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미나미 고교
1. 소개
'''扇南 高校'''
하이큐!!의 등장 학교. 미야기현 위치.
인터하이 예선에서 시라토리자와 학원에게 참패 당했다고 지나가듯 언급되었고, 봄고 1차 예선에서 카라스노 고교의 2회전 상대로 맞붙어 스트레이트로 패배했다.
2. 시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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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
- 체육관
3.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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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배구부 연습복
- 남자 배구부 홈 경기복
4. 소속 인물
4.1. 3학년
세 가닥 꽁지머리 라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시합에 대한 투지가 강했고 포지티브한 성격으로 팀을 이끌었다. 애니에서는 짤렸지만 만화책에서는 배구부원 몇몇이 툭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통에 뒷수습을 하고 다녔던 컷이 나온다. 인터하이가 끝나고 은퇴하였고 부실에서 혼자 운다. 다른 3학년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보아 '혼자 은퇴한다는 사실' + 은퇴당시 후배들에게 한 대사로보아 고교대회 마지막볼을 허무하게 잃었다는 것도 어느정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봄고 때 1세트 종료 후 의욕 상실한 후배들 앞에 나타나 "진심도 필사도 노력도 꼴사납지 않다"며 후배들을 북돋아주었고 경기 종료 후 침체된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끈기있게 열심히했다고 지금의 분한 마음 잊지말고 앞으로도 열심히하라며 내년 대회도 보러오겠다고 위로해주었다.
4.2. 2학년
아키미야가 은퇴하고 주장 자리를 승계받았다. 우카이 케이신이 레프트 1번을 주의하라고 말했기 때문에 배구 실력이 좋은 듯하다. 히나타의 전국출전발언을 비난했고 좋은 추억만들기나 하자고 무시했지만 시합이 진행됨에따라 본인의 의식이 잘못되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니에서는 짤렸지만 인터하이 당시 초반에 시라토리자와와 겨루며 '이녀석들이 이런 예선초반에 시합을 하는 의미가 있나, 결승만 나오라고. 우리들 부끄럽게 만드려고 온거냐고...'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멘탈이 털렸었다.[2] 거기다 시라토리자와전 마지막 공을 쫓아가지 않고 포기해버렸고 그 공이 목이 쉬어라 북돋아주려 노력하던 주장의 마지막 공이었다는 것을 주장이 은퇴후 부실에서 혼자 우는것을 보며 깨닫고 자괴감도 느끼게 된 모양이다. 경기중 응원하러온 전주장 아키미야의 말에 각성하고 끈기있게 경기를 마무리한다. 경기후 아키미야에게 90도 인사로 감사를 표한다. 원작에서는 히나타가 카쿠가와전에서 활약하며 마지막 점수를 따내는 모습을 보며 '전국대회 나간다니 바보라고 생각했다.-바보는 나였나...'라는 생각을 한다.[3]간신히 닿으려나... 늦지 않으려나...
우린 아직 2학년이고, 내년에도 기회는 있으니까...
'''그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까 아직 약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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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타케 아유무(森岳 歩)
- 카라마츠 타쿠미(唐松 拓巳)
- 타자와 유우키(田沢 裕樹)
- 오야스 소우마(小安 颯真)
- 요코테 슌(横手 駿)
4.3.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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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세 이부키(夏瀬 伊吹)
4.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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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노미야 신타로(二宮 新太郎)
5. 기타
- 장음 표기를 하면 '오우기미나미'지만 정발본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일본어를 따라서 '오기미나미'로 번역되었다.
- 오기미나미 고교의 배구부원들의 이름은 아키타현의 온천 이름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