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영어
1. 개요
아프리카에서 사용되는 영어.
아프리카 대륙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그 중 영연방에 속한 국가[1] 에서 영어가 토착 언어와 더불어 널리 쓰이는 경향이 있다. 그 외에서는 '국제 공용어' 수준의 인식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2. 영연방 소속
2.1. 나이지리아
2.2.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쓰이는 영어로 다른 영어에 비해 영국식 영어, 호주 영어, 뉴질랜드 영어와 매우 가깝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어는 아프리카너의 영향으로 네덜란드어, 아프리칸스어, 독일어의 억양과 유사한 부분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3. 말라위
2.4. 시에라리온 공화국
2.5. 케냐
2.6. 탄자니아
탄자니아는 스와힐리어가 단독 국어이지만, 영어도 널리 쓰이면서 사실상 영어와 스와힐리어가 널리 쓰인다. 그리고 탄자니아의 영어는 스와힐리어에 영향을 받아서 스와힐리어 어휘가 섞인 영어가 쓰이고 있다. 또한, 스와힐리어와 영어가 섞인 혼합언어가 쓰이고 있다.
3. 여담
미국 흑인 영어가 아프리카 영어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