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C96

 

'''C96'''
''Construktion 1896''

[image]
<colbgcolor=lightgray,gray>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image] 독일 제국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lightgray,gray> '''역사'''
1896년~1961년
'''개발'''
파울 마우저
피델 페데를레
프리드리히 페데를레
요제프 페데를레
'''개발년도'''
1895년
'''생산'''
마우저
한양 병기창
'''생산년도'''
1896년~1937년
'''생산수'''
1,000,000정 이상
'''사용국'''
[image] 독일 제국
[image] 바이마르 공화국
[image] 나치 독일
[image]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image] 중화민국
[image] 프랑스
[image] 스페인
[image] 소련
'''기종'''
'''파생형'''
M1916 프로이센
M1896 단축형 마우저
M1896 장교용
M1898 카빈
M1921 볼로 마우저
M1930 마우저
M1932/M712 슈넬포이어
PASAM 기관권총
샨시 17식
80식 돌격권총
아스트라 Model 900
'''제원'''(기본형 기준)
'''탄약'''
7.63×25mm 마우저
'''급탄'''
10발들이 내장형 탄창
10발 탄 클립
'''작동방식'''
더블액션 방식
'''총열길이'''
140mm
'''전장'''
312mm
'''중량'''
1.13kg
'''탄속'''
425m/s
'''유효사거리'''
150~20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파생형
3.1. C96 카빈
3.1.1. M1917 카빈
3.2. M1916 프로이센 "레드 9"
3.3. M712
3.4. M1921 "볼로" 마우저
3.5. 샨시 17식
3.6. 그 외
4. 문제점
5. 사용 국가
6.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6.2. 영화 및 드라마
6.3.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7. 에어소프트건
7.1. 에어코킹
7.2. 가스건
8. 둘러보기


1. 개요



hickok45의 리뷰 영상
1896년부터 1937년까지 독일의 총기제작사 마우저 사에서 제작한 권총.
회사 이름을 딴 '마우저 권총', 일본어 표기 '모제루(モーゼル)'의 영향을 받은 '모젤 권총', 중국에서 부르던 '샤창(匣枪/xiá qiāng)'의 발음이 와전된 '싸창 권총' 등으로 불린다.

2. 상세



2.1. 역사


1894년 피데를레(Federle) 형제가 개발을 시작해 1896년 파울 마우저가 최종 설계를 끝냈다. C96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현재 모든 총기가 채택하고 있는 박스탄창은 단가가 비쌌고, 리볼버의 회전식 탄창은 장탄수도 얼마 안들어가는데다 약실을 겸하는 특성상 매우 튼튼해야하므로 쇳덩어리 그 자체라 언제나 휴대가 골치 아팠고 등등 널리 쓰이기에는 아직 문제가 있었던 터라, C96은 단가가 싸고 훨씬 간단한 고정식 탄창을 채택하고 있다.

2.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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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1이 나오기 전의 자동권총답게 프레임 안에 폐쇄기가 물린 구조. 1896년 ~ 1960년대까지 사용되었다니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는 M1911을 제외한다면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을 모두 거친 가히 역전의 용사급 총기. 다만 민간판매는 콜트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진했다. 하지만 각국의 군부(특히 중국)에서 싸다고 C96을 많이 구입했다. 물론 불법복제도 많이 했지만...[1]
빗자루 손잡이(Broomhandle)라고 불리는 C96의 독특한 둥근 손잡이는 그 그립감으로 인해 손이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에서 호평받았으며 7.63x25mm 마우저탄은[2] .357 매그넘탄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빠른 탄속의 구경으로 기병용 총기로 근접전에서 아주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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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96은 독특하게도 탈착식의 개머리판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개머리판에는 권총과 탄창을 넣을 수 있도록 해놓아 권총집의 역할도 할 수 있었다. 자동권총의 초창기 개념인 '''짧게 만든 소총'''을 대표하는 총기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는 C96에 개머리판을 붙여서 쏘는 것이 정석이었고 개머리판 없이 쏘는 짓은 정 급할때나 하는 짓이었다.
이 개머리판 겸용의 권총칩 때문에 마우저 C96을 조선인들은 목갑총이라고 불렀고 중국인들은 싸창 匣枪이라고 불렀다. 권총집이 가죽이나 천이 아니라 나무상자 즉 '목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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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홍범도 장군도 이 권총을 전용 개머리판과 함께 사용하였다. 이 권총이 바로 1921년 11월 '''블라드미르 일리치 울리치야노프 마카로프 레닌레온 데이비도비치 비사이로노비치 트로츠키와의 독대'''에서 레닌에게 선물을 받은 홍범도 이니셜이 적힌 권총이다. 권총집(개머리판)은 지금도 현존하여 외손녀 김알라씨가 소유중이다. 이 사진이 찍힌 1921년에 M1921 ‘볼로’ 마우저가 생산되기 시작했던 때였기 때문에 저 홀스터 속에 든 C96은 볼로 버전 C96 모델일 수도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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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망원조준경 장착 버전 카빈 리뷰 영상
때문인지 망원조준경을 장착한 파생형도 소수 제작되었다.

3. 파생형


C96은 독일군 제식 채택이 아니라 루거 P08의 대용품으로만 대충 도입되었다. 그래서 주로 스페인중화민국 등의 해외에 수출되었다. 아예 현지에서 각종 불법 생산품이 판칠 지경. 그래서인지 파생형이 매우 많다.
일반적인 자동권총으로 만들어졌지만 기관권총을 거쳐 기관단총급까지 발전한 권총이다. 덤으로 사용기간도 엄청나고 수량도 방대하며 위에서 말했듯 파생형도 많지만 항상 2등 취급을 받으며 땜빵으로 사용된 재미있는 권총이다.

3.1. C96 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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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카빈 모델. 연장된 총열과 권총손잡이 일체형 개머리판, 핸드가드가 장착되었다. 소수긴 하지만 1차대전 당시에 개인방어화기 용도로 사용되었다.

3.1.1. M1917 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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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C96 카빈을 좀 더 개량한 모델. 9×19mm 파라벨럼 탄을 사용하며, 기존 C96과는 다른 형태의 총몸과 탈착식 탄창이 적용되었다.

3.2. M1916 프로이센 "레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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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mm 파라벨럼 탄 사용 버전. 독일 제국 육군에 루거 P08의 땜빵용으로 납품된 모델이다. 기존의 7.63mm C96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손잡이에 빨간색으로 '9'가 새겨져 있다. 그래서 별명은 "레드 9".

3.3. M712



Forgotten Weapons의 사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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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12의 모습. 마치 기관단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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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발들이 탄창을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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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C96에는 없는 단발 연발 셀렉터와 탄창 멈치가 있다.
C96 자체가 원래는 자동사격을 전제로 만들어진 권총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억지로 개수했을 때 사격조정간이 사격 중에 흔들리거나 걸리는 등의 문제가 속출했다. 이로 인해 칼 베스팅거가 재설계하여 새로운 개량형인 M712[4]가 1932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1938년까지 약 10만정이 생산되어 대부분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이 외에도 1935년 독일 치안 경찰부대를 시작으로 슈츠슈타펠 및 포병 소속 오토바이 전령병들의 호신용 등 독일군도 많이 사용했다. 특히나 공군은 1940년에만 7,800여정을 주문하여 공수부대에 지급하는 등 많이 사용하였다.
이 두 개수형은 외형은 거의 동일하지만, 사격모드 선택 레버가 니클형은 막대 모양, 베스팅거형은 부채형으로 되어 있어 간단히 구별이 가능하다. N이 반자동, R이 완전자동이다.

3.4. M1921 "볼로" 마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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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는 '볼셰비키'의 약자. 1920년대 소련이 사용했던 버전. 4인치로 바렐을 줄이고 그립도 줄이고 볼로 마우저 6라는 이름으로 6연발탄으로 들여와서, 대량 생산하고 1921~1930년 동안 사용했다. 이 때문에 적백내전 당시의 소비에트 적군이 나강 M1895 다음으로 많이 사용했고, 주로 장교나 체카 요원들 위주로 지급되었다고 한다. 이 시기의 경험으로 총을 높이 산 소련군은 후에 제식탄을 7.63mm 마우저탄과 호환 가능한 7.62mm 토카레프 탄으로 채택했다고 한다.

3.5. 샨시 17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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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산시 17식 권총 리뷰 영상
山西17式
Shanxi Type 17
중국제 카피 버전 중 가장 잘 알려진 모델로, '산시성의 토황제'라고 불렸던 군벌 옌시산이 카피한 모델. 이건 .45 ACP 탄을 사용한다. 장탄수는 6발/10(5+5)발. 염계군벌은 이 외에도 M1911톰슨 기관단총도 카피해서 사용했는데, 공통적으로 산시제 총기들은 중국의 불법 카피판 총기들 중에서 성능과 품질이 가장 좋았다고 한다[5]. 옌시산이 45구경을 좋아했을 수도 있고 그럴 가능성이 크다. 비단 옌시산뿐 아니라 많은 중국군 병사에게 있어 .45 ACP는 "이 총알은 말도 한방에 죽인다"라 하여 매우 사랑받는 탄종이었다.

3.6. 그 외


  • PASAM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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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1'식. 앞에 손잡이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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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2'식 PASAM 기관단총.

Forgotten Weapons의 슬로우 모션으로 본 사격 영상
브라질에서 기관단총으로 마개조한 버전이다.
  • 소련에서 1934년에 사용한 C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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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톰슨 기관단총과 유사한 전방손잡이를 부착했으며 크렘린 경비대와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 아스트라 M902

Forgotten Wrapons의 리뷰 영상
스페인에서 라이선스도 안받고 상자형 탄창을 달아 기관권총으로 만든 모델. M902는 오리지널 C96과 달리 20발들이 탄창으로 목제 개머리판에 장착했을 때 탄창이 뚫고 나오는 모습이 되어 구분이 가능하다. 문제는 상자형 탄창을 채택했기 때문에 재장전이 쉬운데다가 개머리판을 사용하면 거의 기관단총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카피판에서 청출어람이 발생한 셈이다.
이것이 본사를 빡치게 만들어 마우저 사가 C96을 개량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마우저 사는 총기 설계자 요제프 니클(Josef Nickl)에게 M1896의 기관권총형의 설계를 의뢰해 1930년에 M712이라는 이름으로 자동, 단발을 선택하는 '사격조정간'이 달려있고 10발들이, 20발들이 상자형 탄창을 채용한 기관권총을 만들어 1931년까지 약 4,000정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했다. 또 1933~1934년에는 유고슬라비아 왕국과 스페인에서 좀더 저렴한 저가품인 Model-S를 수출했다.

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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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국 제.45구경 샨시 17식 권총이다.
C96의 단점은 '''복잡한 내부 구조'''이다. 다만 정비가 어려울 정도는 아니며 동시대 권총 중에선 준수한 편이다. C96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다면 대부분 수월하게 정비가 가능하다는 말. 야전에서 정비가 난감하다는 이유로 영국이 채용을 포기한 적이 있긴 하다. 그러나 그건 자기네 취향이 특이한 것이다. 정비 사정이 취약했던 중국에서 널리 쓰였음을 볼 때, 문제는 적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만성 물자 부족으로 허덕이던 나치 독일군도 감지덕지하며 잘만 썼다. 야전에서 사용도 못할 내구성을 가진 총기라면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없다.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하기 쉬워야 잘 팔릴 것 아닌가.
C96 도태 이유는 구식화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무겁고, 탄창을 비롯한 주요 작동부로 인해 무게 중심이 앞에 있어 개머리판 없이는 사용이 어렵다. 부피가 크고 장탄량도 현대 권총보다 낫지 않다. 비슷한 용도로는 기관단총이나 기관권총이 나은 선택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여전히 쓸만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록 등 현대적 기관권총을 고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5. 사용 국가


독일 제국 시기에 정식채용은 아니고 루거 P08 권총의 제작이 늦어지는 사고로 인해 C96 150,000정을 임시방편으로 계약했고, 이후 1차대전 말까지 약 137,000정이 배급되었다. 당시 독일 제국에 공급된 C96은 7.63mm탄이 아니라 9mm탄을 사용해서 이 둘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 손잡이에 붉은 숫자로 9가 조각되어있기 때문에 "레드 9"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후 나치 독일 시기, 2차대전 초창기(특히 기관단총이 부족했던 공군과 슈츠슈타펠에서)와 무기가 부족했던 대전 말에는 기관단총 대신 지원사격용으로 아주 쏠쏠하게 C96을 써먹었다.
제식 채용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장교들이 사비를 들여 구매했다. 가장 유명한 사용자인 윈스턴 처칠은 오른쪽 어깨에 습관성 탈구가 생겨서 기병용 세이버를 들 수 없었기 때문에 보어전쟁 당시 C96을 대신 사용했는데, 이 덕분에 옴두르만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소련도 C96을 수입했었는데 위의 M1921 볼로 마우저를 도입했다.
M1920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용으로 들여왔다고 한다.
대전 이전부터 후쿠오카현 경찰이 제식채용하기도 했고 중국 전선에서 짝퉁들을 가져와 사용하며 유용성을 높이 사 쇼와 15년[6] 모식 대형자동권총(昭和 15年 ’モ式大形自動拳銃)이라는 이름으로 준제식권총화해 아예 1943년에는 탄을 자체적으로 생산했다. 하지만 정작 일본군은 국산 권총만 사용해야 했다. 경찰이 군인보다 더 좋은 총을 썼던 셈이다.[7]
용산전쟁기념관에 따르면 대한제국군도 썼다고 한다. 밀덕 고종이 독일에서 게베어 71을 수입할때 같이 들어온 듯.
한국 전쟁 당시 노획된 기록이 존재한다. 소련이 사용했던 M1921 볼로 마우저나 중국산 카피일것으로 추정된다.

Forgotten Weapons의 중국 복제 버전 "Wauser" 리뷰 영상
수입도 굉장히 많이 했었고[8] 라이선스 생산도 했지만 군벌들이 너도나도 복제 생산했는데, 권총집이 다른 권총처럼 가죽이나 캔버스 천 등이 아니라 나무상자처럼 생겨서 싸창[9]이라고 불리며 마적떼와 중국군, 독립 운동가들이 썼던 모즐毛櫛[10] 권총을 만들어냈었다.

6.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독특한 생김새로 인해, 우선 실제로도 널리 쓰였던 전근대 배경 작품(스팀펑크 포함)에서 많이 나온다. 게다가 워낙 많이 사용되어서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나 등장하더라도 위화감이 없을 지경이다. 원조 사용자인 독일군인은 물론이요 유럽 쪽의 잘 차려입은 신사나 19세기 후반기 웨스턴의 카우보이가 품 속에서 빼내들어도 자연스럽고, 만주 웨스턴에서 중국 마적이 꺼내들어도 이상할 게 없으며, 독립군 장교가 허리춤에서 뽑아들거나 을 쓰고 두루마기를 갖춰입은 선비가 소매 속에서 슥 꺼내드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상상될 지경... 현대에서도 의외로 고풍적인 배경에서 간혹 등장하기도 한다. 게임에선 재장전 속도를 위해서인지 클립보다는 탈착형 탄창으로 재장전 하는 모습이 더 자주 보인다.

6.1. 게임



마총 크투가가 이 총의 커스텀 형태이다.
"질풍"이라는 이름의 경이 물리 무기로 등장한다. 다만 개조가 여러번 거쳐졌다는 점을 반영하여 디자인을 MG34와 섞은 듯 한 중압감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권총의 카테고리인 보조무기가 아니라 리볼버 카테고리의 핸드캐논. 해당 무기의 입수 퀘스트로 남부 권총과 흡사하게 생긴 "노도"라는 보조 무기도 얻을 수 있는데, 두 이름을 합치면 질풍노도가 된다.
독일군 로켓 발사기병의 부무장으로 등장. 연사력이 좋지만 반동이 좀 심하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미군의 로켓 발사기병 부무장인 M1 카빈에 밀린다고 보는 편. 미군의 톰슨에 대적할 수 있는 훌륭한 돌격용 총이기는 하다. 다만 탄소비가 심하고 근접이 아니면 답이 없다. 어차피 로켓 발사기병은 근접전 하라고 있는 병과는 아니다.
독일군 부무장으로 C96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독일군 돌격병 무기 중 C96 M1932라는 기관단총이 있는데, M712와 C96 카빈을 섞은 듯한 기묘한 외형을 하고 있다.
"모제르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제르를 쌍권총으로 장비하고 데드아이를 킬시 눈앞의 적이 연사 속도로 쓸려나가는 걸 볼 수 있다. 챕터 4 막바지에서 해금되며 데미지는 리볼버에 비해 낮지만 연사속도가 자동소총 수준으로 빨라 많은 유저들이 애용한다. 게임의 배경이 1899년이라 돌격소총 같은 자동화기가 없기 때문에...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보조 미션인 "전설의 총잡이"에서 전직 총잡이인 "빌리 미드나이트"를 죽이고 특수한 각인과 도색이된 모제르 피스톨을 얻을 수 있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독일군의 보조무기 중 하나로 나오는데 초기엔 10발 장탄이라 장탄수가 많고 저지력이 뭔가 아쉬운 듯한 권총으로 사용된다. 다만 탄을 전부 쓰기 전에는 재장전이 불가능하니 어정쩡하게 남으면 전부 사격해서 재장전해야해서 좀 불편해지나 25레벨때는 20발 탄창, 50레벨때는 권총 개머리판에 자동사격(!)이 가능한 물건이 되어 충공깽을 선사한다. 이때 자동사격시에 반동이 굉장히 강해서 마치 AVT-40을 연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부무장임에도 주무장급 화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 타 권총들이 어디 한 군데 나사가 빠진 것과 달리 그나마 쓸만한 총으로 평가받는다.[11]
헨리의 무기점에서 사서 쓸 수 있다. 그런데 이걸 쓰는 적군이 없어서 탄약 수급을 못한다...
중후반에 독일군으로부터 입수가 가능하고, 총기의 경험치를 풀로 채우면 ""풀오토"" 기능이 추가된다.
EVA가 산시 17식 권총을 사용한다.[스포일러] 에바는 권총을 눕혀서 쏘아 총구의 앙등 현상을 수평으로 작용하게 유도하여 여러 타겟을 빠르게 조준하여 쏘는 사격법을 쓰는데, 작중에서 중국의 항일운동가들이나 무장세력 등이 산시 17식을 이렇게 쏴대는 것을 보고 일본군이 '마적 쏘기'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시긴트는 아예 대놓고 '...근데 그녀는 어디서 그걸 배운거지?'라고까지 한다. 다만 스네이크의 장비로는 입수불가하며 에바의 것은 후반부에 오셀롯과의 오토바이 추격전 때 날려 먹는데 그래선지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에서 등장할때는 산시 17식을 안들고 나온다.
빅 마마(=EVA)가 여전히 산시 17식을 들고 다닌다. 스네이크도 입수 가능한 총기로 등장. 산시 17식 특유의 한자 각인까지 재현해냈다. 빅 마마가 쇠똥구리(코겟코)를 이걸로 관광보내고 코겟코를 짓밟은 채로 확인사살까지 해주는 간지를 보여준다.
원판 마우저 C96이 등장한다. 엑스트라 옵스 '타겟 폭파' (ex-ops 020) S랭크 클리어 보수로 설계도를 받을 수 있다. 즉 이것도 2주차 아이템(...). 랭크 3로 출발하며 랭크 4에서는 기관단총처럼 버튼지속으로 자동연사가 가능해지고 랭크 5까지 업그레이드하면 탄창이 20발들이로 변경된다. 위력도 동랭크의 M1911A1 커스텀보다 약간 강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으면 꽤 쓸만한 무기. 랭크 5 권총들의 성능은 다 고만고만하므로 소음기를 달 수 있는 M1911A1 커스텀, 레이저 사이트를 달 수 있는 M19, 탄창용량이 압도적이고 연사가 가능한 C96 중에서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되는 편.
김렛이 핸드건으로 사용한다. 인게임 상으로는 진짜 C96을 들고있는건지 분간이 되지 않지만, 메탈슬러그 디펜스 일러스트를 통해서 확인 할 수가 있다.
장탄 수가 무려 24발[12]인 기관권총 으로 나온다.
M712가 주인공인 부커 드윗의 기본 권총. 다만 장탄수가 12발이고 반자동 사격만 된다. DLC 구매 전용 특전으로 얻을 수 있는 금도금 버전이 존재한다.
등장인물 중 하나인 루이스 세라가 사용하는 총이기도 하며 상점에서도 '레드 9'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풀개조시 공격력이 무개조 샷건급의 위력(6.0)이고 개머리판을 사서 달면 조준점이 거의 안흔들린다. 그러나 탄수가 적고(21발) 연사속도가 느리며 개머리판까지 장착시 가방의 12칸을 잡아먹는다.(4x3에서 -1) 주력으로 쓰게 될 권총중 동 작품의 블랙테일과 양대산맥.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된다. 자리를 많이 먹는 단점을 조금이라도 커버하기 위해 고수들은 일부러 개머리판을 안달고, 흔들리는 조준점은 실력으로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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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사가 들고 있는게 C96이다.
일반 C96이 의무병 보조무기로 등장. 성능은 쓸만하지만 클립 장전이 장점을 씹어버린다. 특히 총알이 1발이라도 남아있다면 총알을 하나하나씩 집어넣기 때문에 재장전 도중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C96 카빈도 등장. 개머리판과 20발들이 고정탄창이 달린 버전이 탑승병과의 주무기로 나온다. 데미지는 낮지만 20발이라는 우월한 장탄수로 전투 지속력이 높다. 대신 10발 클립을 사용하는 건 그대로기에 10발 단위로 쏜 후 장전하는 걸 추천. 후에 보급병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는데, 보급병 무장으로써의 가치는 그냥 재미용.
DLC로 C96을 기반으로 설계했으나 채택되지 못했던 M1917 트렌치 카빈이 추가되었는데 돌격병 SMG로 분류되는 주제에 반자동사격을 하는 무기다. TTK 2.0 패치로 근거리 세 방 컷이 가능해진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독일군의 자동권총으로 등장. 10발의 빵빵한 장탄수가 장점.
3성 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C96(소녀전선) 참조.
M712가 LOCK'N'LOAD' PACK DLC로 등장 하는데 권총중 유일한 기관권총이다. 발사속도가 빠르고 [13] 장탄수도 나름 빵빵하고 근중거리의 적들을 한번에 처리할정도로 위력도 절륜하나 안정도가 떨어지고 다른권총들과 다르게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해서 은밀한 작전을 할때 조금 불리하다.
히로인 레이나의 무기. 하지만 마음을 모아 총탄을 쏜다는 설정 탓에 OP에서부터 탄창 따위는 안 나온다. 평상시에는 내부의 부품을 바꿔 카페오레를 부어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최종 DLC인 Origins 한정으로 스타팅 무기인 M1911을 대체한다. 업그레이드시 붐힐다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고증오류가 좀 있는데, 게임 내 이름은 마우저 C96인데 모델링은 M712이다.
Zombie Chronicle DLC의 리마스터된 Origins 맵에 등장. 성능은 블랙옵스 2 좀비 모드의 그것과 같다.
기관권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모델링은 C96인데 M712마냥 자동사격이 되고 탈착식 탄창이 달려있다.
C96 카빈이 등장한다. 기관단총 카테고리에 속해 있으며, MP18의 드럼탄창을 사용한다. 그 때문인지 인게임 명칭도 (드럼탄창을 가리켜서) 달팽이를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인 "Escargot"이다.

DLC의 한 종류인 '게이지 히스토리컬 팩'에 구성품으로 등장하였다. 패치로 고화력에 장총열을 달면 DMR로 써먹을 수 있을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다!!! 여담으로 장총열을 달면 포어그립이 생기는데 굳이 기본 권총 그립을 고수한다.(...) 특정 도전과제 달성시 전용 개조 파츠를 통해 아래에 나오는 DL-44를 재현 가능.
마우저라는 이름으로 등장. 성능은 9mm급의 쓰레기급 딱총.
차이니즈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중공군의 권총이었다는 설정으로 한자가 각인된 산시 17식이다. 다만 구경은 10mm로 형편없는 위력의 쓰레기급 딱총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산시 17식의 특유의 각인까지 재현됐다는 점이 그나마 봐줄만한 점.
히로인 사키가 사용한다!!! 스마트폰이 나오는 현대 일본이 배경인데!! 사키 루트로 가면 제대로 옆모습이 나오는데 영락없는 C96 후기형 모델이다.
61렙 해금 장비로 등장한다. 이름은 Dolch 96. 특이하게도 반자동이라는 마우저의 특성이 이 게임에서 만큼은 꽤나 강력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그 이유인즉슨 헌트 쇼다운에서는 마우저와, 모신나강을 연발이 가능하도록 마개조한(!) 물건과, 근접 전용 무장인 반자동 샷건 한 자루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 발씩 쏘는 리볼버와 볼트액션 같이 느릿느릿하기 그지없는 총들 밖에 없기 때문에, 앞서 말한 다른 두 총들과 비교하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데미지도 적당하고 교전거리도 자유롭고 클릭 하는대로 총알이 나가는 마우저는 준 OP취급을 받는 중이다.
독일군의 첫 번째 권총으로 등장한다. 파일럿이나 전차병 등이 애용하며, 1티어 권총이 다 그렇듯 그저 그런 성능을 지니고 있다.
두번째 미션 'Curtain Down'에서 실총과 프롭(소품) 버전이 등장한다. 신문 기사에 사용 탄이 9mm로 나오는 걸 보면 9mm 버전인 레드 9인듯.[14] 프롭 버전은 연기자가 사형식 연기를 하기 위해 준비한 물건이며, 실총은 게이머가 직접 쓰던지 아니면 프롭건과 바꿔치기를 하던지 하는 식으로 써먹는 물건. 프롭 버전, 실총 둘 다 수집이 안된다.[15] 성능은 그냥 심심한 수준이지만, 총소리가 나는데도 적들이 놀라 달려오는 일이 없다.(...)
오프닝The Whole Rest에서 ConneR가 사용한 권총.

6.2. 영화 및 드라마


맥스가 워 리그에서 압수한 무기 중 하나가 이것이고, 식인종#s-3도 사용한다. #
1화에서 의병들이 사용한다. 그런데 1화 배경이 1875년인걸로 보아 명백한 고증오류. 마우저 C96은 말그대로 1896에 등장했다.
한 솔로의 권총 DL-44 중 블래스터 권총이 마우저 C96을 기반으로 한 프롭 건이다. 스코프를 달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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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국 국장인 염석진(이정재 분)이 학생 시절부터 사용한다.
림계진이 사용한다.
말콤 머레이 경이 사용하는 권총으로 등장한다. 흡혈귀 사냥을 위한 권총을 구하면서 구입. 해당 드라마의 배경시기가 1890년대 초중반이여서인지 판매자가 마우저 사에서 개발중인 시제품이라고 하며 비싼 가격을 부르고, 말콤 경이 이후 사격장에서도 풀 여사에게 흐뭇하게 웃으며 권총 자랑을 해댄다(....)
15화 가장 마지막에서 전생의 유아인(서휘영)이 사용한다.

6.3.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닥터 둠이 사용.
근신 중인 아수라 남작에게 식사를 가져다 준 철가면 병사가 자기를 위협하는 아수라에게 겨눈다. 그러나 역으로 병사의 총을 뺏고 닥터 헬에게 끌고가 인질극을 벌인다.
로튼 '더 위저드'가 스페인제 아스트라 M902 두 자루를 주 무장으로 쓴다.
애니메이션판에서 짝퉁 스컬맨이 열심히 쏴재낀다.
1권에서 빌헬름 슐츠가 사용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와는 다른 행성이지만 일러스트와 묘사가 확실하게 마우저 C96이다.
등장하는 모든 총기 고증이 뛰어난 작품답게 매우 정확한 작동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총기.
타냐의 부무장이다. 초반엔 이걸로 프랑소와 측 잔당병을 잡기도 했고, 후반에는 메어리한테 쏴갈긴다.
M712 베스핀가형. 타카나시 릿카가 이 총을 쏘는게 lite 오프닝에 멋있게 나온다. 그리고 릿카의 방에 모델건이 전시되어 있어 토가시 유타가 거기다 허덕대는 것도 나온다.
마레군의 제식 권총으로 등장하며, 이후 마레의 기술을 받아들인 파라디 섬에서도 사용된다
최후의 대대대위가 장총열 버젼을 들고나와서 하인켈의 볼때기를 관통시켜버리면서 농락하는 등의 활약을 보인다. 그리고 얼마후 세라스 빅토리아와 전투를 벌일때 난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을 미끼로 세라스의 시야를 가린 뒤 위에서 뒤통수를 신나게 쏜다. 둘 다 어차피 재생가능한 분들이라서 총격전은 의미가 없었지만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는데는 성공한 듯 하다.
카자나리 후도가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난 카자나리 츠바사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16] 골수 국수주의자인 후도가 굳이 주무기인 검 대신 독일제 권총을 사용한 것은 자신의 고귀한 검을 고작 혈육의 목숨을 취하는 데 쓸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 때문.

7. 에어소프트건



7.1. 에어코킹


마쯔시로라는 업체가 탄피에 전용의 펠렛탄을 끼워서 발사하는 방식으로 1980년에 출시한 적이 있었다. 해당 모델은 업체가 마루코시로 바뀐 이후에도 비비탄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하여 판매되었지만 1990년대 중반에 업체가 폐업한 이후로는 단종되었다. 한편, 중국의 더블이글에서도 출시하여 한국에도 소량 수입된 적이 있었는데 몸체가 슬라이드로 되어있어 슬라이드로 장전하는 괴상한 방식이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외양도 괜찮은 편이라 비싼 가스건의 대용으로도 수집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중국제의 경우 생산하는 기간이 짧고 한번 발매된 제품은 다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수입된지 단 몇 개월 만에 레어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이후 2010년도에 더블이글 제품과 구조가 같은 중국제가 수입되었다. 더블이글과 달리 상자 없이 비닐에 포장되어서 나왔는데 긴 탄창이 아닌 짧은 탄창 버전으로 바뀌었으며 블랙, 실버, 골드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물론 실상은 검은색에 조잡하게 락카 스프레이로 뿌린 것이기는 하지만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색놀이를 한다는 게 재미있는 물건이었다. 이것 역시 2011년 전후로 보기 어려워졌다. 성능은 중국제답게 홉업이 없다. 이 금형으로 다른 중국회사가 만든 제품도 존재한다. 메이커는 불명이나 더블이글 방식의 케이스로 회귀 하였으며 중국제 치고는 박스도 고급지다. 일본이나 대만 내에서만 유통되는 제품인듯 보인다.

7.2. 가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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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콘테스트에 출품된 택티컬 C96. 물론 실총이 아니다. 마루신제 마우저 M712를 가공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가스건으로는 후지미(단종), 마루신과 KWC, WE의 제품이 있다. 후지미 제품은 GBB로 출시되었는데 재미있는 점은 스케일 모형 전문업체인 후지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시한 M712였다는 것. 마루신은 탄피 배출식의 모델건과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 GBB로 6밀리 비비탄과 8밀리 비비탄 버전을 내놓고 있어서 이쪽으로는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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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엔 2016년, 대만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인 WE에서 내놓았다. 한국 기준으로 약 27~28만 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편. WE답게 풀메탈인 건 기본이고, 외관도 세부적인 것까지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다. 각인은 오리지널 M712의 각인이 아니라 마우저 M1930(일명 M711)의 중국제 카피인 TU-711의 각인을 새겨놨다. 박스 아트로 보아 국부군 리인액트를 의도로 제작된 듯. 긴 탄창이나 짧은 탄창을 옵션으로 추가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도 장점. 총열이 긴 카빈 버전도 나왔다. 단점으로는 홀스터 겸 개머리판이 낭창거리는 플라스틱이라는 점. 하지만 별매품으로 목재 홀스터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한정판으로 마우저의 각인이 새겨진 모델도 존재한다. 다만 10만 원 정도 더 비싸다는 게 함정.

8. 둘러보기



















[1] 그 때문에 일본 등지에서는 '마적단 권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이 탄은 보르하르트 C93의 탄약인 7.65×25mm 보르하르트 탄을 기반으로 강화하여 만들어진 탄이다. 때문에 탄피 규격은 보르하르트 탄과 완전히 동일하고, 단지 탄속만 더 빠르다. 참고로 이 보르하르트 탄은 9mm 파라벨룸탄의 조상이 되는 탄이다.[3] 볼로 버전도 원판의 개머리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홀스터가 호환되었다.[4] 마우저 사내에서는 M1932로 통했다.[5] 옌시산의 영역인 산서성의 성도인 타이위안에는 명목상으로는 중화민국 정부 소유의 육군 조병창이 있었다. 이 공장은 보병용 소화기에서 산포 및 각종 탄약을 제조하는 곳으로 심지어 병기용 강재도 생산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일단은 국영공장이었기에 생산설비의 갱신을 위한 자금조달도 유리한 편이었으므로 자연히 제조되는 병기의 품질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6] 1940년이다.[7] 그렇다고 아예 단 한명도 안쓴건 아니었는데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 관련 사진들을 보면 일본군들도 운용하거나 쓰는 사진이 많다. 물론 이 경우엔 요령껏 쓰거나 계급이 좀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8] 월간 플래툰 2013년 8월호에 따르면 의화단 운동으로 인한 군용무기 수입 제한 조치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이 조치는 소총, 기관총같은 무기에만 해당되고 권총에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그래서 C96은 수입제한에 안걸리는 권총이면서 또 개머리판을 붙이면 준 소총처럼 쓰일 수 있었기에 중국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그리고 정말 묘하게도 중국의 이런 엄청난 양의 C96 수입에는 바로 일본 무역상사들이 있었는데, 중일전쟁 이후로는 일본 무역상사를 통해서 들여왔던 C96이 일본군을 잡는데 쓰이게 된다.[9] 중국어 표기는 匣枪(xia qiang'샤창'에 더 가까운 발음이다.)匣은 글자 그대로 담배갑할 때 그 갑을 말하는 것으로 권총집이 가죽이나 천이 아니라 나무를 쓴 데서 유래한다.[10] 마우저를 음독한 발음. 발음은 마오쯔(máozhì).[11] 토카레프는 준수하지만 조준선이 계속 왼쪽으로 휘며 나강 리볼버는 데미지와 제압력이 약하고 발터 P38 역시 데미지가 약하다.[스포일러] 중국에서 카피되어 운용되었던 총을 쓰는 것은 에바의 정체에 대한 힌트이기도 하다.[12] 이 게임에서는 권총 중 가장 장탄이 많다.[13] PPSh-41과 발사속도와 맞먹는다.[14] 그런데 모델링을 보면 손잡이에 붉은 9가 없다.[15] 세이브 파일 에디터를 쓰는 꼼수를 쓰면 수집이 되기는 한다.[16] 다만 츠바사는 부친인 야츠히로의 희생으로 목숨을 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