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리스트(언라이트)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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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
2.1. 듀얼 시작
- "검으로 살아가는 자는 검으로 생을 마감하지."(L1부터)
- "끝없는 전쟁은 세계를 변화시켰지."(L2부터)
- "어떤 이념도 패자가 되는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진다."(L3부터)
- "싸움에 의미 같은 건 없어도 승리를 갈구하는 것은 가능하다."(L4부터)
- "마지막에 서 있는 자가 승자다."(L5부터)
- "앞을 보지 못한다면, 승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ep.1부터)
- "승자에게 주는 것이 과자라니. 이상한 말이군." (2016 화이트데이 이벤트 한정)
-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아이자크." (VS 아이자크 Lv.1 이상)
- "옛날처럼 되지는 않을 거예요. 프리드리히."(VS 프리드리히 Lv.3 이상)
- "당신과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3] (VS 베른하드 Lv.3 이상)
- "고통을 같이한 과거도 지금은 아득히 먼 과거일 뿐이다."(VS 그룬왈드/아벨/레온 각각 Lv.4 이상)
- "네놈과의 승부, 여기서 끝을 내주지."(VS 브레이즈 Lv.5 이상)
- "카스토드, 그 실력 지켜봐 주지."(VS 마르세우스 Lv.5 이상)
- "그때 끝냈어야 했어."(VS 벨린다 Lv.5 이상)
- "서로 변했다는 말인가."(VS 미리안 Lv.5 이상)
- "어째서, 그대마저 이 세계에..."(VS 아리스테리아 Lv.3 이상)
- "전설의 에이스와 승부하게 되다니, 영광이군."(VS 리즈 Lv.3 이상)
- "아무리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방심은 하지 않는다."(VS 디노 Lv.3 이상)
- "너는 항상 내 옆에 있었어. 하지만......" (VS 아이자크, 에바리스트 ep.1에서 반응)
- "그 말의 의미,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VS 베른하드, 에바리스트 ep.1에서 반응)
2.2. 특수 음성
- "이 쪽이 먼저다."(선제 공격)
- "나가도록 하지."(교체 출전)
- "지금은 물러나지."(교체 후퇴)
- "아직...할 수 있다!"(회복)
- "아직 끝이 아니다...!"(자신 빈사상태)
- "이제 곧 끝이다."(상대 빈사상태)
- "방해하지 마라, 내게는 멈춰 있을 시간 따위 없다."(승리 시 1)
- "끝은 누구에게나 오지. 그게 오늘이었을 뿐이다."(승리 시 2)
- "승자가 되지 못한다면 살아있을 의미는 없다."(승리 시 3)
- "아직이다... 이런 곳에서 쓰러질 수는...!"(패배 시 1)
- "끝은 언젠가 온다. 그것이 오늘이라고는..."(패배 시 2)
- "나는...나는 이런 운명은 받아들일 수 없어!"(패배 시 3)
- "어째서 내 앞에 선 거지... 아이자크!"(아이자크 승리)
- "작별의 말은 필요 없어. 아이자크."(아이자크 패배)
- "제 검은 이미 당신을 뛰어넘은 것 같군요."(베른하드 승리)
- "아직...당신의 검에는 닿지 못한 것 같습니다."(베른하드 패배)
3. 소개
그란데레니아의 제국 기사이며 같은 그란데레니아 제국 소속인 아이자크와는 맹우이자 전우 사이. 풀 네임은 에바리스트 발렌슈타인(Evarist Wallenstein). 레지멘트 군번줄 굿즈로 공개된 풀 네임이며 레어 스토리에서 밝혀진 풀 네임인 에바리스트 바르트와 달라서 한동안 큰 파장이 있었다.
근·중·원거리, 이동·공격·방어턴 스킬이 모두 있다. 혼자 딜, 방어, 고정 대미지, 덱 파괴, 증식이 전부 가능해 어디에서 활약해도 적절한 밸런스 캐릭터. 스킬의 발동조건도 굉장히 쉬워서 언라이트 초보자들에게 스타팅 캐릭터로 추천된다.
페어인 아이자크처럼 체력이 높은 편. 대신 공격력과 방어력은 좀 떨어진다.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EF/스킬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2. 레어
4.2.1. HP/ATK/DEF/스킬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3. 에피소드
4.3.1. HP/ATK/DEF/스킬
4.3.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5.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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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에바리스트의 기본 스킬. 발동이 쉽지만 그만큼 추가 효과도 없고 공격력 증가 수치도 크지 않다. Ex스킬로 변화하면 공격력 증가 수치가 늘어난다. 발동하는데 필요한 총의 수치도 증가하긴 하지만 여전히 쉬운 편이다. 참고로 들고 있는 권총의 모델은 마우저 C96.
일언라의 경우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공증치가 증가했지만 Ex정밀사격의 경우 상향된 공증치가 한언라보다 1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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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검을 받아 봐라."'''
근거리에서 에바리스트가 껄끄러워지는 스킬 중 하나. 근거리 선공 잡은 에바에게서 이 스킬로 대미지를 받으면 패에 있는 카드들이 파괴되어 날아간다. 단점은 에바리스트의 기본 공격력이 하위권에 속하는데 증가치도 낮다는 정도. 전격은 공격력이 높을수록 파괴하는 카드도 늘어나기 때문에 Ex가 되거나 근접 장비를 껴주면 그나마 나아진다. 참고로 이 스킬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에바츄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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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어는 절대적."'''
근거리에서 에바리스트가 껄끄러워지는 스킬 두 번째. Ex스킬이 되면 방어력 증가 수치가 12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중거리에서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카드를 2장 이상 남기고 있으면 상대는 공격패가 좋지 않은 경우 공격을 망설이게 될 것이다.
상대가 공격을 취소하는 경우(공격하지 않는 경우) 주사위를 굴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가시나무 숲 스킬은 발동하지 않는다. 그룬왈드와 마찬가지로 Ex가 된다면 공격을 취소하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 숨겨진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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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다음 한 수!"'''
카드를 아무거나 내고 드로우하는 스킬. 이동카드를 내고 선공을 잡은 뒤에 2장을 돌려받아도 좋고, 쓸모없는 패를 버리고 카드를 돌려받는 용도로 써도 된다.
R5가 되면 아무거나 2장을 내고 3장을 드로우하는 스킬이 되어 효율이 더 좋아진다. 특히 노말때 이동카드 내고 거기에 지략을 쓰자고 손패를 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스킬사용을 위해 버리던 카드를 아낄 수 있다.
6. 전용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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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크룸 5룸에서 획득가능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정밀사격에 효과를 발휘하며 근거리 방어도 추가되어 가시나무 숲의 효과를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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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레코드로 얻을 수 있었고 현재는 프리미엄 샾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무기는 철저한 근거리용 무기. 전격과 가시나무 숲에 특화되어 있으며 상대가 이 무기를 낀 에바라면 근거리에서 상대하기 더욱 껄끄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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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레코드로 획득할 수 있었다. 능력치 증가수치는 낮다고 할 수 있겠으나 거리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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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무기 시스템 추가 이후, 마르스나 하우메아 크레스트를 5레벨 이상의 합성무기에 합성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전용장비다. 효과는 가시나무 숲의 조건치를 1씩 낮춰주는 것 (방어2↑, 특수2↑ → 방어1↑특수1↑). Ex가시나무 숲의 경우에는 방어2 이상, 특수2 이상만 내어도 발동할 수 있다. 특수카드의 요구치가 의외로 상당한 패 소모인 것을 감안하면 에바리스트의 근중거리 상의 방어를 보다 견고히 해주는 무기.
7. 언라이트: 스키조크로니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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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속성은 지배(백색). 블리츠크리그 팩에 포함되어있다.『그란데레니아 제국』의 기사.
세계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그 세계가 자신과 친우를 인정하게 하기 위해 지략과 의지를 가지고 제국군에서의 지위를 높여간다.
웅대한 야심의 끝에서, 그가 다다른 답은 무엇인가.
7.1. 대사
7.2. 액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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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블리츠크리그 팩 등장 기념 이벤트 보상 한정카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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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안경+제복+미청년+기사 조합에다가, 제작진이 주인공급 메인 캐릭터로 밀어주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과거에 나온 언라이트 초기 설정집에서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라고 적혀있기도.(...)
일본 언라이트에서 실시했던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한 적도 있으며 그 기념으로 이전보다 수치가 1씩 상승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중문판에서도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데다가 국내 2014 인기투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 캐릭터들이 많이 추가된 현재도 인기는 상당한 편.
군복이 묘하게 나치와 비슷해서 거기에 대해선 설왕설래가 있기도 했으나, 실제 나치를 모델로 삼았다고 확정지을 수는 없다. 실제로도 잘 보면 나치 독일 시절 군복 보다는 묘하게 동독군 군복을 닮은 느낌.
세르바스의 추가 이전까지 언라이트에서 유일하게 안경을 쓴 남성 캐릭터였다. 로쏘는 안경 대신 고글이므로 제외.
[1] 제국 기사.[2] 1월 12일. 철(Iron)의 날[3] 이전대사는 "지금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4] 패치이전에는 (Lv1)ATK+3 → (Lv2~)ATK+4[5] 패치 이전에는 ATK+9, 일언라는 ATK+10[6] 원문은 이터널 쏜(eternal thorn). 에바리스트의 대부분의 전용장비에는 쏜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가시나무, 가시를 뜻하는 thorn에서 따온 것.[7] 원문은 리바이벌 쏜(revival thorn)[8] 원문은 셉터 소드[9] 원문은 트라이엄프 쏜(triumph th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