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1. 인터넷 시민운동 단체 사단법인 '오픈넷'
2. 통신사 포털 서비스
2.1. 개요
2.1.1. SKT
2.1.2. KT
2.1.3. LG유플러스
3. 관련 문서


1. 인터넷 시민운동 단체 사단법인 '오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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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자유, 개방, 공유의 가치가 인터넷에서 실현되도록 활동하는 단체로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망중립성, 정보공유 등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 예로 맥 주소가 유출되면 해커들이 탐지하기 어려운 세련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 '워마드 폐쇄법' 철회해야" ‘문 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수사 중단 촉구 "국회, 대리게임 처벌법 조속히 폐지하라" 주장했다. 그리고 구글을 중심으로 인터넷 기업이 많은 후원금을 내고 있다.기사 출처

2. 통신사 포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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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 CS센터'''


2.1. 개요


오픈넷이란 각 통신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눌러서 접속하는 각 통신사의 대표적인 무선 인터넷 포털 서비스이다. 유선 인터넷과 같이 뉴스/포털, 방송/엔터테인먼트, 생활/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것 말고도 Q&A, 찬성반대 등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1.1.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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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초기 때 사진과 달리 매우 썰렁한 이유는 뒤에 서술되어 있다.
SKT는 2007년 시작했던 자사의 망 개방 사이트인 openⓘ의 명칭을 오픈넷으로 바꾸면서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SKT 오픈넷에는 오픈넷 Q&A 기능과 찬성반대, 리뷰 기능이 있다. 이곳은 포인트제로 운영되며, 질문 작성 시 10점, 답변 작성 시 20점 등등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SKT 오픈넷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프티콘 응모 이벤트이며, 초기에는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응모 이벤트로 매주 20명을 선정하여 지급했다. 가끔 영화 예매권 같은 다른 경품을 지급할 때도 있었는데, 기간 공지도 없이 덜컥 이 이벤트가 사라졌다. 나중에 버거킹 와퍼 이벤트로 매주 10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재오픈 했었지만, 한 달도 안 돼서 매주 5명만 발표하다 결국 또 한 달도 못 버티고 망했어요.
모든 유저는 각자의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으며, HTML 기능을 통한 닉네임 색상 변경도 가능하다. 마이페이지 또한 있어서 이곳의 방명록에 다른 유저가 글을 남길 수 있고, 쪽지 기능, 친구추가 기능이 있어 사실상 SKT 피처폰 유저의 인터넷 커뮤니티나 다름없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구형 스마트폰[1]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예시:SHW-M100S)
악성 유저가 있을 경우 신고가 가능하며 1일 1회, 한달 총 5회 신고 가능하다. 신고를 당한 유저는 일정 신고 수가 채워지면 경고를 받고, 경고가 누적되면 Q&A 이용 정지를 받는다.[2]
2015년 8월 1일, 오픈넷 서비스를 갑자기 점검하게 된다. 그리고 전술했던 서비스의 대부분을 갈아엎게 된다. 갈아엎은 서비스 중에는 신규 피쳐폰 사이트 등록 기능을 없애는 것은 물론 야짤러들의 성지였던 재미존 메뉴도 사라져서 사이트를 직접 검색해야 하고 비인기 사이트에 대해서는 그냥 얄짤없다. 또한 포인트제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거의 모든 사이트가 DNS Resultion Failed라고 뜨면서 접속불가 상태이다. 아마 망개방사이트의 감소가 원인인 듯.
반면에, 가장 활성화되어 있던 오픈넷 Q&A는 우리끼리 톡톡[3]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다만 렌더링 방식을 WAP 1.0[4]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오픈넷Q&A로 뜬다.
SKT 오픈넷은 (주)사이넷에서 운영하며,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02-6009-7342이다.[5] 여기에 빠지게된 인생을 옵창인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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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4월 1일에 SKT의 오픈넷이 공식 서비스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지만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2016년 6월 30일로 연기되었다가 '''9월 30일로 연기되었다.'''
그리고 2016년 9월 30일 18시 00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1.2.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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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6일에 KT 오픈넷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KT 오픈넷에는 찬성반대와 리뷰 기능이 있다. 모든 유저는 휴대 전화 번호 뒷 4자리가 곧 본인의 닉네임이다. SKT 오픈넷에 비해 커뮤니티의 침체가 심한 편이라서 커뮤니티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KT 오픈넷은 오픈넷 CS 센터에서 운영하며, CS 센터 전화번호는 1600-8272이다.

2.1.3.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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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했던 위의 두 통신사와 비슷한 시기에 오픈넷 프리존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다. [7]

3. 관련 문서


[1] 출고 운영체제가 ICS 미만인 SKAF지원 2010~2011년도 WCDMA(3G)스마트폰.또는 '''T OMNIA II'''(...)[2] 찬성반대, 리뷰는 정지와는 아무 상관 없이 글 작성이 가능하다. [3] 원래 우리끼리 톡톡이였다.아마 중간에 바뀐듯 하다.[4] 저용량 모드[5] 받았다, 남자가 받았다.[6] 당시 사용되던 대부분의 보급형 기기들은 2.3 JB까지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ICS이상은 일부 플래그쉽에만 업데이트를 해줬다.[7] 야후 서비스 종료 이후엔 없어졌거나(...) 교체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