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따!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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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에서 생산중인 껌의 한 종류이며, 국내 최대 빅사이즈 판풍선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풍선껌을 불은 크기를 비교하여 대결을 벌이는 챔피언쉽도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사실은 80~90년대에도 판매를 했었다. 그 쪽은 '''왓따!'''가 아닌 '''"왔다껌"'''이다.
90년대 이후로 단종되었다가 2013년에 이름만 살짝 바꿔서 다시 재생산을 하고 있으며 명맥을 다시 잇게 되었다.
2019년부터 오버액션토끼가 표지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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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회[4] 까지 온게임넷에서 개최를 한 대회이며, 문단 제목 그대로 왓따 껌을 크게 불면 된다. 그런데 이게 은근 할만해 보이는게 상금이 생각보다 높다. 시즌 1 때는 7백만원, 시즌 2 때부터 지금까지 300만원이나 올린 '''1000만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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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출시되었다.
신제품은 작은 구슬 형태의 코팅껌으로, 껌 내부에 구연산 과립이 들어있다. 여기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달콤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눈이 저절로 찡그려질 정도의 신맛'이라는 제품 특성을 알리기 위해, 겉면에 표정 변화 없이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이긴다는 내용의 게임을 소개했다.
노란색의 원통에 담은 용기 제품과 봉지 형태의 리필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용기 제품 3500원(132g), 봉지 제품 1200원(48g)이다..
1. 개요
롯데제과에서 생산중인 껌의 한 종류이며, 국내 최대 빅사이즈 판풍선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풍선껌을 불은 크기를 비교하여 대결을 벌이는 챔피언쉽도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사실은 80~90년대에도 판매를 했었다. 그 쪽은 '''왓따!'''가 아닌 '''"왔다껌"'''이다.
90년대 이후로 단종되었다가 2013년에 이름만 살짝 바꿔서 다시 재생산을 하고 있으며 명맥을 다시 잇게 되었다.
2019년부터 오버액션토끼가 표지에 추가되었다.
2. 맛
- 사과맛[1]
- 오렌지맛[2]
- 복숭아맛
- 밀키소다맛[3]
- 콜라맛
- 딸바 셰이크 : 딸기 + 바나나의 맛이라고 한다.
- 짱셔요: 아이셔의 백만 볼트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2018년 11월27일 왓따! 짱셔요 풍선껌으로 출시 되었다.
- 블루에이드: 스포츠 음료의 맛이라고 한다.[단종]
- 팝스타: 흔히 먹는 슈팅스타맛이라고 보면 된다. [단종]
- 자몽맛[단종]
- 죠스바맛: 이게 맛이 상당히 비슷하다.
- 스크류바맛
- 수박바맛
- 청포도맛
- 체리 팝스타 맛
짱셔요 피치플럼맛도 추가됨
- 가나초콜릿 맛
실제로 있다! 뭔가 초콜릿 즙이 나오는 풍선을 씹는것 같다(...)
3. 왓따!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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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회[4] 까지 온게임넷에서 개최를 한 대회이며, 문단 제목 그대로 왓따 껌을 크게 불면 된다. 그런데 이게 은근 할만해 보이는게 상금이 생각보다 높다. 시즌 1 때는 7백만원, 시즌 2 때부터 지금까지 300만원이나 올린 '''1000만원'''을 걸고 있다.
4. 왓따! 짱셔요 풍선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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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출시되었다.
신제품은 작은 구슬 형태의 코팅껌으로, 껌 내부에 구연산 과립이 들어있다. 여기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달콤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눈이 저절로 찡그려질 정도의 신맛'이라는 제품 특성을 알리기 위해, 겉면에 표정 변화 없이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이긴다는 내용의 게임을 소개했다.
노란색의 원통에 담은 용기 제품과 봉지 형태의 리필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용기 제품 3500원(132g), 봉지 제품 1200원(48g)이다..
[1] 처음에는 껍질이 파란색이었다가 빨간색으로 변경되었다.[2]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껌이다.[3] 밀키소다맛 역시 요즘 시중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단종] A B C [4] 2013년에 2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