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케(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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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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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 |||
有明 → 有明改(Lv48) | |||
도감설명 | |||
あたしが初春型駆逐艦五番艦、有明さ。有明型って呼んでくれたって、あたしは全然かまわないよ。 南方を中心に数々の戦域を駆け抜けたぜ。な? 覚えておいてくれよ? 新しい時代の護衛艦にこの名は受け継がれ、現代の海自むらさめ型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んだ。 | |||
내가 하츠하루급 구축함 5번함, 아리아케야. 아리아케급이라고 불러줘도 난 상관 없어. 남방을 중심으로 수많은 전역을 누볐다구? 기억해주라? 새 시대의 호위함에 이 이름이 이어져서 현대 해상자위대 무라사메급으로도 활약하고 있어. | |||
일러스트레이터 | 쿠조 이치소 | 성우 | 타니베 유미 [1] 콤프틱 2020년 9월호에서 공개 |
2. 성능
레벨 48에 고속건조재 10개와 개발자재 15개를 소비해서 1차 개장이 가능하다. 이후 12.7cm단장고각포(후기형)/25mm연장기총을 들고오며 무엇보다도 '대발동정'류가 장비 가능해진다.[2]
내화정 장비는 불가능.
3. 획득 해역
침공저지!도서방위강화전략 E-5 Z마스 드랍.
4. 기간한정 일러스트
4.1. 2020년 여름
'''개장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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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입수/ 로그인 | よお! 有明だ。元気してるかい、提督。そうか、ならいいんだ。 今日もあたしと行くだろう? よし、露、時雨も、いくぜ! | 안녕! 아리아케야. 잘 지냈냐 제독. 그래? 잘 지냈음 됐어. 오늘도 나랑 같이 갈 거지? 좋았어, 츠유랑 시구레도 가자! |
모항/ 상세보기 | あたし? いいぜ、やるか! | 나 말야? 좋았어, 한 번 해볼까! |
時雨、なんだその顔は。シケた面するなって、いけるさ! | 시구레, 뭐야 그 표정은. 잘 될테니까 찌푸리지 마! | |
결혼(가) (드래그) | (일어) | (번역) |
결혼(가) 모항 (드래그) | (일어) | (번역) |
편성/ 출격 | 四水戦、二七駆、有明。出るぜ。ついて来いよ! | 4수전, 27구축 아리아케. 간다. 따라오라고! |
출격 | 旗艦、二七駆有明、出撃する! 行くぜ、遅れるな! | 기함 27구축 아리아케 출격한다! 갈테니까 뒤쳐지지 마! |
전투개시/ 공격 | 見つけたぜ、やるしかないな。見敵必殺だ! 砲戦、魚雷戦、用意! いくぜぇ! | 찾았다. 싸울 수 밖에 없지. 견적필살이다! 포격전, 어뢰전, 준비! 간다! |
야간전 개시 | 夜戦で殲滅する。陣形を整えろ、再突入だ! | 야전에서 섬멸한다. 진형 갖추고 재돌입한다! |
공격/ 항공전 | そこだろ、舐めんなよ、てえっ! | 거기 있지, 얕보지 말라고! 에잇! |
연격/ 탄착관측사격/ 야간공격 | 喰らえ! | 이거나 먹어라! |
소파 | ちっ……ぶねぇなっ! | 쳇... 위험하게 진짜! |
소파/ 기함대파 | うざいんだよ! | 짜증난다고! |
중파/ 대파 | 待て、待てって! まだ沈むわけに、いかねーし……待てったら! | 잠깐, 잠깐만! 아직 가라앉을 순 없다고... ...기다리라니깐! |
MVP | ふっ、まあそんなもんだな。……ああ別にいいよ。褒められたくって、やってるわけじゃねえんだ。なっ。 | 훗, 뭐 이런 거지. ...아 딱히 괜찮아. 칭찬 받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닌데 뭘. |
귀항 | 艦隊、戻ったぜ。皆、お疲れさん。 | 함대 돌아왔어. 다들 고생했어. |
보급 | マジか、礼は言っとく。……言える内に、な。 | 정말이지. 감사 인사는 해둘게. ...말할 수 있는 틈에 말이야. |
개수/ 개장 | いいね、助かる。 | 좋네, 고마워. |
こいつ、嫌いじゃないぜ。 | 이건 나쁘지 않지. | |
개수/ 개장/ 원정/ 아이템 발견 | いいよな。 | 좋네. |
입거 (소파이하) | こんなんかすり傷だよ。 | 이 정도는 긁힌 정도라고. |
입거 (중파이상) | やっべ、ヘマした。わりぃ。 | 이런, 실수 해버렸네. 미안. |
건조 완료 | ほう、出来たか。新しいやつ。 | 오, 다 됐구나. 새로운 녀석. |
전적 보기 | 夕暮、情報をとってきてくれ。……ん、ああそっか、キミは今いないのか……あ、あたしがとってくるよ。 | 유구레, 정보 좀 갖고 와 줘. ...아냐 됐어. 넌 지금 없구나... 아, 내가 갖고 올게. |
굉침 (드래그) | ここまでか、あたしも。……三日さぁ、お前は、後から来いよ……向こうでは、あたしが先輩さ。……また、組もう、ぜ……。 | 나도 여기까진가. ...미카 넌 말야, 나중에 오라구... 저쪽에선 내가 선배니깐. ...나중에 또 같이 꾸려보자고... |
방치시 | なんだよ、提督のやつ、忙しそうだな。夕暮……は、いないんだっけ……。時雨も、なんか忙しそうだな。つっまんねぇなぁ…… お、三日! ちょうどいい! なんかしようぜ! ……なんかって? なんかだよ! | 뭐야 제독 녀석 바빠보이잖아. 유구레... 는 지금 없던가... 시구레도 뭔가 바빠보이고. 재미없게 진짜... 오, 미카! 마침 잘 됐다! 뭐 좀 하자! ...뭐 하자니? 아무 거나 말야! |
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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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てっぺん回ったね。……あ、今日あたしが当直だ。提督、よろしくな。まあ任しとけって、なっ! | 시계가 끝까지 돌았네. ...아, 오늘 내가 당직인가. 잘 부탁해, 제독. 뭐, 맡겨주라니깐!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 ん? あたし何やったらいい? | 0100! 응? 나 뭐 하면 돼?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 い……この残った書類片付けるの? いやー、あたしこういうの苦手で…… | 0200! 으... 이 남은 서류 정리하는 거야? 아니, 나 이런 거 잘 못 해서...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 提督、書類事務、意っ外と早いよな。いい秘書艦になれるぜ。なっ! | 0300! 제독, 서류사무 의외로 빨리 끝났네. 좋은 비서함이 될 것 같지, 그치!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 まあ、なんだ……。じゃ、あたし、お茶入れてやるよ! 番茶でいいよな。やかん……と……。 | 0400! 뭐야... 그럼 나 차 내올게! 녹차 괜찮지. 주전자...하고... |
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 や、もう朝だ。やっべー! ちょっと仮眠しとく? 今のうち、ちょっとだけ……な。 | 0500! 이야, 벌써 아침이야. 진짜! 눈 좀 붙일래? 지금 시간 났을 때 조금만... 말야.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 ……じゃ、やるぜ。総員、起こーし! てめえら朝だ! 起きろ、朝だぜ! | 0600! ...자, 해볼까. 총원 기상~! 이 녀석들아 아침이다! 일어나라! 아침이다!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 艦隊の連中を片っ端から起こしてきたぜ。さ、提督、あたしの朝メシは? ……えっ!? | 0700! 함대 녀석들 닥치는대로 다 깨웠어. 자, 제독, 내 아침밥은? ...뭐!?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 え、あたしが作るの? ……だって当直じゃん、って……あ、そゆこと? こいつは一本取られたな、あはははは……っち! | 0800! 뭐, 내가 만들라고? ...당직이라서라니... 아, 그런 거야? 이건 한 방 먹었구만, 아하하하하... 쳇! |
9시 | マルキュー、マルマル! 露が作ってくれた握り飯と味噌汁銀蝿ギンバイして、朝はなんとかなったな。……露って、意っ外と女子力あるんだ。な! | 0900! 츠유가 만들어 둔 주먹밥이랑 미소시루 몰래 훔쳐와서 아침은 어떻게든 됐네. ...츠유 의외로 여자력 있었구나.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 さ、提督、海に出よっか! んん~っ、この潮風、たまらんなぁ。 | 1000! 자, 제독, 바다로 나가볼까! 음~ 이 바닷바람 죽이는데.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 二七駆、集合だな。……露、朝はありがとな。……時雨、元気を出せ! ……よし! これで夕暮がいれば完璧だ。なっ、提督。よーしっ! | 1100! 27구축, 집합했구만. ...츠유, 아침엔 고마웠어. ...시구레, 기운 내라고! ...좋았어! 이제 유구레만 있으면 완벽해. 그렇지, 제독? 좋았어!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 さあメシだ! 露、朝の持ってきてない? ……おおー、あるじゃんあるじゃん。……お、時雨、お茶かい? 気が利くねぇ。ありがとよ。……よし、じゃあ、いっただきまーす! ……ん……くーっ! うめえ! | 1200! 자 밥이다! 츠유, 아침에 그거 갖고 와 줄래? ...오오~ 아직 있네 있어. ...오, 시구레? 차 가져온거야? 눈치 있네. 고마워. ...좋았어, 그럼 잘 먹겠습니다! ...음 ...맛있어라!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 あー、食うと眠くなるよなぁ。ぁふぁ~、少しだけ、休まねぇ? ……は……ふぁ……ふぅ……。 | 1300! 아~ 먹으면 졸려지는구만. 흐아~ 조금만 안 쉴래? ...하 ...흐암... 후우...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ん……ふあぁ……。なんだよぉていとくぅ……くすぐってぇって……はっ! え、何!? ……あたし、寝てた!? ……マジ? | 14... 00... 음... 흐아... 왜 제도옥... 간지럽다니깐... ...흐앗! 뭐, 뭐야!? ...나 잤었어!? ...진짜로?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提督、なんだよ。起こしてくれりゃいいじゃん。……え。寝顔が、意外と、アリ、だった。……はっ!? | 1500. 제독, 뭐야. 깨워줬음 됐잖아. ...뭐라고. 자는 얼굴이, 의외로, 볼 만 했다. ...뭣!?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 あ、うーちゃん先輩! その後、大丈夫っすか? ……ならいいっす、はい! また! | 1600! 아, 우-쨩 선배! 나중에 괜찮아요? ...그럼 됐어요. 네! 나중에!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 ……あ、いや。先輩、だからね。……え、三日? 奴は、ガチのダチ。夕日落ちるな……きれいだな。なっ。 | 1700! ...아, 그게. 선배니깐... 뭐, 미카말야? 그 녀석은 진짜 친구. 석양 지네... 예쁘네. 그치?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 ……あ、夕食ね。夕食の、支度。……うーん、どうすんべか……お、三日! わかってんなぁ、ありがてえ! 提督、三日が一緒に鍋しようってさ! いいよな、なっ! | 1800! ...아, 저녁밥말이지. 저녁식사... 준비... 음, 어떡하지... 오, 미카! 알고 있었구나, 고마워! 제독, 미카가 같이 전골 먹자고 그러네! 좋지? 그치! |
19시 | ヒトキュー、マルマル! 提督、こっちの肉、いけるぜ。あ、三日! そのネギはまだだ。豆腐食え豆腐。……え、お前鍋奉行気質だ、って? ……そうかもしんねえな。なっ! | 1900! 제독, 이쪽 고기 익은 것 같아. 아, 미카! 그 파는 덜 익었어. 두부 먹어 두부. ...뭐, 내가 전골 보조해주는 기질이 있다고? ...그럴지도 모르겠네. 그치!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 なんか川内さんとこが騒がしいな、と思ったら……ありゃ二水戦じゃん。……はぁーっ、あそこはマジだからねぇ。くわばらくわばら……。 | 2000! 왠지 모르게 센다이 씨 있는 곳 시끄럽다고 생각했더니... 이거 2수전이잖아. ...하~ 거긴 진심이니깐. 좀 봐주십쇼 봐주십쇼...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 さ、腹も一杯になったし、あたし達はもう寝ちまおうか? なっ。……え。 | 2100! 자, 배도 찼으니 우리 이제 자볼까? 그치. ...뭐?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 ……ねー。この書類、今日中に片付けんの? むーりーだーよーこんな量、明日にしよう明日に、なーっ? | 2200. ...있잖아~ 이 서류 오늘 안에 정리해야 해? 무~리~라~고~ 이 정도 양이면 내일하자고 내일. 안~돼?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 今日はもうカンバンにしようカンバンに! もうてっぺんだもん! 終わり終わり! なっ! 提督、お疲れ! また明日! | 2300! 오늘은 이제 끝내자고 끝! 벌써 시계 한 바퀴 다 돌았다구! 끝이야 끝! 그치! 제독 수고했어! 내일 또 보자! |
6. 2차창작 및 기타
- 제 27 구축대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시라츠유, 시구레, 유구레의 언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시라츠유를 줄여서 츠유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 역사 상에서 침몰 당시 미카즈키와 연관된 에피소드가 있어선지 미카즈키의 언급이 많다. 둘이 친한 친구 사이라는 설정으로, 미카즈키를 줄여서 미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 첫 공개 당시 중파 일러가 토키사키 쿠루미와 나카노 미쿠랑 닮았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었고, 카시마가 한때 '아리아케의 여왕'[3]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카시마와 함께 언급되는 경우도 있었다.아리아케의 도쿄 빅사이트에서 코믹마켓이 열리기 때문.
- 기본일러에서는 옷 때문에 잘보이지 않았으나, 수영복 일러에서 거유였다는게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