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로운 사람
외톨이는 일반적으로 친구가 없는 사람이나 사람들중 유일하게 무언가 다를때 쓰인다. 일본에서는 봇치(ぼっち)라고 하며 한국의
아싸와 비슷하게 쓰인다.
사실 진짜 외톨이는 가족도 없어야 하나,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이후로 그냥 친구만 없는 아싸들도 외톨이라고 불리게 됐다.
1.1. 관련 문서
2. 1번 문단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
래퍼 아웃사이더가 2009년 6월 1일 발매한 앨범인
Maestro의 타이틀곡으로 현악기와 빠른 랩이 특징이다.
이제는 아웃사이더의 간판곡이 되어서 아웃사이더는 몰라도 외톨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 일부 유튜버들과 아프리카 BJ들이 시도했으나 '''대부분 2절에서 망했다.'''
[1] 2절이 시작되자마자 초당 13음절 가량의 초고속 속사포 랩이 쏟아진다. 대부분 여기서 혀가 꼬이거나 아예 립싱크를 시도한다.
물론 이제 일반인들도 노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돼서 언젠가 성공 영상이 나올 것이다.
[2][3] 립싱크 하는 법: 혀를 낼름거리면서 ~~때, 네라고 하면 대충 .
여담으로 외톨이 MV에 등장하는 차량은
페라리 400이다.
곡 특유의 빠른 느낌으로 소스 조교의 끝판왕 노래가 되기도 했다. 창작러들의 실력이 좋아지면서 외톨이를 부르는 소스가 하나둘 늘고 있다.
볼드체로 된 곳이 초고속 랩 파트이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 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맞으면 베여 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간주]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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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015 PRIME에 수록되었다. XX에서 로열티 문제로 삭제.
S19 채보 영상.
1:49 부분에 '''상톨이'''라고 들린다. 이후에 패치되어 그나마 외톨이로 다시 들리게 되었다.
D22 채보 영상.
Lv.3
Lv.5
Lv.8
Lv.15 - S19의 열화판으로, 가사 대신 반주를 따라가는 구간도 종종 있다. 속사포 랩 구간은 16비트로 완화되었다.
Lv.19 - 간주 구간을 제외하면 가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속사포 랩 구간의 24비트 폭타가 백미. 16비트로 환산하면 BPM 187.5로, 이 구간을 잘 밟아내느냐가 브렉온/오프를 가른다.
Lv.6
Lv.17- S15를 더블로 펼친 채보.
Lv.22 - S19를 더블로 펼친 채보. S19에서의 24비트 폭타는 강한 체중이동이 가세하여 훨씬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Jboy가 극찬하는 채보 중 하나이다.