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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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세종(吳世種, Oh Sejong)
'''국적'''	대한민국
'''생몰년도'''	1982년 10월 9일, 서울특별시~ 2016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향년 34세)
'''학력'''	단국대학교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
'''신체'''	181cm, 73kg
'''종교'''	개신교
'''가족'''	아버지 오창일, 어머니 정승자, 무녀독남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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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쇼트트랙 선수다.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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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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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m 계주에 참가했으며 여기서 민룡이 러스티 스미스의 더티 플레이로 희생되는 장면을 보았다.

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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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m 계주에 참가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달리다가 넘어져서 위기가 있었지만, 이호석과 안현수가 캐리했고 본인도 분전한 덕분에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다. 결승에서는 송석우 선수가 대신 뛰었으며 안현수의 활약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했다.

3.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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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헌화한 김동성

은퇴 후 강사 활동을 하며 모은 돈으로 고깃집을 오픈했는데 2016년 6월 27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로 이동하던 도중 불법 유턴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끝내 숨졌다.

4.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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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2006 토리노	5000m 계주
세계선수권
금메달	2003 바르샤바	5000m 계주
동메달	2006 미니애폴리스	1500m
동메달	2006 미니애폴리스	3000m S.F
세계 팀선수권
금메달	2006 몬트리올	단체전
은메달	2000 헤이그	단체전
은메달	2003 소피아	단체전
동메달	2001 미나미마키	단체전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3 아오모리	5000m 계주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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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에서는 드물게 고글을 착용하지 않는 선수였다. 김윤재와 성시백도 고글을 착용하지 않은 선수들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