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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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의 도박 효과랑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의 몬스터 효과와 관련있는 효과가 합쳐졌다. 도박이긴 해도 상대 카드에 의존하던 글로모스의 효과가 아예 빼도박도 못하는 코인 토스에 의한 도박 효과로 바뀌었다. 각각의 확률을 따져보자면, 최상이라 할수있는 3회의 확률은 1/8, 이 카드의 메인 효과라 할 수 있는 2회의 확률은 3/8, 나오면 망하는 1회의 확률은 3/8, 아무 것도 아닐 확률은 1/8.[1] 메리트의 확률이 딱 절반. 엔드 페이즈시 발동하는 효과도 제일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콘택트 융합체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나쁘다. 글로우 네오스와 블랙 팬서를 나눠 쓰는게 훨씬 효율적일 정도이니 결국 일러스트 빼고 건질게 없다.
원작에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전부 무효화하는 효과였다. 코인 토스 2회째의 효과로 나오긴 하였지만, 왜 이런 도박성 효과로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카드의 텍스트 수는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맞먹는다. 융합 소재 부분이 공간을 제법 차지하는지라 해외판 카드로 보아도 글자가 빽빽해서 알아보기 힘들 정도.
역대 2번째로, 그리고 융합 몬스터 최초로 홀로그래픽 레어로 등장한 카드이다. 최초의 홀로그래픽 레어 카드였던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의 발매 당시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홀로그래픽 레어 카드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의 시초가 된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건 과거의 얘기.
실용성과는 별개로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중 가장 구하기 힘든 카드이기도 했는데 TCG 팩에서 복각되었다.
네오스 퓨전으로는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없지만 코인 1개만 나왔을 때 발동되는 디메리트 바운스 효과는 네오스 퓨전으로 막을 수 있다.
공격명은 '''라이트 앤드 다크 스파이럴(Light & Dark Spiral)'''. 수많은 박쥐를 내보내 공격한다.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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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의 도박 효과랑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의 몬스터 효과와 관련있는 효과가 합쳐졌다. 도박이긴 해도 상대 카드에 의존하던 글로모스의 효과가 아예 빼도박도 못하는 코인 토스에 의한 도박 효과로 바뀌었다. 각각의 확률을 따져보자면, 최상이라 할수있는 3회의 확률은 1/8, 이 카드의 메인 효과라 할 수 있는 2회의 확률은 3/8, 나오면 망하는 1회의 확률은 3/8, 아무 것도 아닐 확률은 1/8.[1] 메리트의 확률이 딱 절반. 엔드 페이즈시 발동하는 효과도 제일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콘택트 융합체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나쁘다. 글로우 네오스와 블랙 팬서를 나눠 쓰는게 훨씬 효율적일 정도이니 결국 일러스트 빼고 건질게 없다.
원작에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전부 무효화하는 효과였다. 코인 토스 2회째의 효과로 나오긴 하였지만, 왜 이런 도박성 효과로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카드의 텍스트 수는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맞먹는다. 융합 소재 부분이 공간을 제법 차지하는지라 해외판 카드로 보아도 글자가 빽빽해서 알아보기 힘들 정도.
역대 2번째로, 그리고 융합 몬스터 최초로 홀로그래픽 레어로 등장한 카드이다. 최초의 홀로그래픽 레어 카드였던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의 발매 당시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홀로그래픽 레어 카드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의 시초가 된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건 과거의 얘기.
실용성과는 별개로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중 가장 구하기 힘든 카드이기도 했는데 TCG 팩에서 복각되었다.
네오스 퓨전으로는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없지만 코인 1개만 나왔을 때 발동되는 디메리트 바운스 효과는 네오스 퓨전으로 막을 수 있다.
공격명은 '''라이트 앤드 다크 스파이럴(Light & Dark Spiral)'''. 수많은 박쥐를 내보내 공격한다.
2. 융합 소재 몬스터
2.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2.2.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
2.3.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1] 명시되진 않았으나 앞면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경우 아무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