그 캐릭터에 가장 안습한 디셉티콘이다'''.
썬더크래커는 10년전 에너존 전쟁후,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썬더크래커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자, 디셉티콘 중 가장 먼저 지구에 도착한다. 썬더크래커는 Su-35를 스캔하고 콜로라도 숲에 인간 아이들을 발견한다.
제트파이어와 교전을 하지만, 벡터 프라임의 공격을 받은 메가트론은 후퇴명령을 내린다.
나중엔 사이버 키의 힘을 쓸 줄 알게되고[2] 나름 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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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론 일당이 기간티온이 있는 좌표로 찾아갔지만 기간티온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 때, 사운드웨이브가 나타나 "기간티온으로 가고싶나?"라며 디셉티콘들을 기간티온으로 안내해 주었다.
기간티온에서 메나졸이 새로 디셉티콘에 들어오고 사이버 플래닛 키를 얻기 위해 지하로 가는 터널을 만들려하자 오토봇들이 메트로플렉스, 퀵믹스와 함께 나타난다. 썬더크래커는 랜드마인을 항해 돌진을 하지만 기둥에 부딪혀서 망했어요(…). 메가트론이 메트로플렉스에게 당하자, 메가트론을 구하러 가지만 메트로플렉스에게 당한다.
메가트론이 갈바트론으로 부활해서 오토봇들을 습격하지만, 메트로플렉스의 무기를 사용한 옵티머스에게 제압된다. 썬더크래커는 다크 클럼프존과 랜색과 함께 메가트론을 부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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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이버 플래닛 키를 얻기위해 지하로 내려가다 제트파이어와 마주쳐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몸상태가 서로 저꼴이 되면서도 크로스 카운터까지 날리는 걸 보면 개그성에 묻힐 뿐 '''그렇게 까지 약한건 아니다'''.[3] 하지만, 썬더크래커가 체력이 모자라서 먼저 나가 떨어진다.
갈바트론이 죽고난 뒤, 마지막화에선 오토봇을 도와주고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잘 다녀오라고[4] 말하는 등 갱생한 모습을 보여주지만[5] 남은 디셉디콘들에게 납치당해서 같이 여행하는 신세가 되었다...

2. 완구



2.1. 아마다



2.2. 사이버트론



3. 기타


아마다 애니메이션에서 업그레이드 된 스타스크림이 파란색인데 그 모습이 된 스타스크림이 '''이거 썬더크래커 잖아''' 라며 언급한다.
사이버트론 애니메이션에선 '''정말 안습하다'''. 지나가던 오토봇 하나 건드렸다고 주인공 일행에게 '''필살기로 다굴당한다'''. 하지만, 개그 캐릭터 보정을 받아 살아 남는다(…).

[1] 사운드웨이브도 맡았다. 후에, 실사판의 메가트론을 맡는다.[2] 이때 쓰는 무장은 왼팔의 리미터를 해제해 강력한 포탄을 발사하는 '''썬더 헬''' 인데 초반에는 제대로 불렀으나 이게 점점 뒤로 갈수록 괴상한 수식어를 마구마구 붙이고 나온다.(...) 설정상으로도 전투가 없을 때에는 필살기 이름을 구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3] 설정상으로 썬더크래커의 위치는 일반병이 아니라 간부급이다. 즉 그런대로 꽤 강하다는 뜻이다. 설정상으로도 갤럭시 콘보이를 이기지는 못해도 한방 먹일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4] 이때 하는 말이 "꼭 돌아와라. 나의 영원한 '''라이벌'''(...)이여." 이다.[5] 가슴팍에는 엉성하게 그린 오토봇 마크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