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스타샤(커피우유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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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신화의 등장인물. 신장이 c.바움쿠헨보다 살짝크다. 한 184~5정도. 실은 리하이 일행이 오선지로 착각하고 있는 '''여학생'''이다. 이후 밝혀진 이름은 '''아냐스타샤'''. 그래서 짭선지 혹은 아냐스타샤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평범한 여학생은 아니다! 자그마치 C. 바움쿠헨보다 거대한, 오우거와 흡사한 모습의 '''여학생'''. 중얼거리는 대사를 보면 아마도 학교 최강자. 그녀를 오선지로 착각한 바움쿠헨은 리하이를 이 아가씨와 연결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리하이는 그녀를 보고 원초적 공포를 느꼈다. 하지만 자신은 오선지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우주의 법칙 때문에 이 느낌이 사랑인가 하고 고민 중이다.
뿌려놓은 떡밥[1] 이나 신체적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메인 줄거리와는 하등 상관없는 행보를 보여줬지만, 사실 메인 줄거리와 하등 상관이 없을 캐릭터기에 이런 강력함을 줬다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 것이다. 일종의 개그캐릭터 보정. 애초에 독자들도 이 캐릭터가 나서서 뭔가 하는 일이 있을거란 생각이 없었으니 별로 상관은 없는 부분.
어쨌든 53화에서 자신을 바람맞힌 바움쿠헨과 싸우게 되었는데 '''일단은'''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자인 바움쿠헨과 호각으로 싸웠다. 사실 호각으로 싸운 것도 초반부에나 그렇고 나중에는 그냥 아예 바움쿠헨을 한 방에 날려버린다. 거기다 바움쿠헨이 계속해서 얘한테 도전하지만. 바움쿠헨한테 한 번도 지지않는다(…). 바움쿠헨이 회원으로써의 능력인 '찢기'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애초에 그녀에게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만한 틈이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바움쿠헨이 도망치자 "이런 느낌은 팔레스타인의 전장에 두고왔는 줄 알았는데…." 라며 중얼거리는 장면은 공포 그 자체. 아니, 너 고등학생 아니었냐? [2]
육체 능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등장할 때마다 몸 주위에 패기가 흐르고 주먹을 휘두르면 벽이 무너져 나간다. 거기에 오선지나 리하이 같은 연약한 사람은 주위에만 가도 기절해버릴 정도의 압력을 뿜어내고 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작중 최강자일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협회의 회원도 아닌 일반인인데.[3]
리하이의 착각에다가 자신도 모르게 쓴 신의 능력[4] 때문에 갑자기 몸매가 변했다. 몸매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되는 리하이의 고민에 의해 리하이의 이상형으로 외모 보정이 진행되었다.
그녀의 3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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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하지만 몸매는 가녀리게 변했어도 파워는 여전하다. 바움쿠헨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 거기에 리하이의 착각에 의해서 살의의 파동마저 쓸 뻔 했다가 발렌타인이 다시 되잡아줌으로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66화에선 리하이마저 "이건 사랑이야!"라며 고백할 기세였다.[5] 그런데 오선지는 리하이가 여자라고 생각해서 거절할 생각…이 아니라서. 팬들은 이 무시무시한 변화에 오선지도 홀스타인도 이기지 못할 새로운 여신님의 강림이시다!! 라고 환호하고 있다.
68화에서 바움쿠헨을 상대로 골통덩크슛을 작렬시켰다. 여전히 파워는 최강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화 모습(이마가 넓어지고 좀 어려진 느낌? 그리고 근육이 슴가로 간걸까..)
마지막화인 115화에 오랫만에 나왔는데 로우 위가 사라져도 여전히 변한 모습 그대로 남게 되었다. 본인은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이리 된 걸 당연시하고 있었다. [6] 그걸 몰래 본 바움쿠헨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하다가 어? 내가 왜 다행이라고 말하는 거지? 라면서 뭔가 플래그를 서는 듯한 느낌을 줬다.
1. 개요
커피우유신화의 등장인물. 신장이 c.바움쿠헨보다 살짝크다. 한 184~5정도. 실은 리하이 일행이 오선지로 착각하고 있는 '''여학생'''이다. 이후 밝혀진 이름은 '''아냐스타샤'''. 그래서 짭선지 혹은 아냐스타샤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평범한 여학생은 아니다! 자그마치 C. 바움쿠헨보다 거대한, 오우거와 흡사한 모습의 '''여학생'''. 중얼거리는 대사를 보면 아마도 학교 최강자. 그녀를 오선지로 착각한 바움쿠헨은 리하이를 이 아가씨와 연결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리하이는 그녀를 보고 원초적 공포를 느꼈다. 하지만 자신은 오선지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우주의 법칙 때문에 이 느낌이 사랑인가 하고 고민 중이다.
뿌려놓은 떡밥[1] 이나 신체적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메인 줄거리와는 하등 상관없는 행보를 보여줬지만, 사실 메인 줄거리와 하등 상관이 없을 캐릭터기에 이런 강력함을 줬다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 것이다. 일종의 개그캐릭터 보정. 애초에 독자들도 이 캐릭터가 나서서 뭔가 하는 일이 있을거란 생각이 없었으니 별로 상관은 없는 부분.
2. 작중 행적
어쨌든 53화에서 자신을 바람맞힌 바움쿠헨과 싸우게 되었는데 '''일단은'''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자인 바움쿠헨과 호각으로 싸웠다. 사실 호각으로 싸운 것도 초반부에나 그렇고 나중에는 그냥 아예 바움쿠헨을 한 방에 날려버린다. 거기다 바움쿠헨이 계속해서 얘한테 도전하지만. 바움쿠헨한테 한 번도 지지않는다(…). 바움쿠헨이 회원으로써의 능력인 '찢기'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애초에 그녀에게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만한 틈이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바움쿠헨이 도망치자 "이런 느낌은 팔레스타인의 전장에 두고왔는 줄 알았는데…." 라며 중얼거리는 장면은 공포 그 자체. 아니, 너 고등학생 아니었냐? [2]
3. 신체 능력
육체 능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등장할 때마다 몸 주위에 패기가 흐르고 주먹을 휘두르면 벽이 무너져 나간다. 거기에 오선지나 리하이 같은 연약한 사람은 주위에만 가도 기절해버릴 정도의 압력을 뿜어내고 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작중 최강자일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협회의 회원도 아닌 일반인인데.[3]
4. 변신?
리하이의 착각에다가 자신도 모르게 쓴 신의 능력[4] 때문에 갑자기 몸매가 변했다. 몸매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되는 리하이의 고민에 의해 리하이의 이상형으로 외모 보정이 진행되었다.
그녀의 3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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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하지만 몸매는 가녀리게 변했어도 파워는 여전하다. 바움쿠헨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 거기에 리하이의 착각에 의해서 살의의 파동마저 쓸 뻔 했다가 발렌타인이 다시 되잡아줌으로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5. 이후
66화에선 리하이마저 "이건 사랑이야!"라며 고백할 기세였다.[5] 그런데 오선지는 리하이가 여자라고 생각해서 거절할 생각…이 아니라서. 팬들은 이 무시무시한 변화에 오선지도 홀스타인도 이기지 못할 새로운 여신님의 강림이시다!! 라고 환호하고 있다.
68화에서 바움쿠헨을 상대로 골통덩크슛을 작렬시켰다. 여전히 파워는 최강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화 모습(이마가 넓어지고 좀 어려진 느낌? 그리고 근육이 슴가로 간걸까..)
마지막화인 115화에 오랫만에 나왔는데 로우 위가 사라져도 여전히 변한 모습 그대로 남게 되었다. 본인은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이리 된 걸 당연시하고 있었다. [6] 그걸 몰래 본 바움쿠헨은 '''다행이다.'''라며 안도하다가 어? 내가 왜 다행이라고 말하는 거지? 라면서 뭔가 플래그를 서는 듯한 느낌을 줬다.
[1] 밑에 나올 아프가니스탄 전장 드립이라던지... 두르고 있는 오오라라던지... [2] 게다가 바움쿠헨이 느낌을 두고 온 곳은 아프가니스탄.[3] 63화에서 리하이의 신의 능력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 절대 회원이 아니다![4]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그… 부피…. 그 거대한 덩치…, 몸집만이라도 어떻게 된다면…. 그래…, 우선 그 덩치…. 몸집만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5] 진짜로 반했다기 보단 그녀가 달라 보이는 이유를 납득하기 위해[6] 신의 능력을 쓸 때는 능력을 쓴 사람의 인식의 영향을 받는다는걸 고려하면 신의 능력을 쓴 리하이가 몸매나 얼굴이 변하려면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있었고 본인도 그 영향을 받아서 모습이 변한게 식단조절과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