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오
Ottabio/オッタビ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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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소설판 제2권 빙의탄 부분에 등장하는 인물.
머리숱이 많고 안경을 낀 지적인 느낌의 청년이며, 정확하진 않으나 남자 평균보다는 크고 잔저스보다는 작다.
본고레 패밀리의 독립 암살 부대 바리아의 부대장이었다. 교섭 능력이 뛰어나고 일 처리를 냉정하게 해서 30대에 바리아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천재이다. 잔저스를 어릴 적부터 봐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탈리아군에 무기를 빼돌리고, 본고레 노노와 잔저스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다 잔저스 본인에게 들키고 만다. 이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불안한 것을 느끼고 쿠데타[1] 를 일으키는데, 잔저스에게 발각되어 그의 '''분노염'''에 의해 자신을 따르는 세력과 함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능력이 뛰어났지만 과도한 수를 부리다가 아깝게 요절한 인물.
소설 오리지널 캐릭터치고는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편이다.
벨페고르가 그를 싫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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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소설판 제2권 빙의탄 부분에 등장하는 인물.
머리숱이 많고 안경을 낀 지적인 느낌의 청년이며, 정확하진 않으나 남자 평균보다는 크고 잔저스보다는 작다.
본고레 패밀리의 독립 암살 부대 바리아의 부대장이었다. 교섭 능력이 뛰어나고 일 처리를 냉정하게 해서 30대에 바리아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천재이다. 잔저스를 어릴 적부터 봐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탈리아군에 무기를 빼돌리고, 본고레 노노와 잔저스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다 잔저스 본인에게 들키고 만다. 이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불안한 것을 느끼고 쿠데타[1] 를 일으키는데, 잔저스에게 발각되어 그의 '''분노염'''에 의해 자신을 따르는 세력과 함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능력이 뛰어났지만 과도한 수를 부리다가 아깝게 요절한 인물.
소설 오리지널 캐릭터치고는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편이다.
벨페고르가 그를 싫어했다고 한다.
[1] 일명 말레 디아볼라(Male Diav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