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모 유카리/스펠카드
1. 동방요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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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방췌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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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필살기
2.2. 스펠카드
2.2.1. 플레이어 카드
2.2.2. 스토리 모드
3. 동방영야초
3.1. 플레이어
3.2. 라스트 워드
4. 동방문화첩
5. 동방비상천/동방비상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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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여우비(天気雨): 가드 방향이 어긋날 시 무조건 크래시
5.1. 스킬 카드
5.2. 스펠 카드
6. 동방지령전
하쿠레이 레이무의 파트너.
7. 탄막 아마노자쿠
8. 동방빙의화
8.1. 필살기
8.2. 스펠 카드
8.2.1. 플레이어 카드
8.2.2. 스토리 모드
9.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1] [image][2] [image][3] [image][4] [image][5] [image][6] 야쿠모 유카리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패러디로 추측된다. 야쿠모 유카리의 이명 중 하나는 '행방불명의 주범'[7] [image][8] [image][9] [image][10] [image][11] [image][12] [image][13] 우라시마 타로 전설에 나오는 물건. 지상으로 돌아가려는 타로가 오토히메에게 받은 물건으로, 열면 노인이 된다. 이 말 자체는 기대에 어긋나 실망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14] 금강바라밀경에서 발췌한 듯 보인다. 정확한 구절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일체의 삼라만상은 꿈이며 환상이고 물거품이며 그림자이니, 이슬과 번개와 같다.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할 것이다[15] 색과 공의 경계: 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에서 유래.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며 찬 것이 빈 것이고 빈 것이 찬 것이다'와 같은 의미이다. '형상을 통해 본질을 보고, 본질을 통해 형상을 보라'와 같은 해석도 있다.[16] 파동과 입자의 경계: '드 브로이 이론'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이 이론은 후에 미국의 데이비슨과 거머에 의해 증명되어 양자역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스펠 이름은 빛에 대한 유명한 논쟁인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사실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 논쟁은 드 브로이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파도와 물방울의 경계'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문은 波と粒の境界이고, 저 '립'자에 물방울이라는 의미는 약간 의역인지라 '파동과 입자의 경계' 쪽이 더 맞는 듯하다.[17] nest - 둥지.[18] Laplace의 악마[19] 훌쩍 폐역하차 여행: 일본의 유명 열차여행 프로그램인 "훌쩍 도중하차 여행"의 패러디. `92년부터 방영했으며 철덕후들의 필수 시청작품이라고 한다. '''동방맹월초 Music CD'''의 수록곡 '요괴우주여행'에 달린 ZUN의 코멘트에는 '그나저나 아오모리 지방의 스토브 열차가 폐선될 위기에 처한 듯합니다. 환상이 되기 전에 한 번은 꼭 타보고 싶은데.'라고 되어 있다. 아마 이 발언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다.[20] 도플러 이펙트: 도플러 효과. '파원과 관측자 사이의 거리가 좁아질 때에는 파동의 주파수가 더 높게, 거리가 멀어질 때에는 파동의 주파수가 더 낮게 관측되는 현상'인데, '기차가 서로 다가올 경우 상대 기차의 기적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비해 서로 멀어질 경우 기차의 기적소리가 낮게 들리는 것'이 대표적인 예[21] 사람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요소. 운이 좋고 고지식하며 끈기있는 것을 일컫는다. 이 말을 사용한 대표적인 사람 중에 호암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이 있다.[A] A B 유카리는 그냥 포지션만 슬레이브일 뿐 전투 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상 시온의 단독 스펠.[22] mischance: 불운, scatter: 흩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