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랜 응우옌
미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前 프로게이머
'''디그니타스의 불사조'''
'''강등 청부사'''
Team Dignitas에서 도미네이트가 나간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2012년 12월 18일에 영입된 탑 플레이어. 시즌 4에는 서포터로 보직을 바꿨다.
[2]
팀에 입단한 이후에 처음에는 긴장했는지 두 경기를 내리 상대방에게 시달리면서 내줬다. 특히나 금장 탑솔 혹은 B급 탑솔러라는 CLG의 핫샷에게도 라인전에서 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디그니타스다운 무난한 플레이와 좋은 팀워크를 보여줘 키위키드의 영입은 적절한 영입이라는 분위기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특히 북미 LCS 4주차 첫날 커스전에서 엘리스로 보이보이의 니달리를 크게 압박하다가 보이보이가 데미지 계산 실수로 점화에 맞아 죽은 후에 미친 듯한 압박으로 보이보이를 지웠으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약점이라면 라인전은 잘 하는데 이니시에이팅과 한타진입을 정말 못 한다. 상대방 스킬 빠지고 들어가서 적을 휘저어야 할때는 그냥 입장해서 넉백으로 쫓겨나고, 상대방의 스킬을 맞으면서 돌진해야 할때는 한발늦게 들어가서 아군이 스킬을 맞는 참사가 발생한다. 그리고 출시되고 최고로 상승세인 자크를 아주 아주 못 한다. PDD의 아성에 가려져 있지 이쪽은 더 심하다. PDD가 당했을 때는 또 다른 사기 챔피언인 제이스에게 당했지, 이쪽은 다른 챔피언한테도 호구처럼 당한다.
결국 키위키드의 플레이스타일은 절대로 탑솔이 맡아야 하는 선봉대장이 아니라 지원형이라고 결론을 내렸는지 시즌 4에는 아예 키위키드의 포지션을 서포터로 바꿔줬다.
서포터로서의 평가는..... LCS 최악의 서포터라는 평가다. 챔피언폭도 좁고 DIG가 하락세로 가는 상황에서 가장 큰 이유로 지목받는 중. 브라움 아니면 쓰레쉬만 고르는 편이며 그 두 챔피언으로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나 정말로 잘 끊겨서 죽는 편이라서 디그니타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는 중. 참고로 탑솔러였던 시절 LCS 최다데스를 이룩했던게 키위키드고 서포터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편이라서 전 서포터인 파토이를 그리워하는 디그니타스 팬들이 많다. 사실 디그니타스의 후의 인터뷰를 보면 파토이가 짤린 이유는 실력보다는 다른 디그니타스의 멤버들과 별로 친하지 않고, 키위키드는 큐티파이랑 친해서 파토이를 방출하고 키위키드를 서포터로 변경했다는데 그렇게 현명한 교체는 아니었다는 평.
그리고 큐티파이가 디그니타스를 탈퇴한 후 업로드한 블로그에 의하면 탑라이너 시절부터 디그니타스에서는 키위키드를 방출하려고 했었고 큐티파이가 그것에 반대해서 키위키드를 서포터로 돌린 것이라고 한다. 큐티파이는 그 후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싶지만 이제 롤판의 프로게이머로서는 그러한 일이 힘들어져서 탈퇴했다고 올렸는데 정작 디그니타스는 키위키드와 다시 재계약을 한 상황. 물론 큐티파이는 디그니타스의 팀 분위기가 싫어져서 나온 것이고 키위키드가 비록 욕은 엄청 먹지만 일단은 LCS 경험이 풍부한 점때문에 디그니타스에서 다시 계약했다는게 중론. 다만 디그니타스에서 계속 방출시키려했다는 이야기를 큐티파이가 확증한 이상,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디그니타스에 머무르기 어려울거라는 얘기가 많다.
다만 코어장전과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2015 Spring LCS에서 망해가는 팀 사이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기대받던 채광진과의 라인전도 이기고 경기도 이겼으며 TSM 봇 라인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디그의 봇라인은 더블리프트 아프로무를 제외하면 가장 강하다(...)라는 말을 했어도 레딧에서 그럭저럭 긍정하는 분위기였다. 일단 키위키드가 소프트웨어는 구려도 메카닉으로 먹고사는 플레이어기에 코리안 원딜인 코어장전과 호흡이 맞으면 적어도 라인전은 잘해줄 듯하다.
그런데 2015시즌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고 패배하는 데 꽤 높은 지분율을 가지고 까이고 있다. 위에 설명했듯이 좁은 챔프폭이 발목을 잡은 것. 그래도 팀 코치가 커뮤니케이션의 이유를 들어 살아남긴 했는데 새로운 원딜은 TiP의 아폴로가 되었다. 아폴로의 성향이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잘 성장해서 1인분을 해 주는 것인데 서폿과 다른 라이너들의 영향에 따라 그 차이가 좀 있다. 이래저래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
참고로 큐티파이가 트위치 방송에서 키위키드의 서폿 실력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애니 서포터를 데리고도 자꾸 라인전을 져서 큐티파이가 빡쳐서 평타를 쓰라고 그렇게 갈궜는데 이 시절은 애니 사거리가 너프당하기 전 시절이었다고 한다. 결국 엄청나게 화난 큐티파이가 스카라에게 키위키드가 평타를 몇 번 쓰는지 세라고 했는데 라인전 기간동안 딱 2번 평타를 때렸다고 한다.
디그니타스의 강등 이후 NRG로 이적했다. NRG의 핵구멍 중 하나인 콘퀀의 후임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한국 팬들의 반응은 시원찮은 편(...) 아무리 손가락이 콘퀀보다 낫다지만 뇌 없는 서폿으로는 그 북미에서도 탑을 다툰다는 것이 한국 팬들의 평가. 반면 현지에서는 마지막 시즌만 따지면 그래도 아폴로를 제외하면 키위키드가 그나마 디그니타스에서 밥값을 했다는 평가라 콘퀀보다는 낫다고 보는 듯하다.[3]
그러고 그가 이적한 NRG는 귀신같이 강등당했다. 에코 폭스와의 승강전 멸망전에서 콰스와 함께 삽질을 하며 강등에 크게 기여해 2연속 강등 전도사에 등극했다. 그리고 팀이 강등된 후 얼마안가 팀을 나왔다.
나겜의 롤러와에 출연한 갱맘의 증언에 따르면 스크림을 하기위해 서로 의견교환을 하는 도중인데 "머시 다운! 머시 다운!"이라고 뒤에서 누가 소리치길래 뒤를 돌아보니 스크림을 해야하는데 윈스턴을 하며 오버워치 경쟁전을 하고 있었다고.... 비단 이 일때문만은 아니지만 깽맘은 "이길려고 하질 않는데 본인도 의욕이 저하되고 힘들었다."라고 술회했는데 키위키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거처럼 이야기 했다. 깽맘이 북미 솔랭이나 마인드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해서 북미에서 깽맘에 대해 약간 논란이 있었던 편인데 그 와중에 "키위키드 새끼는 노답이었네."라고 까였다. (...)
레이스가 잠시 솔랭 아이디를 SSG 메르시로 바꿨는데 이분과 관련이 없을......지도?
결과적으로 적당한 메카닉으로 먹고 살면서 게임IQ와 프로의식 양면에서 북미롤판의 진보를 늦추는데만 공헌하고 신생 삼성 갤럭시만 좋은 일 시켜준 선수다. 게다가 북미에서 제일 잘나가던 서포터인 파토이가 의욕을 잃고 프로를 그만두는데 간접적으로 원인제공을 하며 얽혔으니 일부 레딧의 여론조작러(?)가 아닌 다수 북미 팬들 입장에서는 좋게 볼래야 좋게 보기가 힘든 선수.
키위키드의 은퇴 후 엉뚱한 대서양 건너 유럽에 키위키드의 후예들이 무더기로 증가하고 있는데, 플레이스타일이 똑같으면서 가는 팀마다 깨끗하게 불살라버린 그리고 외모도 비슷한 NoXiaK, 3연속 승강전 광탈에 빛나면서 역시 플레이스타일이 제법 유사한 Sprattle, 포지션은 다르지만 1년 2강등의 대서양 데칼코마니를 만들어낸 원딜 HeaQ[4] 등이 있다. 물론 시즌7 북미에도 stunt, shady, big 등 막장서포터가 꽤 있는데[5] 그들조차도 키위키드의 아성을 넘진 못했다.
안경을 쓰면 먹방 좋아하시는 누구 닮은거같지만 그분은 아니다.#
얼굴 상이 미묘하게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얼굴이라서 게임할때 선수 화면을 보면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AOS장르 게임을 잘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도타 올스타즈 대회 참가 경력도 있고 HoN에서 유명한 클랜의 멤버였다가 대학에 들어가서 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나 두각을 보인게 텍사스에서 있었던 대회에서 대학 팀으로 참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때 스카라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현재는 라이엇에 취직했는지, PBE 패치에 올라온 펄스 건 리븐 스킨의 피드백을 키위키드가 받는다고 한다. 아이디는 Riot KiWiKiD.
1. 소개
'''디그니타스의 불사조'''
'''강등 청부사'''
Team Dignitas에서 도미네이트가 나간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2012년 12월 18일에 영입된 탑 플레이어. 시즌 4에는 서포터로 보직을 바꿨다.
2. 플레이 스타일
[2]
팀에 입단한 이후에 처음에는 긴장했는지 두 경기를 내리 상대방에게 시달리면서 내줬다. 특히나 금장 탑솔 혹은 B급 탑솔러라는 CLG의 핫샷에게도 라인전에서 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디그니타스다운 무난한 플레이와 좋은 팀워크를 보여줘 키위키드의 영입은 적절한 영입이라는 분위기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특히 북미 LCS 4주차 첫날 커스전에서 엘리스로 보이보이의 니달리를 크게 압박하다가 보이보이가 데미지 계산 실수로 점화에 맞아 죽은 후에 미친 듯한 압박으로 보이보이를 지웠으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약점이라면 라인전은 잘 하는데 이니시에이팅과 한타진입을 정말 못 한다. 상대방 스킬 빠지고 들어가서 적을 휘저어야 할때는 그냥 입장해서 넉백으로 쫓겨나고, 상대방의 스킬을 맞으면서 돌진해야 할때는 한발늦게 들어가서 아군이 스킬을 맞는 참사가 발생한다. 그리고 출시되고 최고로 상승세인 자크를 아주 아주 못 한다. PDD의 아성에 가려져 있지 이쪽은 더 심하다. PDD가 당했을 때는 또 다른 사기 챔피언인 제이스에게 당했지, 이쪽은 다른 챔피언한테도 호구처럼 당한다.
결국 키위키드의 플레이스타일은 절대로 탑솔이 맡아야 하는 선봉대장이 아니라 지원형이라고 결론을 내렸는지 시즌 4에는 아예 키위키드의 포지션을 서포터로 바꿔줬다.
서포터로서의 평가는..... LCS 최악의 서포터라는 평가다. 챔피언폭도 좁고 DIG가 하락세로 가는 상황에서 가장 큰 이유로 지목받는 중. 브라움 아니면 쓰레쉬만 고르는 편이며 그 두 챔피언으로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나 정말로 잘 끊겨서 죽는 편이라서 디그니타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는 중. 참고로 탑솔러였던 시절 LCS 최다데스를 이룩했던게 키위키드고 서포터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편이라서 전 서포터인 파토이를 그리워하는 디그니타스 팬들이 많다. 사실 디그니타스의 후의 인터뷰를 보면 파토이가 짤린 이유는 실력보다는 다른 디그니타스의 멤버들과 별로 친하지 않고, 키위키드는 큐티파이랑 친해서 파토이를 방출하고 키위키드를 서포터로 변경했다는데 그렇게 현명한 교체는 아니었다는 평.
그리고 큐티파이가 디그니타스를 탈퇴한 후 업로드한 블로그에 의하면 탑라이너 시절부터 디그니타스에서는 키위키드를 방출하려고 했었고 큐티파이가 그것에 반대해서 키위키드를 서포터로 돌린 것이라고 한다. 큐티파이는 그 후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싶지만 이제 롤판의 프로게이머로서는 그러한 일이 힘들어져서 탈퇴했다고 올렸는데 정작 디그니타스는 키위키드와 다시 재계약을 한 상황. 물론 큐티파이는 디그니타스의 팀 분위기가 싫어져서 나온 것이고 키위키드가 비록 욕은 엄청 먹지만 일단은 LCS 경험이 풍부한 점때문에 디그니타스에서 다시 계약했다는게 중론. 다만 디그니타스에서 계속 방출시키려했다는 이야기를 큐티파이가 확증한 이상,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디그니타스에 머무르기 어려울거라는 얘기가 많다.
다만 코어장전과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2015 Spring LCS에서 망해가는 팀 사이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기대받던 채광진과의 라인전도 이기고 경기도 이겼으며 TSM 봇 라인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디그의 봇라인은 더블리프트 아프로무를 제외하면 가장 강하다(...)라는 말을 했어도 레딧에서 그럭저럭 긍정하는 분위기였다. 일단 키위키드가 소프트웨어는 구려도 메카닉으로 먹고사는 플레이어기에 코리안 원딜인 코어장전과 호흡이 맞으면 적어도 라인전은 잘해줄 듯하다.
그런데 2015시즌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고 패배하는 데 꽤 높은 지분율을 가지고 까이고 있다. 위에 설명했듯이 좁은 챔프폭이 발목을 잡은 것. 그래도 팀 코치가 커뮤니케이션의 이유를 들어 살아남긴 했는데 새로운 원딜은 TiP의 아폴로가 되었다. 아폴로의 성향이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잘 성장해서 1인분을 해 주는 것인데 서폿과 다른 라이너들의 영향에 따라 그 차이가 좀 있다. 이래저래 연습을 해야하는 부분.
참고로 큐티파이가 트위치 방송에서 키위키드의 서폿 실력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애니 서포터를 데리고도 자꾸 라인전을 져서 큐티파이가 빡쳐서 평타를 쓰라고 그렇게 갈궜는데 이 시절은 애니 사거리가 너프당하기 전 시절이었다고 한다. 결국 엄청나게 화난 큐티파이가 스카라에게 키위키드가 평타를 몇 번 쓰는지 세라고 했는데 라인전 기간동안 딱 2번 평타를 때렸다고 한다.
디그니타스의 강등 이후 NRG로 이적했다. NRG의 핵구멍 중 하나인 콘퀀의 후임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한국 팬들의 반응은 시원찮은 편(...) 아무리 손가락이 콘퀀보다 낫다지만 뇌 없는 서폿으로는 그 북미에서도 탑을 다툰다는 것이 한국 팬들의 평가. 반면 현지에서는 마지막 시즌만 따지면 그래도 아폴로를 제외하면 키위키드가 그나마 디그니타스에서 밥값을 했다는 평가라 콘퀀보다는 낫다고 보는 듯하다.[3]
그러고 그가 이적한 NRG는 귀신같이 강등당했다. 에코 폭스와의 승강전 멸망전에서 콰스와 함께 삽질을 하며 강등에 크게 기여해 2연속 강등 전도사에 등극했다. 그리고 팀이 강등된 후 얼마안가 팀을 나왔다.
나겜의 롤러와에 출연한 갱맘의 증언에 따르면 스크림을 하기위해 서로 의견교환을 하는 도중인데 "머시 다운! 머시 다운!"이라고 뒤에서 누가 소리치길래 뒤를 돌아보니 스크림을 해야하는데 윈스턴을 하며 오버워치 경쟁전을 하고 있었다고.... 비단 이 일때문만은 아니지만 깽맘은 "이길려고 하질 않는데 본인도 의욕이 저하되고 힘들었다."라고 술회했는데 키위키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거처럼 이야기 했다. 깽맘이 북미 솔랭이나 마인드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해서 북미에서 깽맘에 대해 약간 논란이 있었던 편인데 그 와중에 "키위키드 새끼는 노답이었네."라고 까였다. (...)
레이스가 잠시 솔랭 아이디를 SSG 메르시로 바꿨는데 이분과 관련이 없을......지도?
결과적으로 적당한 메카닉으로 먹고 살면서 게임IQ와 프로의식 양면에서 북미롤판의 진보를 늦추는데만 공헌하고 신생 삼성 갤럭시만 좋은 일 시켜준 선수다. 게다가 북미에서 제일 잘나가던 서포터인 파토이가 의욕을 잃고 프로를 그만두는데 간접적으로 원인제공을 하며 얽혔으니 일부 레딧의 여론조작러(?)가 아닌 다수 북미 팬들 입장에서는 좋게 볼래야 좋게 보기가 힘든 선수.
키위키드의 은퇴 후 엉뚱한 대서양 건너 유럽에 키위키드의 후예들이 무더기로 증가하고 있는데, 플레이스타일이 똑같으면서 가는 팀마다 깨끗하게 불살라버린 그리고 외모도 비슷한 NoXiaK, 3연속 승강전 광탈에 빛나면서 역시 플레이스타일이 제법 유사한 Sprattle, 포지션은 다르지만 1년 2강등의 대서양 데칼코마니를 만들어낸 원딜 HeaQ[4] 등이 있다. 물론 시즌7 북미에도 stunt, shady, big 등 막장서포터가 꽤 있는데[5] 그들조차도 키위키드의 아성을 넘진 못했다.
3. 기타
안경을 쓰면 먹방 좋아하시는 누구 닮은거같지만 그분은 아니다.#
얼굴 상이 미묘하게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얼굴이라서 게임할때 선수 화면을 보면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AOS장르 게임을 잘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도타 올스타즈 대회 참가 경력도 있고 HoN에서 유명한 클랜의 멤버였다가 대학에 들어가서 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나 두각을 보인게 텍사스에서 있었던 대회에서 대학 팀으로 참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때 스카라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현재는 라이엇에 취직했는지, PBE 패치에 올라온 펄스 건 리븐 스킨의 피드백을 키위키드가 받는다고 한다. 아이디는 Riot KiWiKiD.
[1] 前 TheRealKiWiKiD[2] 레딧에서는 지금도 코어장전이 서포터로 성공한 것은 뭐든지 키위키드와 반대로 하면 세체폿이 되기 때문이라는 개드립이 난무한다.[3] 키레이의 경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갱킹형 정글러라 캐리형 정글러 메타와 잘 맞지 않았고 쉬프터는 빅토르를 익히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 챔프를 많이 타고 S급 미드에서 내려왔다. 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4] 요상한 장점이 하나씩 있는 것도 비슷하다. 가끔 인생이니시 하는 키위키드처럼 그쪽은 가끔 원딜로 초장거리 CC를 잘맞춘다.[5] 피닉스1과 디그니타스가 대표적인 피해자다. P1의 아드리안과 DIG의 엑스페셜이 막장 플레이를 일삼자 DIG가 먼저 칼을 빼들어 stunt를 투입했는데, 3분만에 포블을 헌납해서(...) 바로 쫓겨나고 P1이 그걸 주워쓰다가 서머시즌에 shady로 갈았는데 스프링 북체원 애로우를 데리고도 답이없어서 DIG에서 쫓겨난 엑스패셜(...)을 데려왔고, DIG는 BIG을 데려왔는데 갱승으로 썸데이 엿먹이는게 일상이던 정글러 shirimp 이상으로 던져대는걸 견디지 못하고 P1에서 쫓겨난 아드리안(...)을 데려왔다. 그나마 엑스패셜과 아드리안은 전성기시절엔 꽤 날리던 선수이긴 하지만 나머지 셋은 좋게 평가할만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