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표범
영어: African Leopard
중국어: 非洲豹
일본어: アフリカヒョウ
1. 설명
1. 설명
식육목 고양이과 표범의 아종이다.
표범 아종 중에서 수가 제일 많으며 한때는 중앙아프리카표범, 바바리표범, 서아프리카숲표범, 케이프표범, 동아프리카표범, 소말리아표범, 루웬조리표범, 아비시니아표범, 서아프리카표범, 잔지바르표범. 이렇게 10종의 아종으로 분류를 했었으나 대대적인 유전자 DNA 검사를 실행해 여러 아종들을 통합시켜 지금은 전부 아프리카표범으로 통합되었다.
아프리카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에서부터 초원과 사바나 지역에 걸쳐 서식한다.
육식성 이어서 영양[1] , 바바리양, 혹멧돼지, 원숭이, 소형동물을 잡아먹는다. 그리고 흔치는 않지만 인간도 습격대상에 들어가는데, 일본의 TIME21이란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리포터가 습격당하는 장면이 찍히기도.[2]
사자나 점박이하이에나에게 빼앗기지않기위해 먹이를 물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먹는다.
수컷의 몸길이는 140∼160cm 정도이며, 암컷의 몸길이는 120cm 정도이다.
[1] 톰슨가젤, 임팔라, 스프링복, 워터벅, 봉고, 시타퉁가, 니알라 [2] 동물애호가인 여배우 마츠시마 토모코란 사람이 우연히 탈출해서 매복하고 있던 표범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습격을 당했다. 웃긴건 이 사람, 며칠전에 사자에게 습격을 당해 입원했었는데 퇴원하자마자 바로 시작한 일에서 다시한번 습격을 당한 것. 그나마 사자때야 새끼를 걱정한 어미의 위협성 공격이었기에 그냥 다치는 선에서 끝났지만 표범은 사육사와 친해보이는 모습을 질투해서 '''진짜로 죽일려고 습격한 것'''이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옆에있던 사육사가 가까스로 막아서 구사일생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