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clearfix]
아이에스동서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건설회사이다.
회사 이름의 유래는 과거 회사 이름이었던 '일신'의 첫 글자인 I와 S를 붙인 것이다. (아이에스)
유사한 이름의 코스닥 상장사인 동서나 동서식품 등과는 관계가 없다.
창업주는 권혁운 회장으로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유명한 반도건설의 권홍사 회장의 동생이다. 현재 대표이사인 권민석 사장은 권 회장의 장남이다.
원래 현대건설 토목사업부였으나 1975년 분리되어 벽제콘크리트로 창립된 회사이다.
기업분할에 따라 설립된 지주회사인 아이에스지주(권혁운 회장이 100% 보유)가 55%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다. 독립된 재벌그룹으로, 아이에스동서그룹의 실질기업이다. 현대건설에서 분사되어 나왔으나 이래저래 얽히고 설킨 관계에 따라 2010년대 현재 범 현대가의 지분은 남아있지 않아 독립그룹이 된 사례.
주요 사업은 토목건설로, 대량의 콘크리트가 필요한 사업들이 그 예시이다. 부산신항 부지 조성 같은 초거대 토목 프로젝트를 주로 수주하며, 아파트 건설도 그 부지에 가능하면 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는 에일린의 뜰을 사용하며,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W를 사용한다.
2019년 기준 도급순위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1. 개요
아이에스동서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건설회사이다.
회사 이름의 유래는 과거 회사 이름이었던 '일신'의 첫 글자인 I와 S를 붙인 것이다. (아이에스)
유사한 이름의 코스닥 상장사인 동서나 동서식품 등과는 관계가 없다.
창업주는 권혁운 회장으로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유명한 반도건설의 권홍사 회장의 동생이다. 현재 대표이사인 권민석 사장은 권 회장의 장남이다.
2. 상세
원래 현대건설 토목사업부였으나 1975년 분리되어 벽제콘크리트로 창립된 회사이다.
기업분할에 따라 설립된 지주회사인 아이에스지주(권혁운 회장이 100% 보유)가 55%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다. 독립된 재벌그룹으로, 아이에스동서그룹의 실질기업이다. 현대건설에서 분사되어 나왔으나 이래저래 얽히고 설킨 관계에 따라 2010년대 현재 범 현대가의 지분은 남아있지 않아 독립그룹이 된 사례.
주요 사업은 토목건설로, 대량의 콘크리트가 필요한 사업들이 그 예시이다. 부산신항 부지 조성 같은 초거대 토목 프로젝트를 주로 수주하며, 아파트 건설도 그 부지에 가능하면 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는 에일린의 뜰을 사용하며,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W를 사용한다.
2019년 기준 도급순위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3. 관련항목
[1] 창업주 권혁운 회장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