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메이

 


[image]
본명
앤디 알마르
생일
9월 9일

154cm
몸무게
52kg
원하는 것
주인님

'''처녀자리의 전범. 섬기어 죽인다. 아이언 메이'''[1]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처녀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섬기어 죽인다.'''
이름의 뜻은 아이언 메이든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 메이의 죄명은 탈영과 음란물 진열죄 및 기타 경범죄 등

2. 작중 행적



표지에서 보이는 메이드 복을 입은 여성처럼 보였지만 실은 금발 트윈테일의 '''남자아이'''로 여장계열의 캐릭터이다.[2]
복장의 노출도 십이대전에 등장하는 전사나 전범들 중에서 꽤 높은데 표지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메이드복의 배부분이 가슴만 가리고 나머지 부분은 아무것도 안입었다. 거의 니와토리우사기 정도인다. 게다가 잘 보면 가슴이 없는데 단순히 빈유인지 아니면 아니면 여장 계열인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남자라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처녀자리 관련 캐릭터 중에 남성인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이 녀석이라든지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무기로는 빗자루를 들고 있기에 빗자루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동료들 사이에서는 마법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아이언 메이는 본래 남존여비와 레이디 퍼스트 남녀 평등이 양립하는 신흥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징병을 피하기 위해 여성으로 길러졌다고 하며 불법 공작이 체제에 폭로하는 전장으로 보내는데 정감과 적장에게 아첨하다 농락하기로 전투를 회피하였지만 거기서 탈영 및 음란물 진열죄로 전범이 되었다.
특수 능력으로는 마녀 할머니가 계승해 준 빗자루를 계승했으며 타츠미 형과 마찬가지로 하늘을 나는 능력의 보유자이다.
하늘을 나는 십이지 전사들 앞에 룩 미와 함께 나타나고 항복을 제촉하지만 거부 당하자 칸서 경이 미리 지시를 내린 대로 샤류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주기 위해서 자살한다.

3. 기타


순서로만 따지면 대항되는 십이지 전사는사(蛇)의 전사 타츠미 동생이지만 표지에서 마주치고 있는 전사는 토라로 머리카락색과 여성을 상징하는 처녀자리라는 점에서 보면 유사한 부분이 얼핏 보인다.
원하는 것이 주인님인데 재미있게도 전작의 우승자인 네즈미의 소원 목록 중에 메이드가 갖고 싶다는 소원 목록이 있었다. 그런 카페가 있다면서 부정했지만 말이다.

[1] 첫 등장 시에는 '처녀자리의 마법소녀... 아니지, 처녀자리의 전범 섬기어 죽인다. 아이언 메이'라고 말했다.[2] 남장을 한 바론 스와는 반대되는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