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시즌1
1. 개요
틴플레이리스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을 보내게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웹드라마이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방영되었으며 V LIVE에서 한 회차를 선공개했다.'''지나온 10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만, 우린 지금 처음으로 10대를 보내고 있으니까.
고민 없을 나이라고 하기엔 모든 순간이 너무 진심이었으니까.'''
'''역대 웹드라마들 중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히트를 기록하였다.'''[1]
각 에피소드들을 공개할 때마다 몇 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은 기본으로 찍는 수준이며# 1화는 4월 10일 기준 V LIVE 조회수만 59만 회, 유튜브 조회수는 '''600만 회'''를 돌파했다. 원래 웹드라마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부류였는데 에이틴을 통해 대중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다른 웹드라마들의 흥행과 차별화된다.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에이틴 방영 전과 후를 비교해 80만여 명에서 150만여 명으로, 무려 '''70만 명이나 상승'''했으며 총 스트리밍수는 2억뷰[2]를 넘겼다는 말도 있고 OST도 후에 연말가요제에서 상을 탔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시즌 1의 히트와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플레이리스트에서는 이야기가 이어진 에이틴 시즌2의 제작을 발표했다.
2. 등장인물
3. 에피소드
4. OST
5. 포스터
6. 여담
- OST A-TEEN은 세븐틴의 우지, 조슈아(보컬팀), 호시, 디노(퍼포먼스팀), 버논(힙합팀)으로 이루어진 믹스 유닛이 불렀다. 과거 세븐틴의 공식 유닛 중 하나인 보컬팀이 참여한 월간 윤종신 2월호 Chocolate 뮤직비디오에서 김수현(여보람 역)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다. 즉 OST를 부르는 가수가 OST의 드라마 배우와 전에 같이 연기한 것이다.
- OST A-TEEN은 웹드라마의 OST로는 이례적으로 차트 개편 후 처음으로 멜론 차트에서 프리징 1위를 달성한 남자 아이돌 그룹의 곡이자[3] 웹드라마 OST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 6화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대중적인 인기를 알수있는 부분
7. 관련 문서
[기준] V LIVE 기준[1] 아이돌 그룹들과 많은 연관이 있는데, 걸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과 프로듀스 101 시즌1과 믹스나인에 출연한 김수현이 주연을 맡았고, 대표 OST를 보이그룹 세븐틴이 불러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카메오로는 그룹 NCT의 재민과 제노가 출연하기도 했다. 더불어 OST인 세븐틴의 ‘에이틴’과 모트의 ’도망가지마’ 역시 멜론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웹드라마 OST 중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에이틴의 인기에 힘입어 김하나의 배우인 이나은과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의 인지도 역시 상당히 올라갔다. [2] 그런데 이게 에이틴의 전작인 열일곱때 2억을 신화를 썼다는 둥 말이 다르다. 참고로 전작인 열일곱도 1화 조회수 500만뷰를 넘기는 등 큰 히트를 쳤다. 시청률과는 다르게 언제 확인하냐에 따라 시청자 수가 다르고 하나의 영상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서 평균치를 내는지, 다 합산을 하는지 등어떻게 계산하냐에 따라 다르다.[3] 솔로로는 지코가 1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