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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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슈렉 3에 주역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한국판은 오승윤.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서 왕.
명문 학교 우스터셔 아카데미를 다니는 학생으로, 피오나의 친척이다. 왕위를 계승하는 것을 거부한 슈렉을 대신해 왕위를 계승하게 될 소년이지만, 학교에서는 거의 놀림감 신세인 찌질이.[1] 단, 놀리는 다수가 별 이유 없이 막 나가는 거고 실제로 아서는 잘못한 게 없다. 즉, 심성은 착하다는 말.
어느날 슈렉이 왕위를 계승하라고 찾아오는 바람에 얼떨결에 동행하게 되고,[2] 자주 부딪히지만, 이 영화 전개가 다 그렇듯이 나중에는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왕위 계승하기 싫어서 아서를 찾아왔던 슈렉도 나중에는 아서를 이해하게 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려진 트라우마가 심해서인지 자신감이 매우 떨어진 듯.
하지만 챠밍 왕자가 "이놈이 널 데려온 것은 왕위 계승하기 싫어서였다."라고 폭로를 하였고 슈렉은 그런 말에 속아넘어간 네가 바보였다라는 식으로 연기를 하였고,[3] 분노한 아서는 그와 결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장화신은 고양이와 몸이 뒤바뀌었던 동키가 아서를 찾아가서 사실을 말하게 되어, 결국 슈렉에게로 돌아온다. 그리고 챠밍과 협력하던 동화속 악역들을 설득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당당히 왕위에 오른다. 이때 동화 속 악역들을 감화시키는 명연설을 하여 왕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준다.
후속작인 포에버에서는 언급도 등장도 없다.[4] 하지만 행적을 약간이나마 예측은 할수있는데 슈렉에게 평범한 일상이 계속 반복 될정도로 평화가 지속 되는걸보아 아마도 머나먼 왕국을 넘어서 동화 나라 전체가 태평성대를 맞이한거같다.
1. 개요
슈렉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슈렉 3에 주역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한국판은 오승윤.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서 왕.
2. 작중 행적
명문 학교 우스터셔 아카데미를 다니는 학생으로, 피오나의 친척이다. 왕위를 계승하는 것을 거부한 슈렉을 대신해 왕위를 계승하게 될 소년이지만, 학교에서는 거의 놀림감 신세인 찌질이.[1] 단, 놀리는 다수가 별 이유 없이 막 나가는 거고 실제로 아서는 잘못한 게 없다. 즉, 심성은 착하다는 말.
어느날 슈렉이 왕위를 계승하라고 찾아오는 바람에 얼떨결에 동행하게 되고,[2] 자주 부딪히지만, 이 영화 전개가 다 그렇듯이 나중에는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왕위 계승하기 싫어서 아서를 찾아왔던 슈렉도 나중에는 아서를 이해하게 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려진 트라우마가 심해서인지 자신감이 매우 떨어진 듯.
하지만 챠밍 왕자가 "이놈이 널 데려온 것은 왕위 계승하기 싫어서였다."라고 폭로를 하였고 슈렉은 그런 말에 속아넘어간 네가 바보였다라는 식으로 연기를 하였고,[3] 분노한 아서는 그와 결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장화신은 고양이와 몸이 뒤바뀌었던 동키가 아서를 찾아가서 사실을 말하게 되어, 결국 슈렉에게로 돌아온다. 그리고 챠밍과 협력하던 동화속 악역들을 설득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당당히 왕위에 오른다. 이때 동화 속 악역들을 감화시키는 명연설을 하여 왕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준다.
후속작인 포에버에서는 언급도 등장도 없다.[4] 하지만 행적을 약간이나마 예측은 할수있는데 슈렉에게 평범한 일상이 계속 반복 될정도로 평화가 지속 되는걸보아 아마도 머나먼 왕국을 넘어서 동화 나라 전체가 태평성대를 맞이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