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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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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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d72><colcolor=#fff> '''뉴욕 메츠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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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날도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Reinaldo Albert Almora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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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4년 4월 16일 (30세)
|
'''국적'''
| [imag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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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플로리다 주 히알레아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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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조건'''
| 188cm / 8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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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중견수
|
'''투타'''
| 우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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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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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구단'''
| [image] 시카고 컵스 (2016~2020) [image] 뉴욕 메츠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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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 1yr(s) / $1,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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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2021 / $1,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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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뉴욕 메츠의
외야수.
2. 커리어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째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됐다. 입단 당시 390만 불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았다.
그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생활하다가 2016년 6월 7일,
호르헤 솔레어가 부상을 당하자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그 다음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데뷔했고 2016년 6월 9일, 메이저리그 통산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16년 월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연장 10회 초 대주자로 투입되어
벤 조브리스트의 결승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108년만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017 시즌에는 기존 주전 중견수였던
덱스터 파울러의 이적으로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었다. 시즌 중반 콜업된
이안 햅과 플레툰으로
[1] 기용되면서 152경기 299타수 89안타 8홈런 46타점을 올렸고, 리그에서 5번째로 좋은 좌완 상대 타율을 기록했다.
[2]2018 시즌에는 152경기 444타수 127안타 5홈런 41타점을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세자리수 안타를 쳤다. 다만 전반기 까지만 해도 3할 타율을 기록하며 리드오프로 자리잡나 했으나 후반기 들어 페이스가 떨어져버린 점이 아쉬운 부분. 2018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콜로라도전에서는 1대2로 지고 있던 연장 13회 마지막 타자로 나와서
스캇 오버그에게 삼진을 당했다.
2019 시즌에도 리드오프로 나오고 있으나 부진하면서 하위타순을 진전하면서 좌투수 상대 플레툰으로 기용되고 있다.
3.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fWAR
|
2016
| CHC
| 47
| 112
| 31
| 9
| 1
| 3
| 14
| 14
| 0
| 5
| 20
| .277
| .308
| .455
| .763
| 0.6
|
2017
| 152
| 299
| 89
| 18
| 1
| 8
| 39
| 46
| 1
| 19
| 53
| .298
| .338
| .445
| .782
| 1.1
|
2018
| 152
| 444
| 127
| 24
| 1
| 5
| 62
| 41
| 1
| 24
| 83
| .286
| .323
| .378
| .701
| 1.1
|
2019
| 130
| 363
| 80
| 11
| 1
| 12
| 41
| 32
| 2
| 16
| 62
| .236
| .271
| .381
| .652
| -0.7
|
2020
| 28
| 34
| 5
| 1
| 0
| 0
| 4
| 1
| 0
| 3
| 9
| .167
| .265
| .200
| .465
| -0.1
|
<color=#373a3c> '''MLB 통산 (5시즌)'''
| <color=#373a3c> 489
| <color=#373a3c> 1316
| <color=#373a3c> 332
| <color=#373a3c> 63
| <color=#373a3c> 4
| <color=#373a3c> 28
| <color=#373a3c> 160
| <color=#373a3c> 134
| <color=#373a3c> 4
| <color=#373a3c> 67
| <color=#373a3c> 227
| <color=#373a3c> .271
| <color=#373a3c> .309
| <color=#373a3c> .398
| <color=#373a3c> .707
| <color=#373a3c> 2.1
|
4. 여담
-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아버지도 쿠바에서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에 야구선수였는데 알모라 주니어는 3살때부터 아버지에게 야구를 배웠다고 한다.
- 2019년 5월 3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파울볼을 쳤는데 파울 보호망이 설치되지 않은 자리에 앉았던 두 살짜리 여자아이가 타구에 맞는 사고를 당해 영구적 뇌 손상을 입었다.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알모라는 자리에 주저앉고 울었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