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타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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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여작
2.1. 감독
2.2. 그 외
3. 연출 샘플


1. 개요


尾崎隆晴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촬영 감독. 활동 초반에는 매드하우스 촬영부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0년대부터는 WHITE FOX에서 주로 감독/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은 소녀종말여행, 고블린 슬레이어.
애니메이션 촬영 감독과 3D CG 모델링 섹션을 주로 담당하다 연출가로 전향해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1] 특히 촬영 기법에 강세를 보였던 매드하우스 출신이기 때문에 적어도 영상미에 있어서는 믿고볼 수 있는 감독이다. 본인의 특기 분야를 적극 활용한 현란한 카메라 워크 기법을 이용한 연출이 많으며 3D CG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2D 작화와의 이질감을 줄이고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3D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식으로 연출한다. 또한 미장센 연출도 뛰어나 고블린 슬레이어는 원작 이상으로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목표로 하고 있는 인물은 다리오 아르젠토라고 한다.

2. 참여작



2.1. 감독



2.2. 그 외



3. 연출 샘플


촬영 및 3D 효과에 주목.

소녀종말여행 OP / 연출,콘티 오자키 타카하루 / 작화감독 토다 마이

Steins;Gate 0 ED1 / 연출,콘티 오자키 타카하루 / 작화감독 이나요시 토모시게

고블린 슬레이어 OP / 연출,콘티 오자키 타카하루 / 작화감독 나가요시 타카시

고블린 슬레이어 ED / 연출,콘티 오자키 타카하루

[1]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감독은 애니메이터제작진행 직에서 나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