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나 카나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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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름
아사히나 카나메(朝日奈 要)
성별
남성
나이
26세(시즌1) → 28세(시즌2)
생년월일
1983년 5월 28일
별자리
쌍둥이자리
직업
승려(시즌1~2 중반) → CEO(시즌2 후반)
신장
185cm
혈액형
O형
성우
[image] 스와베 준이치
[image] 이안 싱클레어
1. 소개
2. 소설판
3. 애니판
4. 게임판



1. 소개


BROTHERS CONFLICT의 등장인물.
1983년 5월 28일 생으로 나이는 처음에 26살로 나왔으나 시즌 2에서는 28살이 된다. 키는 185cm로 아사히나가 형제들 중에서 가장 크다. 혈액형은 O형. 직업은 승려(...) 1인칭은 오레(俺). 이미지 색깔은 보라색. 에마를 부르는 호칭은 '여동생쨩(妹ちゃん)'.
전대미문급의 스님으로 호스트를 겸업하고 있고 실제 클럽 붓다라는 이름의 호스트바에서 넘버 3로 활동 중. 여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의 독자적인 해석에 의한 '고마운 이야기(ありがたいお話)' 는 듣고 싶어하는 여성 청중이 끊이지 않는다.
일단 스님이기 때문에 종종 수행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 목 부근에 칼 문양의 문신이 있다.[1]
사랑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한다.
에마 뿐만 아니라 형 이오리를 제외한 다른 형제들한테는 끝에 '-' 을 붙여서 부른다. 예를 들면 츠바키스바루한테는 '츠바쨩', '스바쨩' 이라고 이름 앞 글자 2개씩 붙이거나 아즈사유스케처럼 '아쨩', '유쨩' 이라며 이름 앞 글자 하나를 붙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2. 소설판


첫 등장부터 에마한테 호감을 보여 에마를 보면 이런저런 느끼한 말을 하며 볼에 뽀뽀하거나 안기도 한다. 때문에 아사히나 형제들을 경계하는 쥬리한테는 최고의 경계 대상.
주로 이오리와 자주 엮여서 나온다. 이는 이오리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데 해당 항목 참조.
이오리와의 사건 이후로 승려 일은 그만두고 어머니 회사에 들어가 취직했다(!!). 그리고 9년 뒤에는 어머니 일을 이어받아 사장이 되고 집에서 나와 회사 근처에 살고 있다.

3. 애니판


행동 패턴은 소설판과 동일.
1화에서는 굴욕적으로 다람쥐인 쥬리한테 두 번이나 맞았다. 그래도 대인배인지라 사과하는 에마한테 '괜찮아, 여동생의 펫이라면 나도 친해져야지' 라고 말한다. 물론 쥬리는 싫어했지만. 1화, 2화에서 이오리랑 뭔가 있는 것처럼 연출되었지만 애니판 한정으로 맥거핀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OVA에서는 에마, 마사오미, 히카루, 나츠메, 유스케와 함께 후토가 라이브 공연하는 스키장으로 놀러갔다.

4. 게임판


Passion Pink에서 공략 가능. 바람둥이 같은 겉과 달리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 공략하는 여성 팬들한테 인기가 많다.

[1] 아이러니하게도 승려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일본에서 터부시되는 피어싱과 문신을 하고 다니는 인물로, 한국에서 패션의 일환으로 취급하는 피어싱도 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쓰레기 양아치 취급 그 이상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