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마이어
[clearfix]
1. 개요
독일의 축구선수. 헤르타 BSC 유스 시스템의 얼굴이라고 할 만큼 팀에서 기대를 걸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헤르타 BSC
2008년 루트비히즈펠더 FC라는 팀의 유소년팀에서 이적해 유소년팀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성장해나갔다. 그리고 2016-17시즌 데뷔했으며 2016년엔 프리츠 발터 메달 동메달, 2018년엔 프리츠 발터 은메달을 받기도 했다.[1]
2017-18시즌 1군스쿼드에 정식등록된후 17경기에 출전 2018-19시즌엔 24경기에 출전했다.
2.1.1. 2019-20 시즌
하지만 2019-20시즌 계속되는 무릎부상으로 21분 출전에 그치며 사실상 전반기를 날렸다.. 거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뤼카 투사르, 산티아고 아스카시바르까지 영입되며 이적시장 마지막날 팀에 이적을 요청했으나 미하엘 프레츠 단장의 끈질긴 설득으로 팀에 잔류했다.
이후 20라운드에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벤치로 내려갔다. 그러다 브루노 라바디아가 헤르타 감독직에 새로 부임하며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감독 교체후 후반기에는 주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결국 시즌 총 527분 출전에 그쳤다.
2.1.2. 2020-21 시즌
계속해서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나오는중. 마테오 귀앵두지 등이 영입되며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으나 별 활약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무릎 부상까지 당했다.
2.1.2.1.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임대)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날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5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 선발출전했으나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닐스 조이페르트와 교체되었다.
7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도 선발출전했으나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닐스 조이페르트와 교체되었다.
이제는 완전히 후보로 밀린듯한 모습이다.
3. 국가대표 경력
U-15 대표팀부터 승선했으며, 현재는 U-21 대표팀 소속이다.
4. 여담
한때 율리우스 카데, 플로리안 크렙스, 판주 에르네스토 등과 함께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불렸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