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았다

 

''' 역대 세자르 영화제'''
[image]
'''작품상'''
''' 제43회
(2018년) '''

''' 제44회
(2019년) '''

''' 제45회
(2020년) '''
120BPM

'''아직 끝나지 않았다'''

레미제라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7)
''Custody''
''Jusqu'a La Garde''

[image]
'''장르'''
드라마
'''감독'''
자비에 르그랑
'''각본'''
자비에 르그랑
'''제작'''
알렉상드르 가브라스
'''출연'''
레아 드루케, 드니 메노셰, 토마 지오리아 외
'''음악'''

'''제작사'''
[image] K.G. Productions
France 3 Cinéma
'''수입사'''
[image] KG Productions
[image] 판씨네마
'''배급사'''
[image] Haut et Court
[image] KG Productions
[image] 판씨네마
'''개봉일'''
[image] 2018년 2월 7일
[image] 2018년 6월 29일
[image] 2018년 6월 21일
'''상영 시간'''
93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3,188,801''' (2018년 6월 3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20,968''' (2018년 7월 5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1,080명 (2018년 7월 6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1. 개요


2017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에 개봉하였다. 2017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은사자상과 미래의 사자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 완성되어 유럽 지역 영화제에서 6개월 정도 순회 상영하고 2018년프랑스 영화관에 개봉하였다. 따라서 2017년 영화로 분류된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영영 안 보면 좋겠어요. 그게 다예요"
'그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 11살 소년 줄리앙은
엄마를 위해 위태로운 거짓말을 시작한다.

4. 등장인물



[image]
  • 줄리앙(토마 지오리아 분)
미리암 베송과 앙투안 베송의 아들. 11살로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있으며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않고 '그 사람'이라고 부르며 아버지를 전혀 보고싶어하지 않지만 판사의 판결에 따라 2주에 한번 아버지와 억지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image]
  • 미리암(레아 드루케 분)
줄리앙과 조제핀의 어머니. 앙투안의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이혼했으나 계속되는 앙투안의 집착 때문에 연락처와 거처를 계속 바꾸며 전 남편을 피해다니고 있다. 앙투안을 피해다느니라 직장도 잃고 이사비도 소진하여 재정난이 심각한 상태다.
[image]
  • 앙투안(드니 메노셰 분)
미리암의 전남편. 병원 보안팀장으로 한달에 2000유로 이상을 번다고 한다. 능력은 있는 듯. 사냥이 취미이며 격투기 선수처럼 우람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폭력을 휘둘러 이혼을 당했다. 허나 이혼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내와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집착하고 아들에게 '울타리'가 필요하단 이유로 자신이 줄리앙의 곁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image]
  • 조제핀(마틸드 오느뵈 분)
줄리앙의 누나. 위 사진의 왼쪽 여자. 18살로 곧 성인이 되며 음악가가 꿈이다. 사뮤엘과 사귀고 있다. 앙투안을 싫어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사뮤엘을 만났다는 이유로 앙투안에게 폭행당해 손목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 사뮤엘(마튜 사이칼리 분)
조제핀의 남자친구. 위 사진의 오른쪽 남자.

5. 줄거리



미리암 베송과 앙투안 베송 부부는 앙투안의 폭력으로 인하여 이혼한 상태다. 이혼 후 미리암은 자식들인 조제핀과 줄리앙을 데리고 남편을 떠났지만 앙투안은 이들을 놓아주지 않고 상습적으로 전화협박에 미행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에 미리암은 거처와 연락처를 쉴새없이 바꿔가며 남편의 협박의 증거물조차 남기지 못했다. 결국 이들은 법률적 조정을 요청하게 되었는데 미리암은 아들 줄리앙이 앙투안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진술서를 제출한 후 앙투안에게 아이들의 양육비와 공동재산 중 5000유로 어치를 거처 마련을 위해 긴급사용할 권한을 요청하고 판사에게 자식들이 남편을 전혀 보고싶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남편의 접견권을 허락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다. 반면 앙투안은 폭력 행위는 없었고 자신은 그저 자식들이 보고 싶어 지극히 정상적으로 행동했을 뿐이며 아내가 아이들을 세뇌시켰다고 맞선다. 양측의 주장을 들어본 판사는 추후에 변호사를 통해서 판결 내용을 통보하겠다고 심리를 종료한 다음에 이들을 돌려보낸다. [1]
미리암과 아이들은 시청에서 일하는 미리암 여동생의 친구인 시릴의 주선으로 공영아파트 단지에 새 숙소를 구해서 살고 있었는데 앙투안의 주장이 기각될 것이라는 변호사의 낙관과는 달리 판사는 앙투안의 친자 접견권을 인정하여 줄리앙에게 2주에 한번 주말을 아버지와 보내게 하라고 판결한다. 미리암은 앙투안에게 사는 곳을 들키지 않기 위해 줄리앙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지만 줄리앙은 아버지를 만나기 싫어서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며 버틴다. 하지만 앙투안이 줄리앙을 보내지 않으면 판결 불복으로 신고하겠다고 미리암을 위협하자 어쩔수 없이 앙투안을 따라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된다.[2][3] 줄리앙은 앙투안에게 조만간 있을 조제핀의 생일 파티에 가고 싶으니 주말을 한번만 바꾸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지만 앙투안은 뉴스를 보면서 대답하지 않는다.
줄리앙을 데려다 줄 때가 되었을때 앙투안은 안전벨트도 매지 않고 거칠게 운전하더니 갑자기 어딘가에 차를 세우고 네가 한시간 늦게 나왔으니 아직 한시간 더 있다면서 네 엄마가 날 '그 사람'이라고 부르냐? 라고 물은 다음에 미리암의 전화번호가 적힌 공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줄리앙은 옛날 번호라고 얼버무리며 공책을 주지 않으려 하지만 앙투안이 강압적으로 공책을 달라고 하자 마지못해 공책을 넘겨준다. 앙투안은 공책에 적힌 미리암의 번호로 전화해서 주말을 바꾸고 싶으면 애를 통해서 하지 말고 직접 연락할 것이지 뭐하는 짓이냐고 정상이 아니라고 아내를 몰아붙히고 아내에게 주말을 한번만 바꿔달라고 부탁하라고 윽박질러 부탁을 받아낸다. 하지만 줄리앙을 내려주면서 네 엄마 때문에 너는 누나 생일파티는 못간다고 성질을 내고는 가버린다.[4]
다음 주말, 앙투안은 줄리앙에게 미리암을 불러내주면 누나의 생일파티에 가게 해주겠다고 구슬리지만 줄리앙은 미리암이 집에 없다고 잡아 뗀다. 그럼 미리암이 어디 있는지 불라고 윽박지르는 앙투안에게 줄리앙은 공포에 질린 상태에서도 '''"뒈져버려"'''라고 욕을 하고 앙투안은 굳어진 표정으로 더 이상 줄리앙을 닦달하지 않고 자신의 부모님 집에 데려간다. 식사 자리에서 앙투안은 줄리앙이 잘 방까지 있는 집을 구했다고 하는데 새 집으로 이사간 후에도 자신들을 보러 올 거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 식사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진다. 그러자 앙투안의 어머니가 분위기를 돌려보기 위해 결혼식 얘기를 하면서 급격히 살이 불어났다는 레티시아란 사람 얘기를 하는데 실수로 레티시아가 조제핀과 앙투안을 공영아파트단지에서 아침에 보았다는 얘기를 하고 만다. 그 말에 앙투안은 줄리앙에게 대체 아침에 공영아파트단지에서 뭘 했느냐고 매섭게 추궁한다. 앙투안의 어머니는 별일 아니겠지라고 화제를 돌리려 하고 앙투안의 아버지는 그만 하라고 아들을 말리지만 흥분한 앙투안은 식탁을 엎어버린 다음에 짐을 챙기고 앙투안의 팔을 거칠게 잡고 집을 나와버린다. 화가 난 앙투안의 아버지는 '''네가 그따위로 구니까 애들이 널 싫어하지! 언제나 네놈이 일을 망쳐! 두번 다시 내 집으로 올 생각하지 마라!''' 라고 앙투안의 등 뒤에 일갈한다.[5]
줄리앙을 데리고 나간 앙투안은 여전히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매우 거칠게 운전을 하다가 차를 세우고 줄리앙에게 너도 네 엄마처럼 거짓말쟁이구나. 그동안 나를 갖고 놀았어?라면서 어디에 사는지 말하라고 줄리앙이 앉은 의자를 마구 두들기며 위협한다. 줄리앙은 겁에 질려 울부짖으면서 앙투안을 집으로 안내할 수밖에 없었다. 줄리앙은 앙투안을 엉뚱한 곳에 안내한 후에 달아났지만 앙투안에게 집키를 빼앗긴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앙투안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앙투안은 줄리앙을 조제핀의 생일 파티에 데려가주겠다고 구슬러서 다시 차에 태우지만 사실 줄리앙이 없어진 사이에 레티시아에게 전화해서 레테시아가 줄리앙과 조제핀을 어디서 봤는지를 알아낸 상태였다. 줄리앙을 줄리앙의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데려간 앙투안은 혼자서도 찾을 수도 있다면서 어서 집으로 안내하라고 위협한다. 결국 겁에 질린 줄리앙은 앙투안을 집으로 안내할 수밖에 없었다.[6]
한편 샤워를 하고 조제핀의 생일파티에 갈 준비를 하던 미리암은 난데없이 집안에 쳐들어온 앙투안을 보고 굳어버린다. 미리암은 앙투안에게 뭘 원하냐고 물었지만 앙투안은 내 자식들이 사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을 뿐이라며 집안을 둘러본 다음에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잔 마시더니 갑자기 오열하면서 미리암을 안더니 자신이 변했으니 다시 합치자고 간청한다. 앙투안의 모습에 미리암은 어쩔 줄 몰라하다가 조제핀의 생일 파티에 가야 하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한다. 앙투안은 알았다면서 순순히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앙투안의 아버지가 앙투안의 짐을 모조리 집밖에 갖아버린 상태였다. 뭐하는 짓이냐는 앙투안의 물음에 앙투안의 아버지는 내 집에서는 내가 왕이야! 라고 쏘아붙히고는 앙투안의 짐을 모조리 버린다. 앙투안의 어머니는 저녁이라도 먹겠냐고 묻지만 앙투안은 나는 불청객이잖아요 라고 대답하고는 차를 몰고 사라진다.
그날 저녁, 미리암의 아버지가 빌려준 공간에서 조제핀의 생일파티가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파티가 클라이맥스에 흘러 조제핀과 사뮤엘이 노래를 부를 시간이 됐을 때 갑자기 앙투안이 나타나 미리암을 전화로 불러낸다. 조제핀의 선물을 주러 왔다는 앙투안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미리암을 다그치지만 당신에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미리암에게 치료는 네가 받아야지!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소리 지르며 본색을 드러낸다. 설상가상으로 미리암의 동생의 친구 시릴이 말리러 나타나자 앙투안은 시릴을 내쫓아버린 다음에 저놈 뭐야? 저놈이랑 잤지?라고 미리암의 목을 조르면서 추궁한다. 이때 미리암의 동생이 나타나 언니 놔줘 이 개자식아! 라고 앙투안을 밀어냈고 앙투안은 대화만 했을 뿐이라고 발뻄하며 차를 몰고 사라진다.[7]
파티가 끝난 후 원래 미리암은 부모님 집에 가서 잘 생각이었지만 줄리앙이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공영아파트단지로 가서 자게 된다. 그런데 한밤중에 앙투안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1층에서 초인종을 눌러대기 시작했다. 미리암은 벨 소리를 꺼버린 다음에 제풀에 지쳐서 가겠지 하고는 줄리앙을 안고 다시 자려고 한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고 엘리베이터가 그들이 사는 9층에 서자 미리암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문에 있는 유리창으로 바깥을 보는데 나타난 사람은 아니나다를까 '''총을 든 앙투안이었다.''' 앙투안은 문을 열라고 소리를 지르며 마구 문을 걷어차기 시작했고 줄리앙과 미리암은 울부짖으며 문을 막고 제발 가달라고 사정한다. 이때 아닌 밤중의 난동에 놀란 옆집 노파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그런데 앙투안은 문을 걷어차는 것으로 모자라서 '''급기야 가져온 총으로 현관문에 난사하기 시작했다.''' 첫번쨰 총격에 줄리앙이 귀에서 피를 흘리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울부짖는 등 집안은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미리암은 경찰에 전화해 남편이 총을 쏘아대고 있다고 울부짖었고 조금 전에 총을 든 남자가 아파트에 난입하려 한다는 신고와 주소가 일치하다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더욱 서두르며 미리암에게 문이 잠기는 방 안에 들어가 농성하라고 지시한다. 화장실에 들어간 미리암과 줄리앙은 문을 잠근 후 빨래바구니로 막고 경찰의 지시에 따라 욕조에 숨어 은폐한다.
마침내 문을 부수고 난입한 앙투안은 집안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화장실 문이 잠긴걸 확인하고 문을 열라고 소리 지른다. 미리암과 줄리앙이 문을 열지 않자 앙투안은 다시 화장실에 총을 쏘기 위해 수렵총에 장전을 하려 하는데 그때 기동대가 들이닥쳐 앙투안을 체포한다. 앙투안은 "내 아내라고!"라고 발악하며 미리암에게 네 남편이 이런 꼴을 당하게 놔둘 거냐고 궤변을 지껄이며 경찰들에게 끌려나간다. 잠시 후 경찰들이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하자 한참을 울던 미리암과 줄리앙은 문을 열고 경찰들의 구조를 받는다.
한편 신고를 했던 옆집 할머니는 상황이 정리됐는가 싶어 문을 열고 미리암의 집을 바라보게 된다. 줄리앙은 귀에서 피를 흘리며 바지를 챙겨 입고 있었고 경찰들이 구급차를 부르고 있었다. 시선을 느낀 미리암이 할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줄리앙과 미리앙을 돌보던 여경이 총구멍이 나서 부서진 문을 닫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6. 평가















'''가정폭력의 작동방식을 소름 끼치는 실감으로 담아낸다'''

- 이동진 (★★★★)

'''흉포한 집착'''

- 박평식 (★★★)

'''울타리를 자처하지만 흉기가 되어버린 아버지'''

- 황진미 (★★★★)

'''법의 중재가 거름이 되어 ‘재’발아하는 가정 폭력의 씨앗'''

- 허남웅 (★★★★)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081명
1,081명
미집계
10,790,200원
10,790,200원
1주차
2018-06-21. 1일차(목)
885명
-명
14위
7,098,600원
-원
2018-06-22. 2일차(금)
812명
15위
6,969,600원
2018-06-23. 3일차(토)
1,097명
19위
9,542,900원
2018-06-24. 4일차(일)
975명
19위
8,602,700원
2018-06-25. 5일차(월)
773명
15위
5,993,200원
2018-06-26. 6일차(화)
944명
16위
7,382,600원
2018-06-27. 7일차(수)
999명
18위
6,201,500원
2주차
2018-06-28. 8일차(목)
372명
-명
26위
2,843,500원
-원
2018-06-29. 9일차(금)
449명
25위
3,778,100원
2018-06-30. 10일차(토)
878명
24위
7,874,500원
2018-07-01. 11일차(일)
581명
23위
5,016,600원
2018-07-02. 12일차(월)
272명
24위
2,094,800원
2018-07-03. 13일차(화)
320명
28위
2,337,500원
2018-07-04. 14일차(수)
336명
20위
2,585,500원
3주차
2018-07-05. 15일차(목)
159명
-명
31위
1,174,000원
-원
2018-07-06. 16일차(금)
147명
29위
1,236,000원
2018-07-07. 17일차(토)
-명
-위
-원
2018-07-08. 18일차(일)
-명
-위
-원
2018-07-09. 19일차(월)
-명
-위
-원
2018-07-10. 20일차(화)
-명
-위
-원
2018-07-11.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8-07-12.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7-13. 23일차(금)
-명
-위
-원
2018-07-14. 24일차(토)
-명
-위
-원
2018-07-15. 25일차(일)
-명
-위
-원
2018-07-16. 26일차(월)
-명
-위
-원
2018-07-17. 27일차(화)
-명
-위
-원
2018-07-18.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
'''누적관객수 11,080명, 누적매출액 91,521,800원'''[8]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여중생A(이상 2018년 6월 20일), 개들의 섬, 배틀필드: 카르발라 전투, 더 펜션, 메이플쏘프, 미드나잇 선, 마스터마인드, 배틀크릭, 식물도감,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아일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름없는 새, 유니콘 원정대: 비밀의 다이어리, 튼튼이의 모험, 파라독스(이상 2018년 6월 21일)까지 무려 '''16편'''이다.

7.2. 프랑스


$2,803,876을 벌었다.

7.3. 북미


2018년 6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7.4. 중국



7.5. 일본



7.6. 영국


$66,813을 벌었다.

7.7. 기타 국가



8. 기타


  • 신인 감독의 데뷔작에 스타 캐스팅이 없는 영화임에도, 판씨네마에서 관객 반응 영상 및 제작진 축사 영상까지 만드는 등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했다. 평이 좋았던 영화이기에 입소문 홍보를 노린듯 하다.
  • 본작 제작 전인 2012년에 공개된 프리퀄 단편 모든 것을 잃기 전에가 있다. 가정 폭력을 휘두르는 앙트완을 떠나는 미리암이 겪는 공포를 다루는 내용으로, 줄리앙의 거짓말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밝혀진다. 캐스팅도 동일하다. 단편의 후속작을 통해 장편 데뷔한 셈. 르그랑은 이 단편을 통해 단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1] 이때 조제핀이 사뮤엘과 사귀고 있으며 사뮤엘을 만나기 위해 중간중간에 비싼 학원비를 내는 음악학원도 땡땡이 친다는 것이 드러난다.[2] 앙투안이 미리암을 쫓아다니느라 직장을 관두고 원래 집에서도 나와버렸기 때문에 앙투안은 아버지 집에서 임시로 지내고 있었다.[3] 아버지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는 반면 할아버지, 할머니하곤 그나마 좀 반갑게 인사한다.[4] 한편 학교에 간 조제핀은 화장실에서 무언가 확인하고는 좌절하는데 정황상 임신 테스트를 한 결과 임신으로 뜬 듯.[5] 앙투안의 부모는 문제가 앙투안에게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 이는 맨 처음 재판신에서 드러나는데 미리암의 식구들은 심리가 끝난 후 모두 앙투안을 욕하는 반면 앙투안의 부모는 미리암에게 착잡한 표정으로 아이들 선물을 건네준다.[6] 이때 앙투안은 마주치는 주민들에게 '''매우 당당하게 인사한다.''' 그가 죄의식이 전혀 없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7] 한편 파티가 끝난 후 조제핀과 사뮤엘은 뒷정리를 깨끗하게 한 후 편지로 보이는 종이와 파티장소의 열쇠를 두고 유유히 사라진다. 둘이 야반도주를 한듯.[8] ~ 2018/06/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