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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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관광


1. 개요


독일 라인란트-팔츠코블렌츠 소재 .

2. 역사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엘츠 가문의 성으로 1157년에 완공되었다. 이후 성의 상속과 관련있는 세 가족들이 공동으로 소유했는데, 예배당과 안뜰만 공유하고 각자 가족들의 생활공간은 따로 나누어져 있다. 완공 이래 증축 및 개축을 계속했는데 완공이래 단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난공불락을 자랑한다. 실제로 라인 강 서쪽 성들 중에 파괴되지 않은 얼마 되지 않는 성이라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는 엘츠 가문에 의해 관광지가 되었다.

3. 특징


누각 부분을 보면 독일풍의 아름다운 건축양식이 돋보이지만 이는 나중에 리모델링하면서 꾸민 것이고, 같은 나라의 어떤 성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요새용으로 지어진 성이기 때문에 성벽 디자인은 투박하다. 그런데 이 투박한 성벽과 채색된 누각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
전체적인 요새 구조를 보면 성관으로 통하는 좁은 관문하나를 제외하면 주변이 온통 낭떠러지 지형인지라 성을 함락하려면 관문을 장악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나 관문으로 가기 위해서는 고지전으로 고지를 장악해야 한다. 더욱이 성 뒷부분에는 저층의 성벽이 존재해 빈틈없게 설계되었다. 전체적인 조형이 크라크 데 슈발리에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다.

4. 관광


코블랜츠 근교에 위치했는데, 모젤케른 역을 통해 진입을 할 수 있다. 도보로는 1시간 걸리고 자동차로 간다해도 주차장에서 20분은 더 걸어가야 볼 수 있다. 입장료는 10 유로인데 내부에는 엘츠 가문이 수집한 예술품, 도자기, 보석, 유리, 무기 및 가문 관련 인물들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다. 기념품 역시 판매하는데, 각종 공예품 및 미니어처를 판매한다.
성의 첨탑에는 레스토랑이 존재하는데, 지역 특산 요리를 판매한다. 가격은 음료수 포함 12~20유로 가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