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역
禮下驛 / Yeha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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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삼선의 폐역된 철도역.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舊 경상남도 진양군 정촌면 예하리)의 목과건널목 인근에 위치해 있었다.
2. 역 정보
개통 당시부터 있던 역은 아니고 1966년 2월 21일에 무배치간이역으로 개업했는데 1967년 9월 1일 을종승차권 대매소로 격하되었다가 1974년 12월 5일 폐역되었다. 사실상 10년도 운영하지 않은 역. 역사는 철거되었고 근처에 도로며 개발이며 하다보니 흔적도 없다.
다만 유류 수송을 위해 사천공항으로 들어가는 사천선이 1994년 5월 30일에 재개통 됐기 때문에 선로는 남아 있다.[1]
이 역이 있던 일대에 정촌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