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프로젝트: 야스오
4.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4.1. 미분류
5.1. 특수 대사


1. 개요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멍청한 덴 약도 없지."'''

요네가 출시되면서 대사 몇 마디가 추가되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이 돌아왔다고? 정말이지... 죽는 건 쉬웠군."

"바람이 가면을 쓰고 두 자루의 검을 든 자의 이야기를 전하는군."

'''공격'''

"하… 지치지도 않고 덤벼드는군."

"편안하게 끝내 주마."

"멍청한 덴 약도 없지.

"날 쓰러트린다고? 그게 될까?"

"죽으면 죽는 거지, 심각할 것 없어."

"빨리 덤벼."

"덤벼 봐. 끝은 내가 내겠지만."

"평온을 찾고 싶나? 그렇게 해 주마."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다니까."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오명을 쓴 채 죽진 않겠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해."

"내 칼엔 오직 한 가지 목적뿐."

"아직 죽긴 이르다."

'''이동'''

"검 하나만 믿고 이 먼 길을 나서다니..."

"내 명예는 실추된 지 오래다."

"그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 순 없는 법."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이 칼 정말 지겹도록 무겁군..."

"나에게 선행은 사치일 뿐."

"사람 하나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지."

"죄인은 잠들 수 없다."

"정의? 말은 그럴싸하지."

"과거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방랑자라고 길을 잃은 건 아니지."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중일 뿐."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몸."

"이 길 끝까지 간다."

"명예는 이름이 아닌 심장에 있는 것."

"내가 누군지 잊지 않을 것이다."

"이야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잎사귀는 그저 떨어지기 마련인가?"

"훗… 죽는 건 쉽지."

'''장거리 이동'''

"아자카나는 애들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건만. (한숨)"

'''도발'''

"(술을 머금은 뒤) 끝장을 보자…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술을 머금은 뒤) 날 죽이겠다고?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친구들은 좀 데려왔겠지?"

"(술을 머금은 뒤) 사람을 죽이는 건 몹쓸 버릇이지…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그런 버릇!"

"우주류… 훗, 처음 듣는데?"

"우'''주류'''… 그게 무슨 술이지?"[1]

"칼… 신발? 그럴싸한데?" (마스터 이)

"어서 그림자에 숨어라… 닌자."

"닌자라… 내가 싫어하는 족속이지."[2]

"귀여운 복면이군…엄마가 만들어 주셨나?" (아이오니아 닌자 챔피언)[3]

"리븐, 너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게 너의 검이냐, 아니면 과거냐?"

"누구도 심판을 피할 순 없다, 리븐."

"리븐, 네 자신에게서 도망칠 순 없다. 나도 안 되더군."

"부서진 검에… 타락한 영혼이로군." (리븐)

'''적 리븐이 부러진 날개(Q) 사용 시'''

"하… 삼연속 강타?"

"잠깐, 이 기술은…"

'''적 리븐이 바람 가르기(R-R) 사용 시'''

"바람의 검이 또 있었단 말인가?"

"누구한테 배운 거지?"

'''적 챔피언 조우'''

"요네, 형의 가르침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형, 도대체 어떤 존재가 된 거야?"

"자격없는 검이 저주받은 가면을 만났군." (요네)

'''처치'''

"형, 우리의 마지막은 늘 피로 얼룩지는구나." (요네)

'''스킬'''[4]

'''강철 폭풍(Q)'''[5]

"톤!"[2중첩]

"하섹!"[2중첩]

"하세기!"[3중첩]

"솔!"[3중첩]

'''바람 장막(W)'''

"바람을 맞아라!"[6]

"주룡!"[7]

"솔!"

'''최후의 숨결(R)'''

"소리에!"

"이게돈!"

"소리에 게 돈!"[8]

'''농담'''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검이 최우선이지. 뭐… 술 다음으로 말이야."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내가 술 하나 마음대로 못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인생엔 변하지 않는 게 딱 세 가지 있지. 명예, 죽음, 그리고 숙취."


3. 프로젝트: 야스오



헬멧을 쓴/벗은 음성이 따로 있다. 쓰지 않았을 때는 기존 야스오와 같고, 썼을 때는 기계음에 가까운 음성이 나온다.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는 반드시 기계음으로만 한다.

4.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7.12 패치에서 추가된 야스오의 전설급 스킨. 동시 출시된 빛의 인도자 리븐과 상호 대사가 많다. 기본 스킨보다 낮고 굵은 톤인데, 성우가 같다 보니 가렌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동 시'''

"암흑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떠난 후 아무것도 남지 않을 세상을 두려워하라."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질서가 안전을 책임지지 않지."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길은 선택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 뿐! 중간은 없다."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빛을 빛으로 만드는 건 결국 암흑이지."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영겁의 밤이 이 땅을 뒤덮을지니."

"결국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세상은 혼돈에 처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내 용기에 양심 따윈 필요 없다."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공격 시'''

"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

"덤벼라!"

"내 검은 너의 심장만큼 타락하지 않았다."

"평화라는 미명 아래. 또 한 번 학살이 일겠군."

"지옥의 칼날을 받아라."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 것이다!"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빛을 경계하라!"

"암흑이 품고 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남는 건 오직 암흑뿐이다."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 법."

"네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아군의 농담을 들었을 시'''

"어두운 영혼에게 농담은 사치다."

"네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네 무지가 놀랍지 않구나."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농담 시'''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9]

'''포션 사용 시'''

"고독을 마신다..."

"혼돈은 늘 목마르다."

'''장신구 와드 사용시'''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암흑의 시야... 그거면 충분하다."

'''장신구 와드 파괴 시'''

"어느 정도 암흑은 필수지."

'''부활 시'''

"불을 끄지 못하면 불에 잡아먹힐 터."

"빛이 닿아야만 볼 수 있는 처지라니..!"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질서가 잠시 우세해 보일 뿐!"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불협화음에서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사망 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날 가둘 수는 없다."

'''강철 폭풍(Q) 사용 시'''

"감정 통제!"

"분노가 차오른다..."

"우주에 혼돈을!"

"변화의 바람!"[10]

'''바람 장막(W) 사용 시'''

"폭풍을 맞아라!"

"길들여질성 싶으냐!"

"난 천둥이요. 번개다!"

'''질풍검(E) 사용시'''

"불길 공격!"

'''최후의 숨결(R) 사용시'''

"(변조된 음성으로) 소리에 게 돈!"[11]

'''적 처치 시'''

"그만 포기해라! 자유가 널 찾을지니."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내가 널 해방시켰다."

"자유를 선사했다."

"넌 해방됐다."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귀환 시'''

"혼돈의 길을 택한 것이 자랑스러울 뿐."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4.1. 미분류


모든 검에는 주인이 있는법.

내 검으로 암흑을 부르리라.

자유는 쟁취하는것.

모든 규칙은 깨라고 있는법.

밤이 새벽을 찢는다.

너의 규칙부터 깨주지.

의지가 흔들리고 있군.

고통..혼돈..! 삶의 이유!

세상을 갈기 갈기 찢어주마.

혼돈을 널 다시 태어나게 해줄 터.

빛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이기적인 욕망에 흠뻑 취한 꼴이라니.

넌 부러질 운명이다.

암흑으로 오라.

평화는 허상이다.

난 빛을 사냥하지.

혼돈이 널 부러뜨릴 것이다.

질서는 거짓일 뿐. 혼돈이 답이다.

어느 편에 설 지 정해라.

혁명은 불가피한 것.

의지는 나약함의 표상이다.

이 검은 내 영혼.

혼돈은 우리 모두에게서 타오른다.

통제는 영혼을 숨막히게 하는것

분노를 끌어모아라!

모든 질서엔 은밀한 무질서가 있지.

니 안에 불신이 들끓고 있군.

내가 바로 너의 악마다.

후회는 없다.

분노의 고삐를 풀어라

불협화음이 내 영혼에 불을 지피는군.

분노를 꺼내라.

대화로 풀어보겠다고?..웃기지 마라.

고독한 싸움이 가장 강한 법.

우린 부딪쳐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널 끝도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려주마.

암흑은 구속 될 수 없다.

질서엔 관심 없다.

니 안에 암흑을 부정하다니.

내가 두렵다고? 잘 됐군.

빛을 따르는 것은 이기적인 기도일 뿐.

혼돈을 탈출할 길은 없다.

싸워라! 혼돈이 널 집어삼키도록.

혼돈 속에서 거짓이 드러나는 법.

완벽 타령은 저리 치워라.!

너에게 필요한 건 암흑이다.

천사여, 언제 포기할텐가.

빛을 진실로 착각하고 있다니.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니 자신의 빛에 눈이 멀었군.

니 악마가 암흑 속에 꿈틀대고 있다.

죽음 앞에서 진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완벽은 가장 잔인한 거짓말에 불과해.

날개라니. 그건 족쇄일 뿐이야.

혼돈 앞에서 너의 날개는 꺾일 것이다.

받아들이시지. 내 자유가 널 두렵게 한다는걸

널 암흑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길은 선택 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 뿐. 중간은 없다.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전 우주가 우리를 기다리며, 진동한다.

빛을 빛으로 만드는건 결국 암흑이지.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것이다.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빛을 경계하라.

암흑이 품고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혼돈은 늘 목마르다.

남는건 오직 암흑뿐이다.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법.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

어두운 영혼에겐 농담은 사치다.

니 의지가 놀랍지 않구나.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불협화음에선 우린 다시 태어난다.

니 말은 허공에 울릴뿐이다.

영겁의 밤이 이땅을 뒤엎을지니..

결국이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니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어느정도 암흑은 필수지.

세상은 혼돈에 치였을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내 용기에 양심따윈 필요없다.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그만 포기해라. 자유가 널 찾을지니..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내가 널 해방시켰다.

밝은 낮은 암흑에 빠질것이다.

부러져야 더 강해지는법.

자유를 선사했다..

넌 해방됐다..

편을 잘못 골랐군.

질서의 구속에서 해방되었군.

이젠 너의 그림자도 내가 소유해주지.

빛에 절대 굴하지 않으리.

혼돈의 도가니는 강철의 의지도 녹여버리지.

공손함은 허울좋은 껍데기에 불과해.

그 질서. 내가 뒤 흔들어주지.

빛은 내 앞에서 쓰러지리라.

공포는 질서의 허상일뿐.

이 우주에서 구속이 설 자린 없다.

파괴는 태초의 약속.

날 가둘 순 없다.

여명은 오지않는다.

암흑이 널 사로잡았다.

예측할 수 없는 악마가 가장 두려운 존재지.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복종할 바에 죽는게 낫지.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고마울 것 까지야.

내 악마가 니 악마보다 강하다.

내면의 암흑이 겉으로 보이는 암흑보다 강한 법.

내 악마의 힘을 넘어설 순 없다!

암흑은 보이지 않는 힘이지.

너의 진실은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확신이 널 배신했군.

파괴될 운명이 아니였다면, 왜이리 쉽게 부러지는거지?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 하는 법.

완벽에 눈 먼 자여... 부러뜨려주마.

그림자 속에 사는자는.. 빛을 꿈꿀 순 없지.

후회로 저민 가슴이 시들어간다.

심장의 박동이 멈추어야 할 때, 형언할 수 없는 이 슬픔.

오래도록 후회하리라.

네 뺨의 온기는 사라져, 창백함만 남았구나.

결국 빛은 암흑에 굴복하기 마련.

내면에 잠재된 암흑의 힘에 목도하라.

영원한 건 없다. 분노앞에 버틸 것은 없다.

바람을 만난 불씨처럼.

진실을 붙잡고 있어도 소용 없을거다!

전장엔 내 운명이 있다.

조화는 문제일뿐. 해답이 아니다.

잿더미에서 우주가 다시 태어날지니.

이 속에 혼돈이 가득하군.

조화는 교활한 뱀과 같은것.

화염폭풍이 온다.!

난 변화의 바람이다.!

이 세상은 분열 되었다.

질서가 무너져야 자유를 찾는 법.

도전만이 진정한 변화를 불러온다.

질서는 무지를 불러오지.

우주는 만물을 파괴한다.

조화를 쫓다간 자유를 잃기마련.

무질서 앞에선 모두 공평하지.

갈기갈기 찢어져야 진정한 힘이 나오지.

통합은 복종의 다른 말일 뿐.

모두 부러뜨려주마.

내 검. 내 선택.

맹신이야말로 제일의 죄다.

조화는 종속을 강요하기 위한 수단일 뿐

부러져야 비로소 자유로운 법.

무질서의 길을 걸으리.

내 불길은 빛을 두려워하지않는다.

날 따르고, 자신을 버려라.

빛은 구원자가 아니다. 정복자다.

세상을 불길로 뒤덮어 재로 만들어주지.

질서에게 아군은 필요없다. 노예만이 필요할 뿐.

빛은 무너질 것이다. 내 검 아래!

갈등은 이 우주를 불길 속에 춤추게 하지.

고통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 세상은 불태워야 하는것.

혼돈이 사방으로 넘쳐흐른다.

빛으로 날 막을 수 없다. 난 구속되지 않는다!

최후의 황혼이 머지않았군.

내가 가는 곳이 길이지.

암흑이 형벌 같다고? 진정한 자유다.

반란은 내면의 악마를 키우지.

규칙은 모자란 것들에게나 필요한 법.

분노. 증오. 사랑... 모든 것은 혼돈에 있다.

갈등이 고프다.. 전투에 목마름은 가시질 않지.

천사여... 춤을 추자.

위험 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고작 그 날개로 니가 거부하는 것들을 떨칠 수 있을까?

내가 없인 니 존재도 무의미하지.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겁쟁들이나 고요한 꿈을 갈망하지.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 난 살고 넌 무릎꿇을거야... )아니. 네가 부러질 것이다.

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 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거야.. )

어떻게 널 맞이해줄까.?( 적막과 눈물로... )

천사여 이제 때가 되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

암흑은..( 빛이 형태를 띄게 하지.. ) 내 생각의 주인은 나다.!

암흑은..( 빛이 형태를 띄게 하지.. ) 내 머리 속에서 나가라.!

여명은 암흑으로 정의된다.

위대함은 혼돈을 따라오는 법.

언제나 무에선 둘이 태어나는 법.( 내가 여기 있다..! )

무질서! 혼돈! 파괴! 이게 바로 삶이다.

날 제어하지 못한다면, 내가 널 끝장낼 것이다.

살을 내이는 밤의 칼날맛이 어떠냐.!

세상은 우리 둘의 검이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 더이상은..기다려 주지 않으리..)

암흑을 피해 숨었군. 빛이 그림자에 숨었다.

암흑이 간다.

질서는 허상일 뿐.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질서.... 니 댓가를 치르게 해주지.

분노가.. 차오른다!

눈물로 사정해도, 혼돈 앞엔 소용없다.

너의 길을 따르라. 무너질 뿐이니.

그 날개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꼬..

시끄럽다. 검으로 겨루자.

하하하 칭찬으로 들어주마.

질서는 가장 무른 검에 불과할 뿐.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결국, 선택은 내게 달린 것.

결국, 모두 암흑을 보게 될 터.

곧 모두를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주지.

진정한 널. 완벽이라는 가면으로 가려두었구나.

이 우주에서, 삶은 갈등으로부터 태어났지.

해방된 분노를 느껴라.!

이 세상에 영겁의 바람을 선사하마.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길이 이끄는 대로 갈 뿐."

"잎사귀는 그저 떨어지기 마련인가. "

"죄인은 잠들 수 없다."

'''공격'''

"운명을 받아들여라."

"내 칼은 오직 한 가지 목적뿐."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질 않는다니까."

"삶과 죽음은 칼 끝에 달렸지."

'''방어'''

"얼마든지 덤벼봐."

"도망치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해!"

"친구들은 좀 데려왔고?"

'''사망'''

"죽는 건 쉽지.."

"(단말마)"

"오명을 씻어야 해..."

"잎이 떨어졌군..."

'''승리'''

"구원에 한 걸음 가까워졌군."

"명예를 되찾고 말리라."

'''패배'''

"다시... 시작이다."

"멈추지 않는다."

"기회는 언제든 다시 찾아오는 법."

'''능력 발동'''

"멍청한 데는 약도 없지."

"내가 좀 하지."

"난 이렇게 가르치지."

"나도 일이 잘 풀릴 때가 있군."

'''주문'''

"제법인데?" ('''하늘차기''')

"어디서 배운 거지?"

"적들을 띄워 함께 해치우자고."

'''"하세기!"''' ('''강철 폭풍''')

'''"하세료!"'''

'''"소리에 게 돈!"'''

"꽤 험한 길일지도 모른다고." ('''아이오니아의 의지''')

"이곳 지형은 꽤나... 제멋대로군."

'''레벨 업'''

"나에겐 내가 정한 길, 그것 하나뿐이다."

"운명은 기다린다."

"어쩌면 내게도 미래가 있을까?"

"이 길. 끝까지 간다."

"그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법."

'''아군 상호작용'''

"계속 그렇게 하면 될 거다, 꼬마야." ('''대련하는 제자''')

"인생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지."

"몸집에 비해 칼이 크군." ('''요정 검술사''')

"빠르게 움직이고 신속하게 공격해."

"동행이 있으니, 지루하진 않겠군" ('''녹색숲 2인조''')

"길이 험하니, 서로 잘 돌봐주라고."

"과거를 벗어날 순 없는 건가." ('''녹색숲 장로''')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난 그런 '''살인자'''가 아닙니다."

"늘 마시던 걸로." ('''뒷골목 술집 주인''')

"투박하긴 해도, 결과는 좋군."('''미노타우르스 검투사''')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

"행운이 따라야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법." ('''군단장''')

"녹서스아이오니아를 착취하기만 하지."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드디어, 널 찾았구나."

 야스오 : "형... 지금이라도 돌아가."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동생아, 대체 이게 무슨 꼴이냐?"

 야스오 : "내가 말했더라면... 믿어주긴 했을까?"

야스오 : "바람은 도망가는 걸까"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아니면, 쫒아가는 걸까."

요네 : "야스오, 고향으로 돌아와."

 야스오 : "거긴 날 위한 곳이 아니야."

야스오 : "꼬마야, 여긴 위험해."

 번개발 미나 : "내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카르마 : "그 방랑의 끝에 평온이 있길."

 야스오 : "때가 되면 알겠지."

카르마 : "당신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길."

 야스오 : "오명을 씻기 전까진 쉴 수 없다."

쉔 : "킨코우 결사단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야스오 : "유령들은 이미 충분히 상대했다."

쉔 : "자만심 때문에 수련을 게을리 하다니."

 야스오 : "자네는 좀 쉬엄쉬엄 하지 그래."

제드 : "내 원수의 적이라면."

 야스오 : "그 역시 적일 뿐."

제드 : "그림자단에 어울리는 인재군."

 야스오 : "난 누구의 명도 받지 않아."

'''적군 상호작용'''

"어서 그림자에 숨어라." (그림자 검 렌)

"과거는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지." (야스오)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어둠의 길을 선택하다니."

 야스오 : "날 믿어주지 않았지."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죗값을 치뤄야 할 거다."

 야스오 : '''"더 이상은 줄 게 없다고!"'''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야스오 :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야스오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자에게 뭘 더 바란 거야?"

 바람을 쫒는 자 요네 : "'''명예로운 죽음'''. 그것뿐이었다."

가렌 : "정의를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야스오 :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질 않는데, 넌..."

제드 : "살인자라고, 그게 뭐 나빠?"

 야스오 : "다른 데 가서 떠들어 주실까?"

야스오 :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카타리나 : "딱, 네가 남길 만한 '''유언'''이네."

쉔 : "균형이 네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야스오 : "허, 그러시던가."

쓰레쉬 : "형이 안부 전하던데..."

 야스오 : "웃기지 마!"

트린다미어 : "그것도 검이라고 들고 다니나?"

 야스오 : "곧 생각이 바뀌게 될 거다."

'''불명'''

"어디로 가냐고? 도착하면 알려주지."

"좋을 대로."


5.1. 특수 대사


'''요네 사망 반응'''

"요네!... 형..."

"명예는...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군..."


[1] 술의 종류를 뜻하는 '''주류'''와 '''우주류'''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북미판 농담은 '''Wuju'''...? No, I '''would'''n't. 우주(Wuju)와 Would You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이다.[2] 영문은 Ninjas… I hate those guys, 이즈리얼의 농담과 똑같은 구조다. 얼추 비슷하게 번역하자면 "닌자... 난 그 녀석들이 정말 싫어!" 가 되겠다.[3] 해당 도발 대사와 상호작용하는 챔피언들 대부분이 부모가 없다. 쉔의 아버지와 아칼리의 어머니는 제드의 손에 죽었으며 제드는 고아이다. 요들인 케넨은 불명.[4] 스킬을 사용하면서 하는 말은 설정상 고대 아이오니아어로, 의미는 아직 라이엇이 공개하지 않았다.[5] 강철 폭풍 중첩에 따라 달라진다. 1중첩 시에는 함성만 나온다.[2중첩] A B [3중첩] A B [6] 바람을 마주하라는 의미다.[7] 북미에서 쓰는 표기는 'Choryon!'[8] 북미 표기가 'Sorye ge ton!'이므로, 띄어쓰기도 거기에 맞췄다.[9] Come to the dark side we have cookies 밈의 패러디.[10] 회오리바람 사용 시[11] 북미판 음성을 그대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