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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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밀리 브라우닝 (Emily Browning)
'''본명'''
에밀리 제인 브라우닝 (Emily Jane Browning)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image]
'''출생'''
1988년 12월 7일 (35세)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직업'''
배우, 가수
'''활동'''
1998년 – 현재
'''신체'''
157cm
'''링크'''

1. 소개
2. 필모그래피
2.1. 영화
2.2. 드라마
3. 기타


1. 소개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배우.
멜버른에서 앤드루 브라우닝과 샐리 브라우닝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TV영화 《번개의 메아리》로 데뷔했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영화 《고스트쉽》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름다운 부잣집 아가씨인 케이트 하우드를 맡아 많은 팬들을 얻었다. 이후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써커 펀치》와 《안나와 아렉스: 두 자매의 이야기》, 《슬리핑 뷰티》, 《호스트》, 《폼페이: 최후의 날》, 《갓 헬프 더 걸》 등에 출연하였다.
2015년 9월 개봉한 《레전드》에서는 갱스터 레지널드 크레이의 부인으로 나온다. 또한 제작 단계에 들어간 영화 《샹그리-라 스위트》에서 루크 그라임스와 호흡을 맞췄다.
2017년 4월 부터 닐 게이먼 원작 (신들의 전쟁) 미드 아메리칸 갓(American Gods)에서 로라 문으로 출연 중이다.

2. 필모그래피



2.1. 영화



2.2. 드라마


  • 아메리칸 갓
  • 디 어페어[1]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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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12년까지 배우 맥스 아이언스와 교제했었다. 맥스 아이언스의 키가 188cm여서 둘의 키차이가 무려 30cm였다.

[1] 4시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