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의대지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갑옷의 외딴섬에서 처음 등장한 땅타입 가르침 기술. 모래사장이 햇빛을 받아 뜨거워지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열탕에서 위력을 낮추고 타입을 바꾼 버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땅타입 포켓몬들은 도깨비불이나 열탕을 배울 수 없어,[1] 이 기술이 유일하게 상대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기술이다. 아쉽게도 땅 타입의 대부분은 특공이 낮기 때문에 특공이 높은 축에 속하는 점토도리와 모래성이당을 제외하고는 볼 일이 없을 것이다.
그 외에는 뜨거운 모래를 던진다는 설정 때문인지 불꽃타입 포켓몬들도 일부 배운다. 부스터, 다태우지네, 리자몽 등 대지의힘을 못 배우는 특수형 포켓몬들이 서브웨폰으로 써 먹어도 괜찮을 듯하다.
후에 DLC에서 그란돈이 열사의대지를 익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면 같이 추가된 가이오가는 가르침기술이 하나도 추가되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열탕에서 위력을 낮추고 타입을 바꾼 버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땅타입 포켓몬들은 도깨비불이나 열탕을 배울 수 없어,[1] 이 기술이 유일하게 상대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는 기술이다. 아쉽게도 땅 타입의 대부분은 특공이 낮기 때문에 특공이 높은 축에 속하는 점토도리와 모래성이당을 제외하고는 볼 일이 없을 것이다.
그 외에는 뜨거운 모래를 던진다는 설정 때문인지 불꽃타입 포켓몬들도 일부 배운다. 부스터, 다태우지네, 리자몽 등 대지의힘을 못 배우는 특수형 포켓몬들이 서브웨폰으로 써 먹어도 괜찮을 듯하다.
후에 DLC에서 그란돈이 열사의대지를 익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면 같이 추가된 가이오가는 가르침기술이 하나도 추가되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1] 고스트타입이 붙어 있는 골루그와 모래성이당도 도깨비불을 배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