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 Elizaveta Mikhailovna Boyars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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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옐리자베타 미하일로브나 보야르스카야
(Елизавета Михайловна Боярская)
'''국적'''
러시아 [image]
'''출생'''
1985년 12월 20일 (38세)
소련 레닌그라드
'''직업'''
배우
'''활동'''
2001년 – 현재
'''가족'''
막심 마트베예프(m.2010–), 1남
'''링크'''

1. 소개
2. 출연
3. 기타


1. 소개


러시아의 전설적인 인민배우 '미하일 보야르스키'[1]의 딸이다. 아버지 미하일 보야르스키는 러시아, 폴란드 혈통이고 마찬가지로 배우인 어머니는 에스토니아, 독일, 러시아, 폴란드 혈통이다. 본인 또한 러시아의 유명 배우 '막심 마트베예프'과 결혼했으니 진정한 배우집안이라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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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 & 막심 마트베예프 부부
10대 때는 모델 학교를 졸업했지만, 이후 부모님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연극 학교에서 연기를 배웠다. 2004년 아카데미 외국어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다운폴》로 데뷔하여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2007년에는 러시아 영화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의 영화 《운명의 아이러니 2》에 출연하여 인기를 모았다.
이후 《제독의 연인》에 출연함으로써 러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잡게 되는데, 《제독의 연인》에 대해 “촬영하는 2년 동안 정말로 행복하게 영화를 찍었다”고 코멘트 했다.

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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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폴 (2004)''
''제독의 연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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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스 (2014)''
''안나 카레니나 (2016)''

3. 기타



[1]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로부터 조국공로훈장-4급을 수상했다. 아빠의 성은 보야르스키인데 딸은 보야르스카야인 것은, 러시아는 자녀의 성별에 따라 성이 살짝 바뀌기 때문(예외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노프 가문의 남자 성은 '로마노프(Романов)'이지만, 여자들은 성이 로마노바(Романова)이다. 부칭(미들네임)은 미하일의 딸이라는 뜻의 미하일로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